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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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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81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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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40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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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01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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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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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803 | | 2011-03-02 | 2011-03-03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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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돌려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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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5504 | | 2011-03-02 | 2011-03-03 09:41 |
★ 거지가 돌려준 것 ★ 큰 백화점 입구에 거지 한 명이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는 예순 살이었지만 백 살도 넘어 보였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흰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으며 심지어는 지난밤 길바닥에 누워서 잤는지 잡초가 붙어 있기까지 했다. 그는 얼굴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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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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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5057 | | 2011-02-22 | 2011-03-02 11:39 |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테스는 올해 여덟 살, 오늘따라 엄마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진 테스는 몰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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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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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10 | | 2011-02-18 | 2011-04-26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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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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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월재 | 7327 | | 2011-02-16 | 2011-02-17 19:51 |
요즘 제가 사는 이곳의 날씨는 그야말로 변화무쌍합니다. 겨울이 물러나고 봄이 오려는데 겨울이란놈이 아직도 길옆에 수북히 쌓여있는 눈을 믿고 꿈쩍도 않하려합니다. 오히려 가끔씩 시커먼 눈위로 한자락 바람을 보내어 우리를 움추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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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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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5203 | | 2011-02-14 | 2011-02-19 11:40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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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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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232 | | 2011-02-08 | 2011-02-17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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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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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4506 | | 2011-02-01 | 2011-02-03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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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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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8422 | | 2011-02-01 | 2011-02-05 18:24 |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부 부 (夫婦) 1.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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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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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5433 | | 2011-01-31 | 2011-02-05 18:20 |
♤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 인간은 꿈을 잃을 때 건강을 잃어 가는 것이다 인간은 꿈을 잃을 때 늙어 가는 것이다 꿈이야 말로 인간 생명의 원기이며 그 사는 에너지인 것이 꿈이 있는 인간은 부지런해진다 쉴 사이가 없는 것이다 할 일이 많은 것이다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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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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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4632 | | 2011-01-29 | 2011-06-06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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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더 예쁜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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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017 | | 2011-01-24 | 2011-01-29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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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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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627 | | 2011-01-21 | 2011-04-26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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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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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4021 | | 2011-01-09 | 2011-01-10 16:41 |
조그만 관심 관 심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있습니다. 큰 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인 반면에 작은 아들은 끼니만 겨우 연명할 정도로 가난합니다. 큰 아들은 잘 살았기에 어머니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옷에 관광까지 시켜 드리며 편하게 모심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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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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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355 | | 2011-01-09 | 2011-01-11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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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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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188 | | 2011-01-05 | 2011-01-06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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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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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4366 | | 2011-01-05 | 2011-01-07 02:04 |
감동글/어느 노인의 유언장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찾아가 나무 궤짝 하나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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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 평화 =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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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2988 | | 2010-12-31 | 2010-12-31 17:09 |
무쉰 일 하든, 그대 어디메 있든 자유로울 수 있다믄 그댄 행복할 것이다. ㅎㅎ^^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 때 쯤 텅 빈 가슴 또 드러놔도 내년엔 좀 더 + 나아질 것 같은 이 마음(希望) 또? 워쯘 일 이랍니꺼? ♬♪^. Beeth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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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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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3743 | | 2010-12-30 | 2011-01-09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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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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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707 | | 2010-12-22 | 2010-12-25 16:26 |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슈바이처 박사는 많은 일화를 남겼는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그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를 떠나 파리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기차를 타고 덴마크로 갈 계획이었다. 그런데 그가 파리에 도착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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