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00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61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246   2007-06-19 2009-10-09 22:50
3210 @학창시절 그땐 그랬나여?? ^-^
붕어빵
521   2006-09-10 2006-09-10 15:22
 
3209 불꽃 10
구석돌
521   2006-11-01 2006-11-01 22:12
광안리 밤풍경 부산 광안리 광안대교의 불꽃놀이 풍경입니다. 퇴근길, 때론 직원들끼리 바닷 바람쇄면서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쇠주 한잔씩 하면서 토론의 광장이 되는 곳입니다. 조만간 한번 바다내음을 맡으러 가야겠네요. 한번 놀러가 보면 후회하질 않을 ...  
3208 손가락의 용도 (유며 플레쉬) 2
야달남
521   2006-12-18 2006-12-18 11:15
 
3207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5
붕어빵
521   2006-12-19 2006-12-19 22:00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3206 New Morning 2
달마
521   2007-01-01 2007-01-01 23:33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3205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2
붕어빵
521   2007-01-02 2007-01-02 17:56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  
3204 참 나를 찾아서 6
늘푸른
521   2007-01-18 2007-01-18 23:01
★ 참 나를 찾아서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3203 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3
별빛사이
521   2007-01-31 2007-01-31 21:10
아름다운 인연(혜원/李順福) 온 몸을 감싸 안는 햇살의 포근 함에 가지마다 살이 붙어 향기로운 꽃이 피는 계절 빗물에 씻긴 여린 잎사귀들 눈이 시도록 푸른 녹음으로 우거져 산천은 싱그럽고 바람에 흔들리는 제비꽃 한 송이의 작은 흔들림에도 환하게 피어...  
3202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2
담비
521   2007-02-11 2007-02-11 17:30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3201 생의 한 가운데 서서 / 해인 손 옥희 2
마린보이
521   2007-04-11 2007-04-11 08:38
. <!-- Contents  
3200 * 나이 들어갈수록 * 4
붕어빵
521   2007-05-09 2007-05-09 22:33
* 나이 들어 갈수록 * 첫째, Clean Up. 나이 들수록 집과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과적이...  
3199 ″```°³о ♧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님 (펌) 2
별빛사이
521   2007-05-11 2007-05-11 12:45
너를 찾는 달의 요정 / 안 성란 질퍽 이는 어둠은 파르르 떠는 입술을 깨물고 눈이 멀어 볼 수 없는 것도 아니련만 보이지 않는 그리움에 몸살을 앓는다. 반쪽의 달 그림자 우두커니 서 있고 달 아래 너의 흔적만 창가에 머물다가 스르르 미끄러지듯 저만치 ...  
3198 행복의 문을 열고 2
하얀별
521   2007-05-31 2007-05-31 22:16
BODY {scrollbar-face-color: F0E9F5; scrollbar-highlight-color:FFFFFF; scrollbar-3dlight-color:#C1AEEE; scrollbar-darkshadow-color: 68269A; scrollbar-shadow-color: F0E9F5; scrollbar-arrow-color: 68269A; scrollbar-track-color:#FFFFFF;} 행복의...  
3197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3
오공
521   2007-06-06 2007-06-06 15:20
 
3196 산야초 (펌) 5
별빛사이
521   2007-07-08 2007-07-08 14:37
ㅡ 큰 딸기를 클릭해 보세요. <!-- CCL area  
3195 나이 사오십은 不惑과 知天命, 흔들리는 바람~ 2
데보라
521   2007-07-13 2007-07-13 10:29
^.^ 나이 사십(不惑) 오십(知天命)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  
3194 주말 이케보내세요 1
붕어빵
521   2007-07-15 2007-07-15 06:50
주말 이렇게 보내세요  
3193 그 여름날의 바닷가 - 詩 김설하 2
niyee
521   2007-07-18 2007-07-18 07:14
. 클레멘타인 - 김철민  
3192 [♡…─사랑] 어느 의사 이야기..... 5
데보라
521   2007-07-25 2007-07-25 10:50
***  
3191 안 개 꽃 1
윤상철
521   2007-07-31 2007-07-31 01:34
안 개 꽃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음~ 기다리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 놓은 음~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