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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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46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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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104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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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724 | | 2007-06-19 | 2009-10-09 22:50 |
3210 |
8월의 연가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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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7-08-07 | 2007-08-07 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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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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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6 | | 2007-08-19 | 2007-08-19 13:09 |
미움도 괴롭고 사랑도 괴롭다 ( 법정스님 )** 미워한다고 소중한 생명에 대하여 폭력을 쓰거나 괴롭히지 말며, 좋아한다고 너무 집착하여 곁에두고자 애쓰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증오와 원망이 생기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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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
- 보기좋은 노란 감귤 알고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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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 526 | | 2007-08-20 | 2007-08-20 08:27 |
강제로 착색한 보기좋은 노란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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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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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6 | | 2007-08-30 | 2007-08-30 15:30 |
♣ 우 산 ♣ 내손에 들린 우산은 당신을 위한 우산입니다 비는 내옷자락 뿐만아니라 당신의 몸도 적시고 있습니다 우산은 비만을 가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빛도 가려주고 바람도 막아 줄수있습니다 내손에 들린 우산은 비와 눈과 해빛과 바람만을 막아주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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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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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7-09-01 | 2007-09-01 19:56 |
>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 / 안 성란 길 숲에 앉아 있는 작고 예쁜 하얀 꽃은 고개를 끄덕이며 하늘을 바라보고 키가 큰 해바라기는 금빛 동그란 얼굴로 태양을 향해 그리움을 부르면 빨간 고추잠자리 날개를 저어 가을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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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이런 친구가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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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26 | | 2007-09-13 | 2007-09-13 11:35 |
*** 커피향에 묻어나오는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미루나무 그늘아래서 어깨 나란히 마주대고 앉아 파란하늘 바라보며 생각 나눠가질수 있는 그런친구가 그립습니다 느낌가득 실어다 작은 사연들 띄워 보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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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연가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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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7-09-27 | 2007-09-27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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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80/048/100x100.crop.jpg?20211119035409) |
이 가을에는....<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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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6 | | 2007-10-08 | 2007-10-08 09:40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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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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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26 | | 2007-10-30 | 2007-10-30 10:45 |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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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歲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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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26 | | 2007-12-12 | 2007-12-12 23:57 |
. ◐사랑과 歲月의 노래/도솔◑ 세상에 태어나 지금에 이르러 사랑과 수 많은 인생을 거치거늘 그것을 한폭에 옮겨 그려 본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닐것이다. 세월이란 훈장을 주렁주렁 매달고 과연 사람답게 살아봤냐 한다면 누구나 쉽지는 않았다고 할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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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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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람 | 526 | | 2007-12-20 | 2007-12-20 02:26 |
마음에 새기고픈 법정스님 말씀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 홀로 사는 즐거움 ]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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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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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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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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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1-30 | 2008-01-30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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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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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5-30 | 2008-05-30 12:04 |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01. 그리그 아침의 노래 02.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중 라르고 03. 슈베르트-아베 마리아 04.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05. 크라이스러-사랑의 기쁨 06.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07. 바흐-프랑스 모음곡 5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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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닌 둘은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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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6-01 | 2008-06-01 19:35 |
전체화면감상 BGM: Morning Has Broken/Phil Cou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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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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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26 | | 2008-06-09 | 2008-06-09 15:02 |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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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으로 가는 길 / 切苾 김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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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26 | | 2008-07-01 | 2008-07-01 16:07 |
잔잔한 파도소리..트래픽으로 안 들릴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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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277/052/100x100.crop.jpg?2021111812181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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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달남 | 526 | | 2008-09-13 | 2008-09-13 10:41 |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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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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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27 | | 2005-12-12 | 2005-12-12 22:51 |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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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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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27 | | 2006-01-30 | 2006-01-30 20:55 |
소심 복륜 소심 백화 소심 주금기화소심(朱金奇花素心) 주금화 기화(寄花) 한국춘란 원판화 단군 한국춘란 호복색화 새우란 새우란 두화소심(豆花素心) 제주한란 사초 중투 제주한란 한국춘란 도홍색 복륜복색화 한국춘란 중투호 한국춘란 황화소심 죽백란(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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