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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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64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7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78   2007-06-19 2009-10-09 22:50
1690 그대는 행복한가? (펌) 7
붕어빵
614   2007-06-27 2007-06-27 23:58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살며 사랑하며 이세상 모든것 누구나 다 가지고 싶은 마음 그러나 우리는 욕심의 만분의 일도 채우지 못할 때가 더 많을 것이다. 한마리 행복을 쫓아 이리저리 쫓아 다니다가 피곤해 잠시 쉬려면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행복은 ...  
1689 임시 게시물입니다. 1
Jango
538   2007-06-27 2007-06-27 22:52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1688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 11
붕어빵
656   2007-06-27 2007-06-27 12:54
소록도 전경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  
1687 사랑하는 여자가...^^ 8
데보라
556   2007-06-27 2007-06-27 05:12
@@@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푼수라면 내가 조용히 뒷수습을 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아파보이면 내가 아빠가 되어 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어리숙하면 내가 약아지면 되고 사랑하...  
1686 이쁜 초롱이 "방장" 취임식 다시 해야긋당...ㅋ 43
고운초롱
1186   2007-06-26 2007-06-26 11:02
♡ 맘이 따스한 울 님들께 ♡ 신록이 푸르름으로 가득한 싱그러운 6월의 마지막 주간~ 화사한 화요일 활짝 열어봅니다.~^^.. 맨날맨날 기온이 올라가고 올해에두 어김없이 이어지는 장마로인한 피해소식에 쬐금이라두 울 맘을 우울하게 맹글지 않았으면 좋겠네...  
1685 잘 다녀 왔습니다.. 9
야달남
640   2007-06-26 2007-06-26 07:41
지중해를 들려보고.... 울 오사모님들~! 6월 정모는 재미 있었는지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1박 12일 동안 지중해를 다녀 왔습니다. 평소 마음속에 그리던 고대 문명의 흔적과 그리스 신화속의 신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뜨거운 햇빛속을 흐느적 흐느적...  
1684 개미의 하루 8
비단비암
534   2007-06-26 2007-06-26 05:32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1683 오늘의 단상 16
An
1024   2007-06-26 2007-06-26 03:31
하늘은 높다고들 하지만 몸을 굽히지 않을 수 없고 땅이 두텁다고들 하지만 조심해 걷지 않을 수 없네 - 시경 -  
1682 ♡ 술아 술아 술아 ♡ 3
달마
770   2007-06-25 2007-06-25 19:38
● 술아 술아 술아 ● 1. 술의 기원 : 인간과 술의 만남 과연 인간은 언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을까? 옛문헌의 전설과 신화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인류보다 원숭이나 동물들이 먼저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태곳적에 과일나무 밑에 바위틈이나 웅덩...  
1681 예술적인 꽃 구경하세요 2
순심이
543   2007-06-25 2007-06-25 14:51
슬라이드쇼를 클릭하시고 최대 확대를 누르신다음 한장한장 확대로 보시면 굉장히 더 많이^^ 아름다워요~ 우루 밤바 .폴 사이몬 의 메아리 Urubamba+-+El+Eco  
1680 기다림 하나쯤....... 4
그림자
547   2007-06-24 2007-06-24 22:48
I Won't Forget You / Jim Reeves  
1679 장마비가 내릴 때면 - 詩/용혜원 12
尹敏淑
660   2007-06-24 2007-06-24 19:03
장마비가 내릴 때면 - 詩/용혜원 어둠 속에서 장마비가 세차게 쏟아져 내릴 때면 그 빗속을 헤치며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다 젖어버렸는데 내 마음은 너무나 메말라 나를 적셔줄 사람을 찾고 싶어집니다 비가 내리면 내릴수록 세월의 한 모퉁...  
1678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2
붕어빵
544   2007-06-24 2007-06-24 06:51
이미지 오른쪽 아래 NEXT 클릭하세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 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뜻한 이는 따뜻한 가...  
1677 그림자 / 김순진 6
飛流
633   2007-06-23 2007-06-23 21:57
I Don't Know / Celine Dion  
1676 부모님 은혜 4
철마
533   2007-06-22 2007-06-22 15:25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  
1675 지금 그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펌) 3
별빛사이
553   2007-06-22 2007-06-22 12:55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1674 님이 오시나보다 3
부엉골
548   2007-06-22 2007-06-22 05:53
님이 오시나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노랫말..  
1673 사랑은....... 8
飛流
614   2007-06-22 2007-06-22 00:31
Dreaming / Ernesto Cortazar  
1672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4
들꽃향기
541   2007-06-21 2007-06-21 11:58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 하나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둘 : 진심만을 말하라 셋 : 똑똑한 척하지 말라 넷 : 당신이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라 다섯 :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여섯 : 인내심을 가져라 일곱...  
1671 장태산 정모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5
붕어빵
556   2007-06-21 2007-06-21 08:44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열어볼까 합니다 우리님들 마음의 그림을 맘껏 색칠해보세요 아마 무지게색으로 흰도화지에 칠하셨죠 아주 멋있는 그림이 그려지게 될겁니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상은 넓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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