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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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28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390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534   2007-06-19 2009-10-09 22:50
110 ♡작은자의 편지20♡ 3
작은자
512   2007-09-04 2007-09-04 02:40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4)!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한사도의 일갈입니다. 모든 것이 누구를 통해 지음을 받았다고요? ...  
109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4
윤상철
512   2007-09-02 2007-09-02 20:09
냉철한 눈과 마음으로 판단하라 權貴龍양 英雄虎戰 以冷眼視之 如蟻聚전 如蠅競血 (권귀용양 영웅호전 이냉안시지 여의취전 여승경혈) 是非蜂起 得失蝟興 以冷情當之 如冶化金 如湯消雲 (시비봉기 득실위흥 이냉정당지 여야화금 여탕소운) 권력 있는 사람이 ...  
108 울음 타는 강을 보네 / 이재현 4
niyee
512   2007-08-23 2007-08-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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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5
데보라
512   2007-07-25 2007-07-25 10:50
***  
106 나무처럼 9
尹敏淑
512   2007-07-19 2007-07-19 20:34
나무처럼 글 /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  
105 마음을 비우는 삶 2
윤상철
512   2007-07-17 2007-07-17 01:49
마음을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  
104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부엉골
512   2007-06-20 2007-06-20 05:26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103 세익스피어... 1
비단비암
512   2007-06-16 2007-06-16 07:36
세게 전체는 하나의 무대이고 남, 녀, 는 모두배우에 불과 하다  
102 비와 그대 그리고 나 2
비단비암
512   2007-06-14 2007-06-14 10:24
비는 당신이 맞고 있는데 젖는건 왜 나여야 하죠?.... (해모수)  
101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별빛사이
512   2007-05-23 2007-05-23 14:14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시간에 발이 묶이고 어두운 현실에 마음이 묶여 당신에게 갈 수 없는 그리움은 허공에 떠도는 이름 모를 향기로 다가와 야릇한 추억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 버립니다. 발을 동동 굴러도 버릴 수 없었고 하얗게 비워버린 머릿속 기...  
100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법정스님 4
철마
512   2007-05-21 2007-05-21 22:52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99 행복한 세상 10
엔리꼬
512   2007-03-25 2007-03-25 21:40
[img1] 행복한 세상 이효녕 가슴에서 심장도 오려내고 마음에서 슬픔도 오려내고 거울 속에 나 혼자만 남겨놓고 생각을 그렇게 모두 버리고 빈 마음으로 하얗게 사는 게 행복이지 세월이 가면 가는 그대로 달이 뜨면 달이 보이는 그대로 수십억 횡령한 사건 기...  
98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4
별빛사이
512   2007-03-24 2007-03-24 11:19
단비 되어 내리는 봄비/淸河.장지현 목멘 기다림의 단비는 꽃눈에 입맞춤하여 사랑스럽고 빗방울 맺힌 파란 잎엔 생명 존중의 깊은 뜻을 전하네. 한 번 맺은 인연 얼마나 중하던가 그 희박한 억겁의 시공을 뚫고 맺었으니 귀하도다 귀한 생명 면면이여 내가 ...  
97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3
좋은느낌
512   2007-03-16 2007-03-16 09:39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  
96 귀한 인연이길 . . . 10
구석돌
512   2007-02-11 2007-02-11 03:00
** " 귀한 인연이길 / 법정스님" **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  
95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5
야달남
512   2006-11-14 2006-11-14 08:51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애태우며 나름대로 열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가온 수능 관문은 너무 좁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해결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쌓였습니다 아들 딸에게 펼쳐질 미래는 알 ...  
94 동행 2
구석돌
512   2006-09-30 2006-09-30 15:51
동행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  
93 Leonardo da Vinci (1452-1519) 4
붕어빵
512   2006-09-18 2006-09-18 02:35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92 썩 ,. 괜찮은 아이디어 6
안개
512   2006-09-14 2006-09-14 15:17
도로옆에 인접한 농촌 마을의 이장님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는자동차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도로를 가로질러 논밭에 일하러 가는 마을 사람들이 너무 위험도 하거니와 그놈의 소음때문에 기르는 가축들도 제대로 자라지 않는지라 마을 이장으로서...  
91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2
붕어빵
512   2006-08-29 2006-08-29 23:46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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