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65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28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887   2007-06-19 2009-10-09 22:50
1590 짧은글 긴 여운....(6편).. 8
그림자
709   2008-03-26 2008-03-26 13:30
.  
1589 하루를 의미있게... 14
최고야
709   2007-08-27 2007-08-27 20:44
☆하루를 의미있게..^^*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  
1588 싱그러운 월요일 활기차게 ~~욤~^^* 19
고운초롱
709   2006-05-22 2006-05-22 09:34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  
1587 달빛창가 14
반글라
709   2006-02-06 2006-02-06 17:06
.  
1586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2
달마
709   2005-12-07 2005-12-07 13:38
♡~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 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데가 못돼 싹 : 늦었어.. 이...  
1585 석잔 술의 깊은 뜻 2
장길산
708   2009-06-29 2009-06-29 10:54
석잔 술의 깊은 뜻 시골에 자그마한 술집. 한 신사가 들어와서는 술 한 병을 시켰다. 그리고는 잔을 세개 달라는 것이다. 신사는 잔 세개에 술을 따르고는 한잔씩 또 한잔씩 마셨다. 그것을 보고 있던 다른 손님들과 바텐더, 왜 술잔을 세개나 놓고 그렇게 마...  
1584 1006개의 동전 1
야달남
708   2008-12-10 2008-12-10 13:12
1006개의 동전 예상은 하고 갔지만 그 아주머니의 얼굴을 보는 순간 나는 흠칫 놀라고 말았다.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심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두 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에 코가 있던 자리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 순간 할 말을 잃고 있다...  
1583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5
달마
708   2007-02-25 2007-02-25 23:12
* 삶은 하나의 음악인것을~ * 언제부터인가?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삶은 하나의 음악이 되었습니다 나만의 그 삶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무렵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살았는지를 알게 ...  
1582 울 님덜~!대문을 활짝 열어 ~봐봐여~~*^^* 8
고운초롱
708   2007-01-02 2007-01-02 13:00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에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2007년 머찐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헤~ㅎ 글구여~ 머니머니 혀둥~ㅎ 건강만큼 더 좋은것은 없을꼬 가토욤~ㅎ 몸도 맘두~ 쭈~~~우욱.....  
1581 나를 위로하는 날 23
사철나무
708   2006-07-17 2006-07-17 21:48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  
1580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707   2009-09-25 2009-09-25 16:41
.  
1579 ♥ 인맥관리 17계명 ♥ 5
붕어빵
707   2008-03-20 2008-03-20 20:12
♥ 인맥관리 17계명 ♥ 1.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나중에 큰 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당신 밥값은 당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당신이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  
1578 마음을 비워라 23
늘푸른
707   2006-10-28 2006-10-28 00:02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세요.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요?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1577 여러분!!! 18
Diva
707   2006-06-02 2006-06-02 20:11
안녕하세요? Diva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님들이 오사모방에 스스럼 없이 나타나주셔서 너무도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 중에는 자신의 명함판 사진은 올리시지 않고 단체사진만 스을쩍 올려놓으시고 그냥~~~마구마구 님들의 모습만 감상하시는 분...  
1576 겨울나무처럼~~ 5
Jango
707   2005-12-09 2005-12-09 20:45
처마 끝에 맺힌 고드름 사이로 뜨겁게 입김 불어내며 하루종일 걸어오는 너를 보았어 아침에 깨어난 그리움 저녁이면 만날줄 알았어 봄에 길을 떠났던 내 사랑도 첫눈이 내리면 눈꽃으로 피어날줄 알았어 내 걸음이 너무 빨라 혹시 너를 지나쳐버린 건 아닐까...  
1575 고우신 울 님덜~!정말정말 사랑해~*^^* 21
고운초롱
706   2007-08-06 2007-08-06 11:42
사랑해. 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글: 안 성란 사랑이 아름다운 건 이 세상에 산소 같은 미소가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면 행복해지는 이유가 뭔 줄 아니? 너 때문에 나 때문에 웃을 수 있고 나를 생각해 주는 한 사람이 있어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편안히 쉴...  
1574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라 하네욤~^^..~고백해야징~ㅎ 12
고운초롱
706   2007-02-14 2007-02-14 09:36
♡ 보고시픈 울 님덜께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할꼬 가트네욤.^^..~ 봄비 내리는 아침~ 살짜기 따스한 마음 가득한 님들께~ 이쁜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전합니다욤~^^..~ 에궁~...  
1573 법정스님 어록..(늘 고맙습니다) 11
좋은느낌
706   2006-05-02 2006-05-02 10:04
법정스님 어록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  
1572 장고의 무지개 빛(童心) 추억 5
Jango
706   2006-01-04 2006-01-04 01:05
사시사철 무명책보 질끈 동여매고 징검다리 건너건너 학교 갔었지 “갈산”장날 울 엄마 사오신 꺼먹 고무신도 마냥 좋아라 봄이 오면 논둑길 개구리 잡아 냇가에서 호호 구워먹고 찌는 여름 친구들과 물장구치며 가재랑 송사리 잡고 놀았지 가을이면 학교길옆 ...  
1571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5일) 2
오작교
706   2005-12-15 2005-12-15 08:31
하늘 냄새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 하늘 냄새를 맡는다 - 박희준의 시 《하늘 냄새》(전문)에서 - * 마음이 맑으면 눈빛부터 맑아집니다. 표정도 맑아지고, 말씨도 달라집니다. 냄새도 바뀝니다. 분명 사람의 몸에서 풍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