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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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31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5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63   2007-06-19 2009-10-09 22:50
1810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3
철마
546   2007-08-17 2007-08-17 21:07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마음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보이는 것마다 만나는 것마다 어찌 그리도 좋을까요 사랑이 병이라면 오래도록 앓아도 좋겠습니다.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내 영혼이 그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온 ...  
1809 "나이를 들면서 지켜야 할 것들" 6
최고야
529   2007-08-17 2007-08-17 10:05
1. 소언少言(말 수를 줄여라) 지식 경험 경륜이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2. 약언弱言(음성을 낮추어라) 청각이 둔하니 잘 안들리고 답답하니 목소리가 커...  
1808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5
윤상철
547   2007-08-16 2007-08-16 23:37
역사를 먼저 살다 간 중국 9人의 지혜 When I Dream - Carol Kidd 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 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  
1807 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3
별빛사이
549   2007-08-16 2007-08-16 08:28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대 가슴에 있는 별 하나 -고운이 그대 가슴에 별 하나가 있음을 잊었더랬습니다 그대의 깊은 침묵이 가져다 준 것이 이별인 줄 알았는데 잊혀졌다는 사실에 ...  
1806 ★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5
달마
542   2007-08-15 2007-08-15 23:40
빈 마음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라야 욕심없이 당신을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  
1805 내마음의 정원......... 4
데보라
545   2007-08-15 2007-08-15 10:09
*** 보고싶은 글을 하나씩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1804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이야기 2
순심이
623   2007-08-14 2007-08-14 16:09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이야기..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약속하고 달콤한 연애를 하면서 연인은 행복한 꿈과 희망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제법 큰 아파트를 준비했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을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1803 당신에게 드릴께 너무 많아요... 3
데보라
626   2007-08-14 2007-08-14 04:47
당신에게 드릴께 너무 많아요 당신에게 하늘을 안아드리기에는 내 양팔이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별을 따드리기에는 내 키가 너무 작아요 당신에게 바다를 담아드리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작아요 그리고 당신에게 내 사랑을 보여 드리기에는 이 세상이 너무 작...  
1802 비망록 / 문정희 3
그림자
561   2007-08-13 2007-08-13 16:03
Flying Over The Canyons / Frederic Delarue  
1801 중년의 많은 색깔들 11
오작교
693   2007-08-13 2010-01-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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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
데보라
542   2007-08-13 2007-08-13 06:14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179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10
최고야
621   2007-08-13 2007-08-13 00:06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매일 만나도 매일 만나지 않아도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늘 가슴 한켠에 말없이 잔잔한 그리움으로 밀려 오는 친구가 진실한 마...  
1798 * 여성의 건강검진, 바로 알고 제대로 받자~ 4
Ador
566   2007-08-11 2007-08-11 18:12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꼭 필요한 것만, 가장 적은 비용으로! 건강검진, 바로 알고 제대로 받는 법 요즘 드라마 <장밋빛 인생>이나 제대 후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사망한 노충국씨 사건 등으로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건...  
1797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8
달마
681   2007-08-10 2007-08-10 23:52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었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 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고통이 와도 언젠...  
1796 나이 들어 갈수록... 4
좋은느낌
565   2007-08-10 2007-08-10 08:06
나이 들어 갈수록..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고...  
1795 삶이 버거울때...(펌) 6
별빛사이
542   2007-08-09 2007-08-09 22:21
▶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  
1794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9
윤상철
759   2007-08-07 2007-08-07 14:01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1793 * 가락지와 반지 5
Ador
653   2007-08-07 2007-08-07 11:35
- 사전적 의미 장식으로 여자의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 원래 두 짝의 고리로 착용했으나 한 짝만 차니, '班지' 이지요. 안은 판판하고 겉은 통통하게 만든 고리로서, 고리가 하나로 된 것은 ‘반지’라 한다. 반지는 미혼 ·기혼을 가리지 않고 아무나 끼지...  
1792 8월의 연가 / 오광수 7
niyee
552   2007-08-07 2007-08-0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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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고우신 울 님덜~!정말정말 사랑해~*^^* 21
고운초롱
703   2007-08-06 2007-08-06 11:42
사랑해. 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글: 안 성란 사랑이 아름다운 건 이 세상에 산소 같은 미소가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면 행복해지는 이유가 뭔 줄 아니? 너 때문에 나 때문에 웃을 수 있고 나를 생각해 주는 한 사람이 있어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편안히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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