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479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738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7983 | | 2007-06-19 | 2009-10-09 22:50 |
230 |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6
|
♣해바라기 | 970 | | 2005-10-02 | 2005-10-02 23:43 |
BODY { scrollbar-3dlight-color:#ffffff; scrollbar-arrow-color:#000000; scrollbar-track-color:#ffffff; scrollbar-darkshadow-color:#ffffff; scrollbar-face-color:#ffffff; scrollbar-highlight-color:#000000; scrollbar-shadow-color:#000000} ♣ 사...
|
229 |
코스모스
3
|
붕어빵 | 899 | | 2005-10-02 | 2005-10-02 01:07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izeP...
|
228 |
베푸는 사랑
2
|
하늘빛 | 986 | | 2005-09-30 | 2005-09-30 16:34 |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랑을 받기도 하고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랑을 받으면 무척이나 즐겁고 좋아집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기쁨이면서 한편으로 마음엔 부담이 쌓입니다. 그런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너무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나 ...
|
227 |
광고좀 올리지 맙시다.
1
|
오작교홈을 사랑하는 | 739 | | 2005-09-30 | 2005-09-30 09:22 |
오작교님의 홈이 인기가 좋은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것 같군요. 이 홈을 방문할때 광고가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물론 열어보지도 않지만. 광고 게시판이 아니길...!
|
226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2
|
옹달샘 | 1329 | | 2005-09-30 | 2005-09-30 06:15 |
|
225 |
마음이 따뜻한 찻집
2
|
옹달샘 | 1168 | | 2005-09-30 | 2005-09-30 06:14 |
|
224 | |
달빛가난~~
2
|
Jango | 885 | | 2005-09-29 | 2005-09-29 23:51 |
산머 루 달빛가난/김재진 지붕위에도 담장 위에도 널어놓고 거둬들이지 않은 멍석위의 빨간 고추 위로도 달빛이 쏟아져 흥건하지만 아무도 길 위에 나와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아부지, 달님은 왜 산꼭대기에 올라가 있나요?” “잠이 안 와서 그런 거지.” “잠...
|
223 |
♣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
|
♣해바라기 | 898 | | 2005-09-29 | 2005-09-29 23:44 |
.
|
222 |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2
|
고운초롱 | 748 | | 2005-09-29 | 2005-09-29 09:57 |
고운초롱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
|
221 |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7
|
옹달샘 | 842 | | 2005-09-28 | 2005-09-28 07:11 |
.
|
220 |
아름다운곳
4
|
붕어빵 | 776 | | 2005-09-27 | 2005-09-27 22:53 |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izeP...
|
219 |
바다낚시를 다녀와서..
5
|
고운초롱 | 1209 | | 2005-09-26 | 2005-09-26 11:52 |
고운초롱 맑은 하늘에 찬란한 햇빛이 상쾌한 기분으로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아침입니다.^^ 님들~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초롱이는 주말 갈메기떼 날으는 섬마을 위도에 좋은님들과 민박을 하면서 난생처음 바다낚시를 했습니다.. 그동안 풍물로 인하여 ...
|
218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
5
|
옹달샘 | 896 | | 2005-09-26 | 2005-09-26 07:33 |
옹달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거든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하지마세요. 그의 겉모습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항상 곁에서 함께 하며 그의 진실한 마음 들여다보며 그 마음의 진실함을 비로소 느낄 때 사랑하세요. 진실로 사랑한다...
|
217 | |
임 그리워~~
9
|
Jango | 1763 | | 2005-09-25 | 2005-09-25 18:01 |
산머 루 임 그리워/정재삼 가을 빛 꼬임에 창문을 활짝 열고 하늘을 보면 가슴에 담아 놓은 임의 얼굴 떠오릅니다. 창공을 나는 이름 모를 새들 사랑 놀음 날개 짓 보노라면 임 그리워 간장을 녹입니다 그림 붓 움켜잡고 파랑 물감 뿌렸는지 하늘 빛 너무 고...
|
216 |
♣ 그대 앞에서는 욕심도 사랑입니다
3
|
♣해바라기 | 797 | | 2005-09-24 | 2005-09-24 13:34 |
.
|
215 |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윤영초]
4
|
고운초롱 | 995 | | 2005-09-24 | 2005-09-24 09:41 |
고운초롱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 글; 윤영초 지나가는 바람소리에도 그대 그리움이 묻어 납니다 다가서는 햇빛에도 반사되는 당신은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늘 거리는 꽃들이 밝게 웃어 나를 반겨도 그대 그리움 만큼은 기쁘지 아니합니다 내가 서있...
|
214 |
♧ 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
4
|
고운초롱 | 1235 | | 2005-09-22 | 2005-09-22 09:59 |
고운초롱 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
213 | |
위대한 마줌마여...!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구만유~~
2
|
Jango | 915 | | 2005-09-22 | 2005-09-22 08:07 |
(1)(2)(3)(4)(5)(6)(7)(8)(9)(10) ^0^아름답고 생기있는 [오작교홈]이 "넘"좋아유^0^ *고마움 반, 미안함 반* 떠들썩했던 명절 연휴가 끝나고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고향집 마당 며느리들이 서로 공을 미릅니다. “철수엄마 고생 많이 했어.” “아휴 형님이 제...
|
212 |
가을욕심
3
|
좋은느낌 | 941 | | 2005-09-21 | 2005-09-21 23:05 |
가을욕심 지금쯤,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그리워하는 사람이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있다는 말이라도 한번 들려 주면 참 좋겠네요. 지금쯤, 편지를 한 통 받으면 좋겠네요. 편지 같은 건 상상도 못하는 친구로부터 살아가는 소소한 이...
|
211 | |
그리움을 아는 사람~~
7
|
Jango | 1506 | | 2005-09-20 | 2005-09-20 20:12 |
산머 루 그리움을 아는 사람 / 권오범 ~그리움을 아는 사람~ 냉이 캐고 쑥 뜯는다는 핑계로 분내 풍기며 춘삼월 냇둑 오락가락 동네 총각들 정신 맹하게 헤집어본 여자 그리움을 간직한 여자 그러거나 말거나 천근 거름지게 지고 아지랑이나 목석같이 터벅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