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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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495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756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8198   2007-06-19 2009-10-09 22:50
70 고백 / 이기호 1
산들애
546   2008-07-07 2008-07-07 11:37
전체화면감상 BGM: 사랑의 길 / 나훈아 소소희  
69 ♣ 5월의 노래 / 새빛 장성우 3
niyee
546   2008-05-09 2008-05-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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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4
최고야
546   2008-04-01 2008-04-01 10:39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세월이 무심하게 흐르기만 한다고, 가까이 있지 못한다고, 투정하지 않을래요. 편지 자주 보내지 못해도 서러워도 않을래요. 늘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이 계시거던요, 만나지 못해도 우리는 마음으로 늘 만납니다....  
67 ** 지금 소지하고 있는 금융기관 보안카드, --->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5
Ador
546   2008-02-27 2008-02-27 14:40
보안카드, 비밀번호 생성기로 바꾸세요 [연합뉴스 2008/02/20]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FONT-SIZE: 10pt; FONT-FAMILY: 굴림} 새로 달라진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우 오는 4월1일부터 인터넷뱅킹과 텔레뱅킹을 이용해 이체를 할 때 ...  
66 戊子年 새해가 떠오른다. 1
도솔
546   2007-12-27 2007-12-27 11:53
무자년 새해가 떠오른다. 정해년은 저물어 가고 쥐해를 맞이 한다네 우리 모두 지난날의 암울했던 추억은 모두 지우고 밝고 희망이 넘실대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자! 늘 어두운 측면만이 우리들 곁을 맴도는것은 아니다. 모두가 마음먹기 나름이듯이 마...  
65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 1
그림자
546   2007-09-24 2007-09-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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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5
달마
546   2007-08-15 2007-08-15 23:40
빈 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라야 욕심없이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  
63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녹색남자
546   2007-07-30 2007-07-30 10:44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62 꽃잎의 사랑 노래 淸河.장 지현(펌) 2
별빛사이
546   2007-03-22 2007-03-22 08:46
꽃잎의 사랑 노래 淸河.장 지현 하늘빛 푸르러 봄을 이루고 마음을 바꾸니 자유로워라 그리움 찾는 호랑나비 머릿속을 비우듯 노란 꽃 암술에 더듬이 깊숙이 꽂아 그리움 내려놓고 달디 달은 꿀 향만 매달아 떠나고 홀로 남은 꽃잎 또 다른 그리움에 잠기나 ...  
61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1
별빛사이
546   2007-01-04 2007-01-04 18:34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 가장 달콤한 사랑 그 사랑의 뒷모습은 지독히도 잔인 하더라 하여, 별이 진다 별은 져 누구의 그리움 속으로 숨어 들었을까 무리 처럼 산란되는 너의 모습으로 별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허공에 드리운 그늘에 숨은 그야말로 내가 ...  
60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9
별빛사이
546   2006-06-16 2006-06-16 08:55
♡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 미안해 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 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사랑...  
59 안개 속에 숨다 2
하늘정원
546   2006-06-05 2006-06-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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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10 file
오작교
546   2006-05-21 2006-05-21 11:24
 
57 가장 큰 축복
산들애
545   2008-07-07 2008-07-07 11:27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56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님 4
화백
545   2008-03-08 2008-03-08 06:15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님 강에서는 조용히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이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두빛...  
55 넉넉한 명절 되세요? 1
철마
545   2007-09-16 2007-09-16 21:16
♥ 넉넉한 명절 되세요 ♥ 풍성한 가을 몸도 마음도 풍요롭게 행복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길 바랍니다. [철마 이광일 배상]  
54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2
niyee
545   2007-09-13 2007-09-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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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6
최고야
545   2007-08-17 2007-08-17 10:05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52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3
최고야
545   2007-07-26 2007-07-26 17:42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51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모임 3
윤상철
545   2007-07-25 2007-07-25 01:04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담이긴하지만,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느끼는 감흥이나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옮겨봅니다. 예전에 소개되었던 강수진양의 발사진을 보시면, 감흥이 새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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