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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붕어빵
https://park5611.pe.kr/xe/Gasi_04/44916
2007.03.14
19:17:31 (*.252.132.181)
569
6
/
0
목록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3.15
00:02:58 (*.91.94.234)
제인
두개 먹으면 안될까요??
아니다...
살금 살금...
하나씩'''쪽~~쪽~~~
달콤 달콤....음~~~
하나씩 입에 넣고 쪽쪽 먹어봅니다....
히~~~~~~~
담에 오는사람은 제인 침 묻은 사탕먹는
행운이 ''''ㅋㅋㅋ
감사합니다...
2007.03.15
02:14:24 (*.231.167.247)
An
무쟈게.................이뽀효!^^*
땅큐! 사탕, 항개만 가꼬 갈게염~~~ㅎ
2007.03.15
02:33:29 (*.229.145.44)
붕어빵
사탕 2개 드시면
치과 데려가서 주사 놔줄거여
무지 아프게...ㅎㅎ
2007.03.15
11:45:15 (*.120.229.252)
순수
우~~~와^^
넘~~이뻐요^^
다른분들 가져 가시고 남은거 있으면 하나 가져 가려 했는데..
서로 양보 하시느라고?? 안 가져 가셨네요^^
저도 한개만 가져 갑니다~~~~
장미꽃도 한송이 가져 가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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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이야기 / 안성란(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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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이야기 / 안 성란 수줍은 노란 구슬 하나 주워서 살짜기 투정을 부리고 홍조띤 빨간 구슬 하나 주워서 사랑 노래 부르며 귓가의 속삭임을 만들고 또르르 굴러가는 분홍 구슬 하나 주워서 마음으로 전하는 편지 한 통 써놓고 맑고 투명한 하얀 구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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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펌)
7
별빛사이
537
2006-06-02
2006-06-02 09:43
♣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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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당신...(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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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538
2006-06-14
2006-06-14 08:44
@font-face { font-family:엔터갈잎; src:url(https://myhome.hanafos.com/~jsa5436/img/enter_galip9_beta2.0.ewf)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갈잎; font-size=9pt; } 늘 없다, 아니다 고개를 가로 저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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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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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538
2006-07-20
2006-07-20 02:26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
3286
우연과 필연
붕어빵
538
2006-08-05
2006-08-05 13:23
만약에 나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가족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안다면 난 그것을 내 영혼에서 추방해 버릴 것이다. 만약 나의 가족에게는 유익하나 나의 조국에는 그렇지 않을 경우 난 잊으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에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유익하나 인간을 위해...
3285
압화를 그리는 사람(나의 작품전)
5
예쁜공주
538
2007-12-19
2007-12-19 00:20
. 압화를 그리는 사람/도솔 아름다운 꽃들로 모양을 내서 그림을 그린다는 꽃누루미 압화를 그리는 사람둘중에 우리집 사람이 벌써 예쁜 그림을 그리며 전시회를 갖였단다. 사람이 산다는게 평범함이 좋은듯 하지만 그래도 남달리 어느것 하나는 특별나게 소질...
3284
있잖아..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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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538
2008-03-05
2008-03-05 05:39
있잖아..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 갔으면 해 우리 둘이 함께이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너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슬픔이 찾아오면 내 ...
3283
월하의 女人
5
붕어빵
539
2007-03-08
2007-03-08 22:54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3282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3
붕어빵
539
2007-05-14
2007-05-14 00:39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내 가슴 가득 사랑으로 채우면 잠시 떨어져 있어도 그리움은 어둠을 뚫고 더욱 세차게 내게 달려듭니다. 사랑은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것입니다 작은것에서도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볼 수있고 느껴오는 외로움 가슴에 묻어두고 바...
3281
Any Dream will do
3
윤상철
539
2007-08-21
2007-08-21 00:21
(앨범 제목이 정말 웃긴다. 하하~) 젠킨스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한나절 내리 배를 움켜쥐고 웃었다. 어이없고, 유치하고, 황당무계했다. 음악사에 길이 남을 대단한 해프닝으로 기억했다. 웃기는 여자. 점차 그녀의 삶에 대해 알아가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3280
아빠의 시간(70~100년정도 된 더덕)
3
구성경
540
2006-05-20
2006-05-20 19:12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왓다. 그에 다섯살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게 먼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
3279
^^생의 멋진 향기^^
7
붕어빵
540
2006-05-21
2006-05-21 04:35
^^생의 멋진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
3278
♧ 손을 잡을 때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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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540
2006-07-03
2006-07-03 18:51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
3277
감사하는 마음으로
3
보름달
540
2006-07-15
2006-07-15 23:01
두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3276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펌)
3
별빛사이
540
2007-04-18
2007-04-18 19:58
예쁜 꽃 미운 꽃 / 햇살김승희 예쁜 꽃은 언제나 주인공 늘 관심과 사랑 받는다 예쁜 꽃은 반복된 똑 같은 향기를 품어 내지만 그속에 가려 보이지 않는 미운 꽃 향기 뿌리며 바람불러 살랑거린다 만약 꽃들도 생각이 있다면 사랑받지 못한 미운 꽃 저 혼자 ...
3275
아이의 멘토가 되라
6
상락
540
2007-05-05
2007-05-05 09:34
아이의 멘토가 되라 책의 각 장에 실린 5백년 명문가의 가르침을 적어보면... 서예 유성룡 종가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석주 이상룡 종가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소치 허련 가문 스스로 ...
3274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3
달마
540
2007-06-20
2007-06-20 00:35
● 우리 서로 물결로 흘러서 ● 세월이 숱하게 지나는 동안 이 세상에서 본 적도 만난 적도 없는 수많은 사람들 중 단둘이 만나 서로 그토록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신이 내려준 인연으로 포장한 너무도 위대한 선물입니다 인생 행로를 걸어오면서 외기러기로 ...
3273
잃어버린 우산
4
철마
540
2007-08-25
2007-08-25 11:20
잃어버린 우산 ....../용혜원 빗 속을 거닐때는 결코 잃어버릴수 없었는데 비가 개인 후에 일에 쫒기다 보니 깜빡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랑할 때는 결코 이별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마음을 접어두고 서로의 길을 가다보니 헤어져 버린 우리가 되었습...
3272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4
윤상철
540
2007-09-11
2007-09-11 02:44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疾風怒雨, 禽鳥戚戚. 霽日光風, 草木欣欣. (질풍노우, 금조척척. 제일광풍, 초목흔흔) 可見天地不可一日無和氣 人心不可一日無喜神. (가견천지불가일일무화기 인심불가일일무희신)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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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 가는 향기
3
붕어빵
540
2007-12-20
2007-12-20 02:16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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