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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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30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5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58   2007-06-19 2009-10-09 22:50
1950 송년에 즈음하면... 14
달마
655   2006-12-28 2006-12-28 23:39
* 송년에 즈음하면 * 송년에 즈음하면 도리없이 인생이 느껴질 뿐입니다 지나온 일년이 한생애나 같아지고 울고 웃던 모두가 인생! 한마디로 느낌표일 뿐입니다 송년에 즈음하면 자꾸 작아질 뿐입니다 눈 감기고 귀 닫히고 오그라들고 쪼그라들어 모퉁이길 막...  
1949 마음을 다스리는 글 4
철마
655   2007-04-24 2007-04-24 20:20
♡ 마음을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근심은 애욕에서 생기고 재앙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는 참지 못하는 데서 생기느니라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1948 사랑은 계산 하지 않습니다 1
붕어빵
656   2005-10-20 2005-10-20 21:44
♧사랑은 계산 하지 않습니다.♧ 차가운 강물속에 두 딸이 빠지자 곁에 있던 아버지는 물 속에 뛰어들어가서 아이들을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탈진끝에 물에 가라앉았습니다. 다른 이들은 내가 뛰어들면 저 사람을 건질 수 있을지, 없을지 계산을 하지만 부모는 ...  
1947 @@@오늘은 바다에서@@@ 13
늘푸른
656   2006-07-25 2006-07-25 21:17
오늘은 바다에서 藝堂/趙鮮允 오늘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에서 삶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영혼의 떨림 환희의 순간을 느끼고 싶은 날입니다. 작열하는 태양빛에 마음도 몸도 달구고 싶은 날입니다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파도소리 들으며 자유롭게 하...  
1946 내 속에 빛나는 보석 6
달마
656   2007-01-06 2007-01-06 10:17
** 내 속에 빛나는 보석 ** 바다 속에 조개 하나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조개는 이웃에 사는 조개를 만나 하소연을 했습니다 "내 몸 속에 아주 귀찮은 것이 있어. 무겁고 둥글게 생겼는데 아주 귀찮고 불편해." 그러자 이웃에 사는 조개는 아주 거만한 표...  
1945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 11
붕어빵
656   2007-06-27 2007-06-27 12:54
소록도 전경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  
1944 오늘의 단상 13
An
656   2007-08-02 2007-08-02 07:12
오늘의 단상 목표가 있는 나그네는 한 걸음 떼어놓을 적마다 가고자 하는 곳에 가까와 질 것이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은 왼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갔다가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갈팡질팡할 뿐이다 지금 당장 갈 길이 멀더라도 갈곳을 바라보고 ...  
1943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7
화백
656   2008-03-01 2008-03-01 05:22
♡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  
1942 하느님 보다 5센치 더 높은 사람 6
한일
656   2008-03-29 2008-03-29 23:12
하느님 보다 5센치 더 높은 사람 하느님보다 5센티 더 높은사람! 그 사람이 누구냐꼬예? 시상에 아직도 모르셨어예? 우짜겄노! 그 사람이 바로 가려울 때 내 등을 긁어 줄 서방님 아임니꺼^^ 우째 하느님보다 5센티가 더 높냐꼬에? 그야 당연한 거 아임니꺼! ...  
1941 ♣ 그리움이 머무는 자리 / 새빛 장성우 1
niyee
656   2009-03-02 2009-03-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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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약과 음식 궁합 [♧건강정보] 3
붕어빵
657   2006-08-11 2006-08-11 06:28
약과 음식 사이에도 궁합이란 것이 존재하는걸 아시나요? 어떤 음식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약의 효과는 배가 되기도, 혹은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 영국 식품,의약품 안전위원회는 '약과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공개하기도 했고, 전문가들은 ...  
1939 ** 버리고 비우는 일 ** 1
레몬트리
657   2008-08-18 2008-08-18 12:36
** 버리고 비우는 일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  
1938 ♪^ .. 코^ 주부의 "희망편지 11
코^ 주부
658   2006-09-22 2006-09-22 21:37
쌓일 때와 버릴 때 이사를 하고... 짐을 정리 할 때마다 한 가지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모르는 사이 서서히 쌓이지만 버릴 때는 한 번에, 그것도 결심을 하고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도 좋지 못한 것들이 많이 쌓입니다. 게으름,불만,...  
1937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20
늘푸른
658   2006-12-24 2006-12-24 10:07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물과 소금은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친한 사이 입니다. 잦은 만남과 이별이지 않고 고귀한 만남으로 둘은 빈자리를 채워 주길 원합니다. 서로는 언제나 함께 함에 식탁 위에 간을 맞춰 주는 하나의 의미입니다. 만남이 싱거우...  
1936 장마비가 내릴 때면 - 詩/용혜원 12
尹敏淑
658   2007-06-24 2007-06-24 19:03
장마비가 내릴 때면 - 詩/용혜원 어둠 속에서 장마비가 세차게 쏟아져 내릴 때면 그 빗속을 헤치며 어디론가 달아나고 싶어집니다 세상이 다 젖어버렸는데 내 마음은 너무나 메말라 나를 적셔줄 사람을 찾고 싶어집니다 비가 내리면 내릴수록 세월의 한 모퉁...  
1935 ★2007 Spring Best MutiPoem 1
산들애
658   2008-10-01 2014-06-2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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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비가 내린다 11
尹敏淑
659   2008-07-20 2008-07-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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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659   2008-09-13 2008-09-13 15:38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러할지라도 한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  
1932 ♡ 사랑하는 사람아 5
달마
660   2007-03-28 2007-03-28 22:46
♡ 사랑하는 사람아 ♡ 사랑하는 사람아 향긋한 봄내음이 왜 이리도 좋을까 고운날 스치며 맡은 그대의 향을 품고 있기 때문일까 아님, 신 앞에 고개 숙인 그대의 머릿결 바람을 담고 있기 때문일까 그대의 향을 가득 안고 생명이 움트는 이 계절에 나는 이 세...  
1931 간이역 - 허순성 10
Jango
660   2007-11-15 2007-1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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