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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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95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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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6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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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819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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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의 교훈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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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3012 | | 2010-04-14 | 2010-04-20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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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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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2315 | | 2010-04-16 | 2010-04-16 07:18 |
물레방아 이하윤 끝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 바퀴에 한 잎씩 한 잎씩 이내 추억을 걸면 물 속에 잠겼다 나왔다 돌때 한없는 뭇 기억이 잎잎히 나붙네 바퀴는 돌고 돌며 소리 치는데 마음속 지나가 옛날을 찿아가 눈물과 한숨만을 자아내 주노니 나이 많은 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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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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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3483 | | 2010-04-20 | 2010-04-22 14:31 |
`코이` 라는 잉어가 있다. 이 잉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다. 사는 공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진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 ~ 8센티 밖에 자라지 않고 아주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 ~ 25쎈티까지 자란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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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쉿` 1급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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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3235 | | 2010-04-22 | 2010-04-28 08:47 |
딱,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었다 때로는 잊고 살고 그러다 또 생각나고 만나서 차 마시고, 이따금 같이 걷고, 그리울 때도 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고만큼만 사랑하리 생각했었다 더 주지도 말고 더 받지도 말고 더 주면 돌려받고 더 받으면 반납하고 마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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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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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2545 | | 2010-04-24 | 2010-06-12 18:40 |
♣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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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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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3134 | | 2010-04-25 | 2010-04-25 06:59 |
Edgar Allan Poe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을 이제는 시들고 메마른 내 마음도 알고 있었다. 긍지와 힘에의 최고의 희망은 이제는 사라져 버렸구나 힘! 이라고 하였던가? 그렇다! 그런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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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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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3104 | | 2010-04-27 | 2010-04-27 21:08 |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천 상병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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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위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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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0315 | | 2010-05-14 | 2010-05-15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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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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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233 | | 2010-05-14 | 2010-06-01 06:51 |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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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아가야는 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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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3745 | | 2010-05-18 | 2010-05-19 07:23 |
어서 빨랑 커쓰 됸 마니 벌어 ↑죠↑ 위 홀라당 언냐께 노랑색 사리마다 한 장 솨 줘야 할낀데 개구쟁이 코^ 아가야는 온제? 철 들 꼬 ♪^ . Yellow submarine - Arthur fiedler & Boston 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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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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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559 | | 2010-05-19 | 2010-05-24 03:44 |
♡ ♤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 가게에는 휴식시간마다 사과를 사 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 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학생, 이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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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 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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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3623 | | 2010-05-26 | 2010-06-01 07:02 |
희망이라 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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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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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671 | | 2010-05-28 | 2010-05-31 07:12 |
아침 편지 사랑의 수고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 1:3) 헨리포드는 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가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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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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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73 | | 2010-06-01 | 2010-06-05 07:41 |
아내의 사랑 인적이 드문 이른 새벽 거리에서 큰 가방을 든 두 남녀가 택시를 세웠다. "아저씨, 여기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주세요." 사십대 초반쯤 돼 보이는 여자의 말에 경철씨는 백미러로 그들을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여보 지금 당장 당신을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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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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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95 | | 2010-06-02 | 2010-06-05 07:45 |
3 6 5 부모님의 깊은 뜻을 ...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3 6 5 일 부모님의 깊은 뜻을 부모님께서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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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억짜리의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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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364 | | 2010-06-02 | 2010-06-12 17:45 |
.bbs_contents p{margin:0px;} ♣ 1000 억짜리의 강의 ♣ -***커피 한 잔의 여유***- 명예, 지위, 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생과 기자들은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 몰려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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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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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2937 | | 2010-06-04 | 2010-06-12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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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신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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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3000 | | 2010-06-08 | 2010-06-09 10:55 |
몇 해 전 MEC 라디오 프로그램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결혼 한지 얼마 안된 부부가 알콩달콩 신혼재미를 누리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부의 즐거운 시간을 틈만 나면 방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아내의 여동생이었습니다. 그녀는 이 부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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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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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2915 | | 2010-06-08 | 2010-06-08 19:48 |
♡... 사랑의 유산 ...♡ 한 노부부에게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아들이 장성하여 영화 제작자가 되어 성공하게 되었고 수많은 기자들이 그를 취재하려고 몰려 왔습니다. 자신의 성공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오늘 이렇게 성공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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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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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407 | | 2010-06-10 | 2010-06-12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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