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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면서 시작하면서/이기호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1954
2008.08.21
13:31:22 (*.47.116.188)
6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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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화면감상
BGM: Just show me how to love you/Sarah Brightman & Jose Cura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8.24
00:00:06 (*.235.90.69)
장길산
성급한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옳습니다.
미리 생각해보고, 잊지말아야 할 것들을 챙겨야
보내면서 아쉬워할 일이 없겠죠? 생각하게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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