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5.05 09:31:41 (*.231.166.97)
an
에궁~~~!! 푸하하하~~~~~ㅋㅋㅋ 깜짝 놀랐답니다욤
클릭하니 갑자기 음악이 꽝꽝~~~ㅎ
심장이 멋는 줄 알았답니당~힛~!!

멋집니다욤~잘 보고 갑니뎅.....
댓글
2006.05.06 09:03:12 (*.193.166.126)
푸른안개
정말 바다옆에 사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an님도 부럽고요. 쪼매만 운전하고 가면
나야가라가 있으니 올매나 좋을꼬...
그런데 조위에 있는 시계는 신기하게도
뉴욕하고도 시간이 맞는군요.
붕어빵님~ 구경 잘하고 다녀갑니다.
멋진 주말이시기를요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13737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2010-07-18 66355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2007-06-19 66970
3230 ^^생의 멋진 향기^^ 7
붕어빵
2006-05-21 535
3229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6
좋은느낌
2006-05-21 535
3228 아침 이슬과 같은 말 3
하늘빛
2006-05-24 535
3227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9
Jango
2006-05-25 535
3226 보고싶다. 1
장녹수
2006-06-13 535
3225 그리움 3
2006-06-17 535
3224 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3
붕어빵
2006-07-30 535
3223 남에게 베푸는 삶 3
하늘빛
2006-09-06 535
3222 너를 만나고 싶다 3
붕어빵
2006-09-22 535
3221 사이버 사랑 ^-^ (펌) 3
붕어빵
2006-10-27 535
3220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3
붕어빵
2006-11-27 535
3219 時空을 넘어서 . . . 6
구석돌
2006-12-16 535
3218 오작교님들 9
붕어빵
2007-05-04 535
3217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 9
상락
2007-05-17 535
3216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3
달마
2007-05-20 535
3215 당신과 나는....... 5
飛流
2007-05-31 535
3214 그리운 날의 편지 3
Jango
2007-06-20 535
3213 행복의 수채화 / 안경애(펌) 10
별빛사이
2007-07-03 535
3212 폭포 / 대안 박장락 4
niyee
2007-07-21 535
3211 당신의 숲에서/안성란(펌) 3
별빛사이
2007-07-23 53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