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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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45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09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719   2007-06-19 2009-10-09 22:50
3270 부부가 함께... 4
붕어빵
524   2007-09-02 2007-09-02 07:17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3269 동생 살리고 죽은 형의 사랑.. 3
데보라
524   2007-09-13 2007-09-13 11:39
<center> 동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기자 일행이 수도 모가디슈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그때는 기근이 극심한 때였습니다. 기 자가 한 마을에 들어갔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기자...  
3268 훨훨 날아 고향으로............. 2
데보라
524   2007-09-24 2007-09-24 21:21
*** 훨훨 날아 고향으로 "나 죽으면 화장해서 임진강에 뿌려라!" "엄만 별 소릴 다해. 안 돼요!" "왜 안 되냐?" "엄마 보고 싶으면 어디로 찾아가?" "임진강가에 오면 되지." "강가 어디로?" "아무데로나, 우리 엄마 여기 어디 있겠거니, 그렇게 생각해라." "...  
3267 ♣ 눈 내리는 날 / 박장락 2
niyee
524   2007-12-03 2007-12-0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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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억새꽃 - 허순성 9
Jango
524   2007-12-05 2007-12-0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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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우리는.....<펌> 3
별빛사이
524   2008-01-25 2008-01-25 23:25
우리는 말이야 /용세영 나에게 넌 말이야 새벽어둠을 몰아내고 싱싱한 안녕을 안겨주는 아침 햇살이야 정말 나에게 넌 말이야 어둠이 찾아오면 길 모퉁이에서 활짝 웃고 있는 가로등이야 시간과 시간 사이 사이에서 늘 삐 집고 들어와 흐트러진 머릿결을 만지...  
3264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별빛사이
524   2008-02-09 2008-02-09 1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3263 ♣ 나 살다가 살다가 - 詩 김설하 2
niyee
524   2008-02-12 2008-02-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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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2 어느 여자의 삶 (펌) 5
붕어빵
524   2008-03-02 2008-03-02 22:56
어느 여자의 삶 새벽 다섯 시, 어둑한 도시의 골목에서 들려오는 부지런한 발자국 소리들과 함께 저의 아침은 시작됩니다.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든 요즘.. 며칠동안의 태풍과 함께 퍼부어대던 비때문인지 아침공기는 사뭇 차갑습니다. 부지런한 미화원 아저씨...  
3261 가끔은 타인처럼 느껴질 때 2
산들애
524   2008-06-29 2008-06-29 17:31
전체화면 감상 BGM:지친 사랑의 노래/Various Artists  
3260 산부인과 수술실
산들애
524   2008-07-04 2008-07-04 12:14
 
3259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2
붕어빵
525   2006-05-04 2006-05-04 21:08
아름다운 바다가 곁에 있어서 너무 부럽네요.  
3258 맑고 넉넉한 사랑 4
구성경
525   2006-05-26 2006-05-26 21:35
gallery10 A:link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ffb402;font-size:14px;text-de...  
3257 제목이 없습니다^^ 5
안개
525   2006-05-27 2006-05-27 00:44
딱히 정할 제목이 없네요... 제목을 붙이기가 그게 더 핑계가 될것같아서요^^ 오작교님홈에 가족분들 모두 잘지내시죠.. 안개가 가는곳은 두세곳도 되지않는뎅...그곳에 한번씩 들어 자취를 남기는것 조차도 쉽사리 맘먹은되로 되지 않네요... 오작교님^^ 안개...  
3256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가요? 7
오작교
525   2006-05-27 2006-05-27 17:46
 
3255 제 3회 국제불꽃축제 1
붕어빵
525   2006-06-16 2006-06-16 17:06
지난 6월 10일 포항 북부해수욕장 해상에서 제 3회 국제불꽃축제 (한국, 일본, 중국, 스웨덴) 가 있었다  
3254 되고 법칙 ^-^ 2
붕어빵
525   2006-07-19 2006-07-19 02:44
 
3253 화 내지마세염 1
붕어빵
525   2006-07-29 2006-07-29 22:26
화를 내지 말라 염증을 뜻하는 염(炎)이라는 글자에는 불이라는 뜻의 화(火)가 2개 포개져 있다. 화가 쌓이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인체 곳곳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살펴보면 대개 화나 열이 몰리는 곳에서 자주 발생한다. 특히 머리와 얼굴은 열이 ...  
3252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5
붕어빵
525   2006-12-21 2006-12-21 12:50
아내에게 점수 따는 100가지 방법 1. 집에 돌아오면 각시부터 찾아 가볍게 포옹하라. 2. 오늘 그녀의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당신이 알고 있었음을 보여 주는 특별한 질문을 하라. (예를 들면, 병원에 갔던 일은 어떻게 됐소?) 3. 그녀의 말을 들어주고 적절한 ...  
3251 2006년도 병술년을 마무리 하면서,,, 5
붕어빵
525   2006-12-29 2006-12-29 07:5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올해 보다 더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6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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