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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513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774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418	2007-06-19	2009-10-09 22:50
107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104	2010-02-26	2012-04-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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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1467	2010-02-25	2014-05-22 13:57
106
105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1641	2010-02-24	2010-02-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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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1629	2010-02-18	2010-02-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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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1712	2010-02-17	2010-02-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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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535	2010-02-16	2010-02-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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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399	2010-02-15	2010-02-16 15:21
101
100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1979	2010-02-13	2010-02-1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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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1809	2010-02-10	2010-02-12 16:09
99
98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600	2010-02-09	2010-03-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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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303	2010-02-09	2010-02-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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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292	2010-02-07	2010-02-12 13:31
96
95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668	2010-02-06	2010-02-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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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596	2010-02-06	2010-02-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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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淵	1380	2010-02-04	2010-02-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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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淵	1307	2010-02-01	2010-02-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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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368	2010-01-28	2010-02-0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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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449	2010-01-24	2010-02-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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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214	2010-01-24	2010-01-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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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474	2010-01-21	2010-02-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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