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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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63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6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73   2007-06-19 2009-10-09 22:50
1610 예술적인 꽃 구경하세요 2
순심이
543   2007-06-25 2007-06-25 14:51
슬라이드쇼를 클릭하시고 최대 확대를 누르신다음 한장한장 확대로 보시면 굉장히 더 많이^^ 아름다워요~ 우루 밤바 .폴 사이몬 의 메아리 Urubamba+-+El+Eco  
1609 ♡ 술아 술아 술아 ♡ 3
달마
770   2007-06-25 2007-06-25 19:38
● 술아 술아 술아 ● 1. 술의 기원 : 인간과 술의 만남 과연 인간은 언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을까? 옛문헌의 전설과 신화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인류보다 원숭이나 동물들이 먼저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태곳적에 과일나무 밑에 바위틈이나 웅덩...  
1608 오늘의 단상 16
An
1024   2007-06-26 2007-06-26 03:31
하늘은 높다고들 하지만 몸을 굽히지 않을 수 없고 땅이 두텁다고들 하지만 조심해 걷지 않을 수 없네 - 시경 -  
1607 개미의 하루 8
비단비암
534   2007-06-26 2007-06-26 05:32
하찬은 미물들... 그래도 그들 한테서 배울 점이 근면함.. 부지런함...  
1606 잘 다녀 왔습니다.. 9
야달남
640   2007-06-26 2007-06-26 07:41
지중해를 들려보고.... 울 오사모님들~! 6월 정모는 재미 있었는지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1박 12일 동안 지중해를 다녀 왔습니다. 평소 마음속에 그리던 고대 문명의 흔적과 그리스 신화속의 신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뜨거운 햇빛속을 흐느적 흐느적...  
1605 이쁜 초롱이 "방장" 취임식 다시 해야긋당...ㅋ 43
고운초롱
1186   2007-06-26 2007-06-26 11:02
♡ 맘이 따스한 울 님들께 ♡ 신록이 푸르름으로 가득한 싱그러운 6월의 마지막 주간~ 화사한 화요일 활짝 열어봅니다.~^^.. 맨날맨날 기온이 올라가고 올해에두 어김없이 이어지는 장마로인한 피해소식에 쬐금이라두 울 맘을 우울하게 맹글지 않았으면 좋겠네...  
1604 사랑하는 여자가...^^ 8
데보라
556   2007-06-27 2007-06-27 05:12
@@@ 사랑하는 여자가... 사랑하는 여자가 말이 많으면 조용히 웃으며 들어주면 되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푼수라면 내가 조용히 뒷수습을 한다 사랑하는 여자가 아파보이면 내가 아빠가 되어 주고 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어리숙하면 내가 약아지면 되고 사랑하...  
1603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 11
붕어빵
656   2007-06-27 2007-06-27 12:54
소록도 전경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  
1602 임시 게시물입니다. 1
Jango
538   2007-06-27 2007-06-27 22:52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1601 그대는 행복한가? (펌) 7
붕어빵
614   2007-06-27 2007-06-27 23:58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살며 사랑하며 이세상 모든것 누구나 다 가지고 싶은 마음 그러나 우리는 욕심의 만분의 일도 채우지 못할 때가 더 많을 것이다. 한마리 행복을 쫓아 이리저리 쫓아 다니다가 피곤해 잠시 쉬려면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행복은 ...  
1600 정기 출사 6
비단비암
553   2007-06-29 2007-06-29 06:38
비가 억수로 내린다 하여 걱정을 끌어 안고 출발.. 다행이도 우리가 움직일때는 비 오고 목적지에 딱 도착 하면 비 그치고 아주 즐거운 출사 였죠 여기 사진 올림니다 (사실은 넘집에서 슬쩍 해 왔슈 ) 즐시셔요 오늘도...  
1599 저~~~ 열 받았어요. 열 좀 식혀주세요!! 23
尹敏淑
677   2007-06-29 2007-06-29 12:00
장마에 오라는 비는 안오고 불쾌지수만 높은데 전 어제 오늘 열까지 받았어요. 어제 사진촬영갔는데 저희 아주머니가 전화해서 물이 안나온다 네요. 영업집에 물은 안나온다고 하고 저는 대전에 없고 애는 타고 수리하는집 명함은 가게에 있으니 아주머니한테 ...  
1598 마음을 다스리는 인생차 !!!! 7
데보라
538   2007-06-29 2007-06-29 17:00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  
1597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3
데보라
535   2007-06-30 2007-06-30 00:46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  
1596 난 새 / 김현영 10
그림자
551   2007-07-01 2007-07-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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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이세상에서... 4
비단비암
537   2007-07-01 2007-07-01 02:17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을 한자로 줄이면 ~~~~~~~~~~~~ 나 두자로 줄이면~~~~~~~~~~~~또나 세자로줄이면~~~~~~~~~~~~역시나 네자로줄이면~~~~~~~~~~~~그래도나 다섯자로줄이면 . . . . . . . 다시봐도 나  
1594 까마귀와 백로 6
윤상철
546   2007-07-01 2007-07-01 10:23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1593 치매에는 약 없나유~~~ 12
尹敏淑
548   2007-07-01 2007-07-01 11:16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는 토요일 호랑이 방귀 맞은 솟대도 세워서 기분이 좋은것인지 더위를 먹은것인지 에고 에고 이게 무신일이랴~~~~~ 자동차 썬루프를 훌러덩 열어놓고 왼종일 밤새워 비에... 에고 에고 차를 션~~~~~하게 샤워를 시키고 말았으니..... 아...  
1592 e-mail 1
MICHAEL
577   2007-07-01 2007-07-01 14:08
아침에 문을 떴을 때 창문에 걸린 브라인드 밖은 흐릴 거 같더라. 구지 브라인드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이젠 느낌으로 날이 흐린지 맑은지 감이 온다니까. 이 나라에서 10년쯤 살다보니 그런 정도 짐작하는 건 별 것도 아닌 일이 됐네. 오전내내 흐리더니 결국...  
1591 우리 서로 14
향기글
625   2007-07-02 2007-07-02 01:04
우리 서로 우리 서로 손 잡고 천천히 걸읍시다 그리고 우리 둘 모두가 서로를 안다는 것이 함께 기쁠 수 있는 그런 인연을 맺읍시다. 사랑을 나눕시다 그리고 우리 어느 한 쪽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 우리 둘이는 모두 인간적인 약점이 있음을 깨달읍시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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