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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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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36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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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63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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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59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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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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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36 | | 2006-05-25 | 2006-05-25 15:48 |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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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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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6-11-27 | 2006-11-27 19:19 |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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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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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7-03-08 | 2007-03-08 22:54 |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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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신호등 - mo'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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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36 | | 2007-07-07 | 2007-07-07 17:33 |
★☆ 내 마음의 신호등 깜박이는 파란 신호등... 뛰지 않으면 건널 수 없겠지. 그러나 나는, 달리지 못한다. 아니, 달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기다린다. 다시 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를...... 언제 부터인지, 뜀을 잃어버린 내 모습... 나를 위로한다. 걷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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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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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36 | | 2007-08-17 | 2007-08-17 10:05 |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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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Dream will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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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36 | | 2007-08-21 | 2007-08-21 00:21 |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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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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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6 | | 2007-08-25 | 2007-08-25 11:20 |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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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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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36 | | 2008-03-05 | 2008-03-05 05:39 |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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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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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7 | | 2006-05-20 | 2006-05-20 19:12 |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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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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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녹수 | 537 | | 2006-06-13 | 2006-06-13 10:37 |
+:+♥※ 보.고.싶.다 ※♥+:+ 사랑한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럴까? 서로 다른길을 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도 언젠가는 만난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밀쳐내도 마음에서 보내지 않으면 보내는 것이 아니다... 퍼즐을 맞추듯 무심결에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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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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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7 | | 2006-09-18 | 2006-09-18 13:20 |
▲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이 22일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이 사진은 요그야카르타 부근 퉁굴라룸에서 찍은 것이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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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시픈 울 님들~! 이쁜 초롱이랑 한잔 오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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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537 | | 2006-11-17 | 2006-11-17 14:36 |
♡ 사랑하는 울 님덜께 ♡ 늦 가을빛그리움이 흠뻑 묻어나는~ 주말 오후에~*^^* 이쁜초롱이가~ㅎ쪼금은 여유로움으루~ㅎ 보고시픈 울 님덜을~ 한분 한분~얼굴을 그리며~~ㅎㅎ 이케 이삔~초롱이랑 "도란도란" 마주앉아~ 요거~ㅎ~↓~↓~ ㅎㅎ~노릇노릇 삼겹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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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주 최신인기가요 2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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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맘마 | 537 | | 2007-03-01 | 2007-03-01 09:17 |
애기맘마님 올려주신 곡은 음악감상실 - 가요모음곡 게시판으로 곱게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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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난다 / 나 선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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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7 | | 2007-04-12 | 2007-04-12 12:17 |
꽃잎이 난다 / 나 선주 꽃잎이 날아온다 머리에 어깨 위에 마음마저 점령한 사랑의 전령 예뻐 안으면 바스러질 것 같아 차마 안아 보지도 못한 체 털어낼 마음은 없어 눈 眼 속에 넣었다 지지배배 거리는 제비는 사랑을 물고 와 가슴을 꼬집어 조심스럽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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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수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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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7 | | 2007-05-31 | 2007-05-31 17:39 |
안개님. 아래와 같이 음원을 모두 수정을 했습니다. 수고를 해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1532 어제 오늘 그리고 - 조용필(5.) --- 이상없음(mms방식) 1527 유리창엔 비 - 햇빛촌(0.) --- 이상없음(mms방식) 1498 심메마니 - 블랙 테트라(5.) --- 이상없음(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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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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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流 | 537 | | 2007-05-31 | 2007-05-31 21:27 |
Largo / fascinating er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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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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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7 | | 2007-05-31 | 2007-05-31 22:44 |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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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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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37 | | 2007-07-06 | 2007-07-06 01:10 |
♤ 자꾸 눈물이 납니다 ♤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모중.고등학교 급식소 청소아줌마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들고 갔습니다. 한달 급여가 50~60만원인데, 4대보험에 가입해야하고 세금도 뗀다는 말에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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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끝에서 /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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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7 | | 2007-11-23 | 2007-11-23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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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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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7 | | 2008-02-05 | 2008-02-05 10:42 |
어느 대기업의 회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인생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으로 비유하였습니다. 그 각각의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정신인데 그 중 일이란 공만 고무로 만들어 졌고 나머지 모두 유리로 만들어 졌다는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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