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246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509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721	2007-06-19	2009-10-09 22:50
3290	약점이 장점으로........... 4		데보라	521	2007-08-02	2007-08-02 00:35
3290	약점이 장점으로 어떤 농부가 매일 우물에서 집까지 물동이를 지고 물을 날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왼쪽의 물동이는 온전한 반면, 오른쪽 물동이는 중간에 금이 가서 늘 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반 밖에 물을 나를 수 없었던 금이 간 물동이는 온전한 물동이...
3289	◈내 인생의 가시 ◈ 3		데보라	522	2007-07-27	2007-07-27 13:03
3289	◈ 내 인생의 가시 ◈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한번 심어지고 나면 쉽게 뽑아낼 수 없는 탱자나무 같은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3288	가는길... 오는길... 7		별빛사이	523	2006-06-20	2006-06-20 08:47
3288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
3287		장태산 정모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5	붕어빵	523	2007-06-21	2007-06-21 08:44
3287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열어볼까 합니다 우리님들 마음의 그림을 맘껏 색칠해보세요 아마 무지게색으로 흰도화지에 칠하셨죠 아주 멋있는 그림이 그려지게 될겁니다 마음을 비우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세상은 넓고 모...
3286		아름다운 이야기 2	달마	523	2007-09-08	2007-09-08 22:16
3286		아름다운 이야기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하얗고 긴 수염을 가진 3명의 노인을 보았다. 그녀는 그들을 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말하길, 나는 당신들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당신들은 많이 배고파 보이는군요 . 저희 집에 들어 ...
3285	지금.... 6		오작교	524	2006-06-01	2006-06-01 17:02
3285
3284		겨울철 몸관리 요령 4	구석돌	524	2006-10-27	2006-10-27 21:46
3284		겨울철 몸관리요령 겨울 석달은 폐장(쌓아두고 닫아버리는 때)이라고 합니다. 물이 얼고 땅이 터지니 양(陽)의 기운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늦게 일어나되 반드시 해가 비추면 그때에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뜻을 마치 ...
3283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5		야달남	524	2006-11-14	2006-11-14 08:51
3283	고3 자녀를 위한 기도 우리의 아들 딸들에게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하여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애태우며 나름대로 열심한 삶을 살았습니다 다가온 수능 관문은 너무 좁습니다 그것을 하루에 해결해야 하는 강박관념에 쌓였습니다 아들 딸에게 펼쳐질 미래는 알 ...
3282	임시안내(오사모방) 게시물입니다. 5		Jango	524	2006-11-16	2006-11-16 15:49
3282	오사모방 송년모임의 공지글에 대한 안내입니다 1) 모임에 참가 신청은 "송년모임 알림코너"에 신청해 주시고. 2) 현지에 도착장소및 시간은 "송년모임장소 오시는 길"에 올려주면 되고요. 3) 모임의 일정안내는 "송년모임의 카운트다운"에 올려져 있으...
3281		울 님덜 즐거운 명절이 되시어욤~^^ 5	고운초롱	524	2007-02-16	2007-02-16 11:29
3281		♡ 고우신 울 님덜께 ♡ 우리 고유의 명절이~ 코앞에 성큼다가왔네욤~^^ 시방부터~ 보고픈 친지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지염? 글구~ 이것저것~맘으루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겁나게 바쁘시고욤~ㅎㅎ 사랑하는 가족 친치분들과 알콩달콩 잼나는 ...
3280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4	붕어빵	524	2007-03-14	2007-03-14 19:17
3280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3279	무심천 4		엔리꼬	524	2007-03-20	2007-03-20 23:54
3279	[img1] 무심천 한 세상 사는 동안 가장 버리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욕심이라서 집착이라서 그 끈을 떨쳐버릴 수 없어 괴로울때 이 물의 끝가지 함께 따라게 보시게. 흐르고 흘러 물의 끝에서 문득 노을이 앞을 막아서는 저물 무렵 그토록 괴로워하던 것의 실체...
3278	비 내리는 새벽 10		엔리꼬	524	2007-03-31	2007-03-31 11:50
3278	[img1] 설화 / 윤경숙 스산한 향기에 눈을 뜨니 뿌연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다. 블랙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를 듣는다. 끌어 안고 버티지 못 할 만큼의 공허함 정에 허기진 마음 인생이 뭐냐고 묻지 마라 인생 끝나면 아무것도 없다. 나...
3277	마음....... 10		飛流	524	2007-05-19	2007-05-19 17:31
3277	Chanson Pour Milan / Ernestine
3276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붕어빵	524	2007-06-14	2007-06-14 22:08
3276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hodolri2000의 샘터향수 07년 6월 15일 금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행복한 시간표 ♣♡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
3275	그대여 / 박현진 5		飛流	524	2007-06-15	2007-06-15 14:09
3275	I Know You By Heart / Eva Cassidy
3274		까마귀와 백로 6	윤상철	524	2007-07-01	2007-07-01 10:23
3274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3273	돈으로 살 수 없는것! 2		데보라	524	2007-07-09	2007-07-09 12:46
3273	@@@ -돈으로 살 수 없는것!- 돈으로 사람(person)을 살 수는 있으나 그 사람의 마음(spirit)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호화로운 집(house)을 살 수는 있어도 행복한 가정(home)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최고로 좋은 침대(bed)는 살 수 있어도 최상의 달콤한 잠(sl...
3272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3	데보라	524	2007-08-04	2007-08-04 16:08
3272		**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지리산서 발견된 70-80년산 산삼 [뉴시스 2007-08-02 17:12] [여수=뉴시스] 50년지기 친구와 산에 오르던 중 수천만원 상당의 산삼 6뿌리를 발견한 50대 사업가가 부도로 빚더미에 놓인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몫'을 포기...
3271		부부가 함께... 4	붕어빵	524	2007-09-02	2007-09-02 07:17
3271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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