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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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508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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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70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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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315 | | 2007-06-19 | 2009-10-09 22:50 |
281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00/829/100x100.crop.jpg?20211117221450) |
사랑받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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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14 | | 2012-08-14 | 2012-08-15 04:18 |
사랑받은 기억 (1916년 영국 수상 로이드 조지 이야기) 1865년 겨울의 어느 날 한 여인이 사우스 웨일즈 언덕에서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갓난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버렸기에 절망 속에서 사방에 소리치며 사람을 불렀지만, 아무 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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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5/904/100x100.crop.jpg?20211116040951) |
녹슨 삶을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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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13 | | 2013-08-13 | 2013-11-29 10:39 |
이 육체라는 것은 마치 콩이 들어찬 콩깍지와 같다. 수만 가지로 겉모습은 바뀌지만 생명 그 자체는 소멸되지 않는다. 모습은 여러 가지로 바뀌나 생명 그 자체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생명은 우주의 영원한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원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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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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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12 | | 2015-08-06 | 2015-08-11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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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안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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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709 | | 2010-03-10 | 2010-03-12 17:21 |
섬안의 섬` 이란 詩語같이 외지에서 이사온 사람이라 텃 세 타지인이라 배척하며 좀처럼 곁을 내 주지안흐려던 주민들이 지난 1月末(대동회) 개구쟁이 코^ 막내야의 오른쪽 어깨쭉지다 마을이장이란 완장 하나 언즈주곤 조옷놔 부려먹는 바람에.. 출석률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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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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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709 | | 2005-04-13 | 2005-04-13 17:48 |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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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95/894/100x100.crop.jpg?20211116153643) |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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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708 | | 2013-06-19 | 2013-06-20 13:45 |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인간과 인간의 만남을 통해서 살아갑니다.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를 보다 선의적으로 확대시켜감으로써 평이한 삶이나마 그 세계를 보다 나은 곳으로 유도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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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71/208/100x100.crop.jpg?20211117082110) |
행복 요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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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05 | | 2010-03-01 | 2010-03-01 13:33 |
행복 요리법 많은 양의 <기쁨 >을 그릇에 담아 계속해서 끓입니다. 거기에 한 양동이 가득 넘칠 만큼 <친절>을 붓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아주 넉넉하게 넣습니다. 그리고 큰 숟가락으로 가득 퍼서 <연민>을 섞고 <자애>라는 양념을 아주 약간 넣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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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45/905/100x100.crop.jpg?20211115224700) |
그 남자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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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04 | | 2013-08-19 | 2013-10-14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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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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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02 | | 2012-03-08 | 2012-03-08 01:58 |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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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88/831/100x100.crop.jpg?20211116152951) |
돌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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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700 | | 2012-08-24 | 2012-08-2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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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509/992/100x100.crop.jpg?20211116020506) |
茶와 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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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1697 | | 2015-11-16 | 2018-02-12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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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763/032/100x100.crop.jpg?20211117213308) |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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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95 | | 2005-04-14 | 2005-04-14 22:43 |
누가 하느님의 의도를 알 수 있으며 누가 주님의 의사를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어느날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도록 온갖 지혜를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내가 바라는 것을 얻고 싶으면 지금보다 더 겸손하라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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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31/899/100x100.crop.jpg?20211116040957) |
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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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93 | | 2013-07-10 | 2013-07-11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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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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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1690 | | 2008-02-27 | 2008-02-27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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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을 뿌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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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690 | | 2005-10-04 | 2005-10-04 09:12 |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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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에 들면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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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688 | | 2013-05-18 | 2013-05-23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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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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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86 | | 2013-06-30 | 2013-07-02 17:51 |
https://www.youtube.com/watch_popup?v=EEu42L0uf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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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67/804/100x100.crop.jpg?20211116142735) |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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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80 | | 2012-04-20 | 2012-04-22 0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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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언능 보고시푸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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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676 | | 2006-11-30 | 2006-11-30 12:22 |
고운초롱 나 그대에게 글: 昭潭 그리도 많던 잎사귀 어느날 모두 떠나 보낸 상처입은 마른 나무에게 긴 한숨의 밤을 건너온 새벽녁 소리없는 설레임안은 순결한 다가섬으로 눈꽃 하얗게 피워낸 첫눈처럼 그대와 나 하나이고 싶어요 마지막 하나까지 가진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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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와 청소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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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674 | | 2005-04-09 | 2005-04-09 22:13 |
철학자와 청소부의 차이 철학자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청소부를 만났습니다. 그는 청소부가 너무도 힘겹게 거리를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을 불쌍하게 여깁니다.당신은 너무 힘들게 지저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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