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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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3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56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63   2007-06-19 2009-10-09 22:50
2030 비가 내리는 밤에는 8
飛流
640   2007-06-08 2007-06-08 22:16
Ocharovana Okoldovana / Nikolai Nascov  
2029 Love is...... 11
飛流
640   2007-06-10 2007-06-10 12:43
slowly / Ann Margret  
2028 잘 다녀 왔습니다.. 9
야달남
640   2007-06-26 2007-06-26 07:41
지중해를 들려보고.... 울 오사모님들~! 6월 정모는 재미 있었는지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1박 12일 동안 지중해를 다녀 왔습니다. 평소 마음속에 그리던 고대 문명의 흔적과 그리스 신화속의 신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뜨거운 햇빛속을 흐느적 흐느적...  
2027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6
좋은느낌
640   2008-06-17 2008-06-17 08:32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  
2026 ♧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15
고운초롱
641   2006-02-02 2006-02-02 11:39
고운초롱 젊음은 육체에 있지 않고 마음에 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나치게 나이에 관심을 둔다. 나이를 자기의 깊은 잠재의식에 새기고, 그로 말미암아 나이보다 더 들어보 이는 얼굴빛을 띤다. 생각하는 것, 마음 내키는 것, 바라고 싶은 것 등이 최면술적인 ...  
2025 그대와 멀어진 만큼.. 11
고운초롱
641   2006-02-18 2006-02-18 15:39
고운초롱 그대와 멀어진 거리만큼 글;용혜원 그대와 멀어진 거리만큼 그리움은 더 절실 해집니다. 초겨울 앙상하게 뼈만 남아 있는 나무들이 찬바람에 파르르 몸을 떨던 외로움에 살 떨리도록 몸부림을 쳤던 슬픔을 쓸어버리고 싶습니다. 보고픔에 발돋움하며...  
2024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14
모베터
641   2006-06-22 2006-06-22 15:48
♣ 비 오던 날 산 길에서..... 어제........ 비가 오는데도 집을 나섰습니다. 결심만 매 번하고....그깟거 하나 못 지키랴 싶어서 동네 얕은 산이지만 일 주일에 세번은 가자고 맘 먹은거 그거라도 지켜야지.....하며 산에 올랐습니다. 시작하니.....되더군요....  
2023 재미로 보는 혈핵형 이야기 11
붕어빵
641   2006-07-13 2006-07-13 09:57
▒ 보고싶은 탓일까 / 용혜원 ▒ 마음이 자꾸만 두근거린다 너의 얼굴이 떠오르면 온몸은 동그랗게 말아 꼭 안고 너만 생각하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기도 전에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음씨 고운 너를 생각하며 웃고 또 웃으면 내 웃음이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 ...  
2022 ♪^ .. 이쁘게 봐^ 주시 옵 소서 2
코^ 주부
642   2006-01-17 2006-01-17 12:29
옛날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꼭 안아주면서 아이구 내 새끼, 아이구 내 강아지 하시면서 궁둥이를 쳐주던 기억 때문인지 나 역시 우리 집 애들을 새끼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정겹다. 그때는 그 말의 뜻을 잘 몰랐다. 속으로 '왜 나를 새끼라고 하지' 하...  
2021 테러현장 옆에서... 18
반글라
642   2006-04-02 2006-04-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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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평생 단 한번의 복용으로 중풍을 예방 5
붕어빵
642   2006-06-08 2006-06-08 02:35
※ 중풍 [뇌졸증]의증상 뇌의 경화증이나,고혈압으로인한 뇌의 급격한 혈류장애가 원인이 되어 일러나는 증상으로 특별한 예고 증상없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신이나 반신 또는 팔.다리가 마비되는 병으로 대개 중년이후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되고 있다. 요즘...  
2019 ♣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12
구성경
642   2006-07-05 2006-07-05 09:34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  
2018 흐름에 대하여 22
하늘정원
642   2006-07-12 2006-07-12 22:23
 
2017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몽땅~~~~드립니다....욤~^^* 10
고운초롱
642   2006-09-04 2006-09-04 09:24
고운초롱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글; 김용화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  
2016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9
안개
642   2006-10-02 2006-10-02 15:39
오작교에 고운님들 ^^* 가을의 퐁부함을 맛보는 한가위가 몇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안개는 내일부터 무지 바빠 질것같아 미리 인사하러 들렀시유~~^^ 울~~ 고운님들 모두 모두 추석 즐겁게 보내시구~~~ 맛난 한가위 음식과 더불어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가족...  
2015 나는 늘 꼴찌의 삶 입니다 4
장길산
642   2009-07-13 2009-07-13 16:55
나는 늘 꼴찌의 삶입니다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  
2014 황대권의 "야생초 편지" 中에서 5
하늘정원
643   2006-06-05 2006-06-0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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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태극기 역사 1
붕어빵
643   2006-07-27 2006-07-27 14:58
국기에는 국민정신 혹은 민족정기가 서려있다. 국기를 받드는 마음은 곧 사랑의 마음이다. 따라서 국기는 국가와 더불어 흥망을 같이하는 운명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1910년 구한말 워싱턴 공사관에 게양된 태극기...  
2012 홀로 사는 즐거움 7
구석돌
643   2006-08-15 2006-08-15 23:12
홀로 사는 즐거움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법정스님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  
2011 ★ 새해의 기도.. ★ 12
달마
643   2007-12-22 2007-12-22 14:50
★☆ 새해의 기도.. 내게는 사랑만 남게 하소서 주고서 받을 셈은 잊게 하시고 더 주지 못한 아쉬움만 갖게 하소서 내게는 사랑만 남게 하소서 받고 싶은 한 마디는 잊게 하시고 주어야 할 한 마디만 내내 기억하게 하소서 내게는 사랑만 남게 하소서 창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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