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enirs D`enfance(어린 시절의 추억) -Richard Clayderman


얼굴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뵌적 한번 없이도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오늘 하루도 그런 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님들에게...
오늘도 행복을 전하는 사람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즐겁고 소중한 하루...  
미소가 가득 넘치는 하루...
기쁨이 항상 함께 하는 하루...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시카고에서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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