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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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65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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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28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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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887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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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 긴 여운....(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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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709 | | 2008-03-26 | 2008-03-26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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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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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709 | | 2007-08-27 | 2007-08-27 20:44 |
☆하루를 의미있게..^^*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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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월요일 활기차게 ~~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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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9 | | 2006-05-22 | 2006-05-22 09:34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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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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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709 | | 2006-02-06 | 2006-02-06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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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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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9 | | 2005-12-07 | 2005-12-07 13:38 |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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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47/053/100x100.crop.jpg?20211210072913) |
석잔 술의 깊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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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708 | | 2009-06-29 | 2009-06-29 10:54 |
석잔 술의 깊은 뜻 시골에 자그마한 술집. 한 신사가 들어와서는 술 한 병을 시켰다. 그리고는 잔을 세개 달라는 것이다. 신사는 잔 세개에 술을 따르고는 한잔씩 또 한잔씩 마셨다. 그것을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과 바텐더, 왜 술잔을 세개나 놓고 그렇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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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989/052/100x100.crop.jpg?20211128042609) |
1006개의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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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708 | | 2008-12-10 | 2008-12-10 13:12 |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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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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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8 | | 2007-02-25 | 2007-02-25 23:12 |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 언제부터인가?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삶은 하나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그 삶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렵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를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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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대문을 활짝 열어 ~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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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8 | | 2007-01-02 | 2007-01-02 13:00 |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에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2007년 머찐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헤~ㅎ 글구여~ 머니머니 혀둥~ㅎ 건강만큼 더 좋은것은 없을꼬 가토욤~ㅎ 몸도 맘두~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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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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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 708 | | 2006-07-17 | 2006-07-17 21:48 |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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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 탄다 ~ 박만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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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707 | | 2009-09-25 | 2009-09-25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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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관리 17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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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707 | | 2008-03-20 | 2008-03-20 20:12 |
♥ 인맥관리 17계명 ♥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당신 밥값은 당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당신이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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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15/043/100x100.crop.jpg?20211116071158) |
마음을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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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707 | | 2006-10-28 | 2006-10-28 00:02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세요.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요?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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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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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 707 | | 2006-06-02 | 2006-06-02 20:11 |
안녕하세요? Diva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님들이 오사모방에 스스럼 없이 나타나주셔서 너무도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 중에는 자신의 명함판 사진은 올리시지 않고 단체사진만 스을쩍 올려놓으시고 그냥~~~마구마구 님들의 모습만 감상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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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5/034/100x100.crop.jpg?20211119000136) |
겨울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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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07 | | 2005-12-09 | 2005-12-09 20:45 |
처마 끝에 맺힌 고드름 사이로 뜨겁게 입김 불어내며 하루종일 걸어오는 너를 보았어 아침에 깨어난 그리움 저녁이면 만날줄 알았어 봄에 길을 떠났던 내 사랑도 첫눈이 내리면 눈꽃으로 피어날줄 알았어 내 걸음이 너무 빨라 혹시 너를 지나쳐버린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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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신 울 님덜~!정말정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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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6 | | 2007-08-06 | 2007-08-06 11:42 |
사랑해. 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글: 안 성란 사랑이 아름다운 건 이 세상에 산소 같은 미소가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면 행복해지는 이유가 뭔 줄 아니? 너 때문에 나 때문에 웃을 수 있고 나를 생각해 주는 한 사람이 있어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편안히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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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19/044/100x100.crop.jpg?20211116235558) |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라 하네욤~^^..~고백해야징~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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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6 | | 2007-02-14 | 2007-02-14 09:36 |
♡ 보고시픈 울 님덜께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할꼬 가트네욤.^^..~ 봄비 내리는 아침~ 살짜기 따스한 마음 가득한 님들께~ 이쁜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전합니다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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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어록..(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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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706 | | 2006-05-02 | 2006-05-02 10:04 |
법정스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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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의 무지개 빛(童心)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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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706 | | 2006-01-04 | 2006-01-04 01:05 |
사시사철 무명책보 질끈 동여매고 징검다리 건너건너 학교 갔었지 “갈산”장날 울 엄마 사오신 꺼먹 고무신도 마냥 좋아라 봄이 오면 논둑길 개구리 잡아 냇가에서 호호 구워먹고 찌는 여름 친구들과 물장구치며 가재랑 송사리 잡고 놀았지 가을이면 학교길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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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52/034/100x100.crop.jpg?20211124065810) |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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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706 | | 2005-12-15 | 2005-12-15 08:31 |
하늘 냄새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 하늘 냄새를 맡는다 - 박희준의 시 《하늘 냄새》(전문)에서 - * 마음이 맑으면 눈빛부터 맑아집니다. 표정도 맑아지고, 말씨도 달라집니다. 냄새도 바뀝니다. 분명 사람의 몸에서 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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