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480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739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7999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70 | |
사랑받은 기억
3
|
바람과해 | 1711 | | 2012-08-14 | 2012-08-15 04:18 |
사랑받은 기억 (1916년 영국 수상 로이드 조지 이야기) 1865년 겨울의 어느 날 한 여인이 사우스 웨일즈 언덕에서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갓난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버렸기에 절망 속에서 사방에 소리치며 사람을 불렀지만, 아무 소용이...
|
3069 | |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
데보라 | 1527 | | 2012-08-10 | 2012-08-12 03:33 |
|
3068 | |
친구라는 소중한 선물
3
|
데보라 | 1625 | | 2012-08-10 | 2012-08-12 03:36 |
|
3067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2
|
바람과해 | 1628 | | 2012-08-06 | 2012-08-07 17:35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서울 서초동 소년 법정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소녀는 방청석에 홀어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조용한 법정 안에 중년의 여성 부...
|
3066 |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11
|
고이민현 | 2108 | | 2012-07-28 | 2020-08-09 11:17 |
♣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 님이 올리는 아름다운 글과 음악 그리고 님이 올리는 정성스러운 댓글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사이버 공간 이지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
3065 | |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7
|
데보라 | 1526 | | 2012-07-27 | 2012-07-28 23:31 |
|
3064 | |
우동 한그릇
6
|
바람과해 | 1492 | | 2012-07-26 | 2012-07-27 14:43 |
<우동 한그릇>日本國會의 울음바다 지난 89년 2월 일본 국회의 예산심의 위원회 회의실에서질문에 나선 공명당의 오쿠보의원이 난데 없이 뭔가를 꺼내 읽기 시작했다. 대정부 질문중에 일어난 돌연한 행동에 멈칫했던 장관들과 의원들은 낭독이 계속되자 그것...
|
3063 | |
인터넷이 노인의 특효약이다
2
|
바람과해 | 1492 | | 2012-07-25 | 2012-07-27 14:52 |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멘아래 표 ♧인터넷이 노인에게 특효약이다♧ 인터넷 하는 老人의 두뇌( 頭腦)는 건강하다 날카로운 기억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인터 넷 서핑을 해라. 인터넷 검색이 중. 장년층의 기억력을 유지 하게 만드는 효과를 낸다는 연구 ...
|
3062 | |
아름다운 기도...
6
|
데보라 | 1735 | | 2012-07-20 | 2012-07-27 02:03 |
아름다운 기도 /- 송길원/교수 - 나와 아내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나는 오른손잡이 인데, 아내는 왼손잡이다. 그래서 습관에 따라, 국그릇을 왼쪽에다 잘 갖다 놓는다. 별거 아닐 것 같은 그 차이가, 신경을 건드린다. 거기다 나는 종달새 형이다. 새벽 시...
|
3061 | |
♡... 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
1
|
데보라 | 1467 | | 2012-07-14 | 2012-07-14 08:53 |
|
3060 | |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서...
1
|
데보라 | 1619 | | 2012-07-08 | 2012-07-12 17:13 |
♣ 행복은 작은 냄비 안에서 ♣ IMF의 여파로 1997년 11월 24일추운 날씨에 남편은 10여년간 근무한 회사에서 희망 퇴직한 남편은 택시운전을 시작했다가 6개월 전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하반신 마비 그것은...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충격...
|
3059 | |
황혼의 멋진 삶을 위하여~....
1
|
데보라 | 1513 | | 2012-07-08 | 2012-07-08 00:20 |
* 황혼의 멋진 삶 하루 해가...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 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
|
3058 | |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9
|
데보라 | 1646 | | 2012-07-05 | 2012-07-07 23:31 |
|
3057 | |
7월을 드립니다
5
|
데보라 | 1594 | | 2012-07-05 | 2012-07-06 06:48 |
|
3056 | |
까아껑?까꽁?
6
|
고운초롱 | 1665 | | 2012-06-25 | 2012-06-29 19:37 |
|
3055 | |
세 종류의 인생~...
1
|
데보라 | 1658 | | 2012-06-19 | 2012-06-19 23:30 |
|
3054 | |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
오작교 | 25062 | | 2012-06-19 | 2022-04-26 17:05 |
|
3053 |
바람이 가는 길 / 이재옥
5
|
niyee | 1586 | | 2012-06-19 | 2012-06-20 15:43 |
|
3052 | |
어머니께 드립니다...
8
|
데보라 | 1572 | | 2012-06-17 | 2012-06-19 23:11 |
|
3051 | |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4
|
고이민현 | 1615 | | 2012-06-14 | 2020-08-09 11:28 |
-가난했던 한 시인이 천국으로 떠났다- 조의금이 몇 백 걷혔다. 생전에 그렇게「큰돈」을 만져본 적 없는 시인의 장모는 가슴이 뛰었다. 이 큰 돈을 어디다 숨길까? 퍼뜩 떠오른 것이 아궁이였다. 거기라면 도둑이 든다 해도 찾아낼 수 없을 터였다. 노인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