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508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770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8315 | | 2007-06-19 | 2009-10-09 22:50 |
2810 |
사 월 ... 현연옥(펌)
1
|
별빛사이 | 565 | | 2007-04-07 | 2007-04-07 08:25 |
사 월 ... 현연옥 그립다는 말로 또 봄은 오고 꼭꼭 밟아둔 보리밭 이랑 사이로 손짓하는 너 목련의 흐드러진 향기 감겨 오면 다정스런 목소리 어디선가 들릴 것 만 같은데 풀씨처럼 날다 문틈으로 기웃하는 바람 너 일까 이 봄 엔 꽃씨를 뿌려야지 문 열면 ...
|
2809 |
만나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 ^-^
2
|
붕어빵 | 565 | | 2007-05-22 | 2007-05-22 23:04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
|
2808 |
그거 아세요??
3
|
尹敏淑 | 565 | | 2007-06-19 | 2007-06-19 18:43 |
.
|
2807 |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말은..*^^*
3
|
데보라 | 565 | | 2007-09-16 | 2007-09-16 04:34 |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
|
2806 |
즐거운 명절 한가위 잘다녀오세요
2
|
붕어빵 | 565 | | 2007-09-21 | 2007-09-21 12:45 |
즐거운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유난스럽던 더위도 한발 물러선 듯 계절의 섭리에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긴 불황속에 모두들 삶에 시달리면서도 마음만은 벌써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가계신 줄로 압니다.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 ...
|
2805 | |
*** 모정의 세월 ***
3
|
붕어빵 | 565 | | 2008-01-20 | 2008-01-20 06:55 |
*** 모정의 세월 *** 추운 겨울날이면 고향집 사랑방에서 옛이야기 나누던 생각들이 따끈하게 때여지는 굼불같이 떠오른다네 어머님이 소여물 주실려고 때시던 소죽솥에는 밝으스럼한 불빛으로 훈훈함이 묻어난다네 긴긴밤 따끈한 아랫목을 차지하려 발을 먼...
|
2804 |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3
|
철마 | 565 | | 2008-01-26 | 2008-01-26 01:16 |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
|
2803 |
사랑이란 꽃잎처럼.....<<펌>>
7
|
별빛사이 | 565 | | 2008-02-15 | 2008-02-15 21:10 |
사랑이란 꽃잎처럼 / 가원 김정숙 하얀 눈꽃을 닮은 향내 나는 그리움의 이끼처럼 숨은 사랑의 빛깔로 서리꽃 내려앉은 겨울날 지울 수 없는 기억 속 늦은 가을날의 창가 들꽃이 부르다 삭풍에 남긴 그리움의 노래처럼 기억하나 꺼내놓고 못다 부른 사랑의 변...
|
2802 |
변덕쟁이
|
산들애 | 565 | | 2008-05-28 | 2008-05-28 16:36 |
전체화면 감상 BGM:Sweet People -Jeux Interdits(금지된 장난)
|
2801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3
|
하늘빛 | 566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
2800 |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
붕어빵 | 566 | | 2006-06-16 | 2006-06-16 17:06 |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
2799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8
|
구성경 | 566 | | 2006-06-18 | 2006-06-18 21:37 |
♣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 지는 그런 사랑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
|
2798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6
|
별빛사이 | 566 | | 2006-06-29 | 2006-06-29 08:52 |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
2797 |
죄송합니다.
12
|
푸른안개 | 566 | | 2006-07-16 | 2006-07-16 02:46 |
또 잠시 자리를 비워 죄송합니다. 어머니 별세에 이어 이번엔 집을 이사해야 하는 이유로 한동안 뜸하게 홈에 못 들어와 많이 죄송합니다. 이달 말까지 집을 비워야 하는 관계로 요즘 집보러 다니랴 이삿짐 챙기랴 그야말로 더위와 씨름하고 있답니다. 얼른 제...
|
2796 |
되고 법칙 ^-^
2
|
붕어빵 | 566 | | 2006-07-19 | 2006-07-19 02:44 |
|
2795 |
▶ 길지도 않은 인생 ◀
3
|
붕어빵 | 566 | | 2006-07-27 | 2006-07-27 23:27 |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
2794 |
만남 의미
|
붕어빵 | 566 | | 2007-01-15 | 2007-01-15 02:33 |
만남의 의미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 입니다. 혼자라 ...
|
2793 |
남자를 늑대라고부른다
8
|
붕어빵 | 566 | | 2007-04-06 | 2007-04-06 13:45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여자들은 남자를 늑대라고부른다 그러나 그건 늑대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런데... 문제는 .... 여자 때문에 소리없이 가슴이 무너지는 남자가 훨씬 많...
|
2792 |
저.... 손님~
5
|
MICHAEL | 566 | | 2007-07-18 | 2007-07-18 15:35 |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저희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비행기는 인천공항을 12시에 출발하여 상해공항에 2시 정각에 도착하는 OZ123편입니다. 다음은 기내에서 승객 여러분께서 지켜주셔야 할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
|
2791 |
소매물도에서 쓴 엽서/정호승(사진.영상편집:전미진)
1
|
별하나 | 566 | | 2007-08-26 | 2007-08-26 18: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