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3624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25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6865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50 |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
오작교 | 5352 | | 2005-03-14 | 2012-10-02 16:27 |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한 여성이 부부 세미나에서 강사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요새 부부들은 대화가 너무 부족하다. 남편과 장단점을 다 나눠라. 그 말대로 그녀는 집에 와서 남편에게 서로 부족한 점을 하나씩 나눠 보자고 했습니다 남편이...
|
3249 | |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
고운초롱 | 5340 | | 2011-01-09 | 2011-01-11 11:28 |
|
3248 |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
niyee | 5292 | | 2011-02-18 | 2011-04-26 07:41 |
.
|
3247 |
12월의 시 - 이해인
3
|
야달남 | 5209 | | 2008-12-02 | 2008-12-02 13:35 |
12월의 시 / 이해인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한 해 동안 받은 우정과 사랑의 선물들 저를 힘들게 했던 슬픔까지도 선한 마음으로 봉헌하며 솔방울 그려진 감사 카...
|
3246 |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
바람과해 | 5188 | | 2011-02-14 | 2011-02-19 11:40 |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같았다...
|
3245 |
어느 봄 날/들꽃
|
들꽃 | 5093 | | 2005-03-19 | 2005-03-19 15:12 |
어느봄 날 따사로운 한 날입니다 화창 하구요 이렇게 봄은 분명 찿아 왔습니다. 봄을 기다리던 우리 들에게 예쁘고 아름다운 진달래꽃을 피어주어 님에게 한 아름 드립니다. 산 새들도 한 목소리로 창조주 앞에 아름답게 찬양을 드립니다.
|
3244 |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
오작교 | 5074 | | 2005-03-23 | 2012-10-02 16:28 |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당신은 늘 내 마음에 가득히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청 녹색 빛깔의 희망과 연 녹색 아름다운 사랑으로 당신과의 사랑이 그토록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언제나 언덕처럼 기댈 수 있는 따스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게 당...
|
3243 | |
강화도 가는길...
8
|
스카이 | 5044 | | 2011-06-21 | 2011-06-29 22:56 |
|
3242 | |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
고운초롱 | 5042 | | 2010-09-15 | 2010-11-08 05:15 |
|
3241 | |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
바람과해 | 5036 | | 2011-02-22 | 2011-03-02 11:39 |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테스는 올해 여덟 살, 오늘따라 엄마 아빠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해진 테스는 몰래 엄마 아빠의 대화를 엿들었습니다. 동생 앤드류가 병들었으나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이 오고 ...
|
3240 |
하루를 사랑하면서
2
|
좋은느낌 | 5035 | | 2005-03-22 | 2005-03-22 09:06 |
하루를 사랑하면서...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면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
|
3239 |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
데보라 | 5008 | | 2011-01-24 | 2011-01-29 17:14 |
|
3238 |
♠ 좋은글 좋은생각♠
3
|
청풍명월 | 4968 | | 2010-03-19 | 2010-04-07 13:13 |
|
3237 | |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
고이민현 | 4926 | | 2018-05-09 | 2018-05-16 17:33 |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늑대 새끼는 결국 늑대가 된다 -까마귀는 씻어도 희게 되지 않는다 -아름답게 꾸며도 촌사람은 촌사람이다 -양을 치던 사람은 신사가 돼도 양 냄새를 풍긴다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영국 속담들입니다. 중국 전국시대 사상...
|
3236 | |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
오작교 | 4907 | | 2016-08-26 | 2016-10-14 19:40 |
|
3235 | |
자월도에서의 하루
5
|
스카이 | 4887 | | 2011-07-04 | 2011-08-19 16:26 |
|
3234 | |
나의꽃 / 한상경
1
|
尹敏淑 | 4794 | | 2014-05-16 | 2014-10-23 13:16 |
|
3233 | |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
고운초롱 | 4786 | | 2011-03-02 | 2011-03-03 18:45 |
|
3232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
좋은느낌 | 4718 | | 2005-03-19 | 2012-04-26 15:44 |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무엇보다 소중한건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우리의 몸속에 영혼이 숨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나요? 나보다 더 강한 사람에게, 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나보다 ...
|
3231 | |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
데보라 | 4714 | | 2011-08-26 | 2011-09-04 21: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