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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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141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75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396   2007-06-19 2009-10-09 22:50
1930 3
동행
657   2008-04-21 2008-04-21 19:02
죄 시 현 얽어온, 엮어온, 엮을 매듭 매듭을 풀고 있습니다.  
1929 비가 내린다 11
尹敏淑
657   2008-07-20 2008-07-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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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버리고 비우는 일 ** 1
레몬트리
657   2008-08-18 2008-08-18 12:36
** 버리고 비우는 일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  
1927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1
산들애
657   2008-11-12 2008-11-12 14:00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 詩月:전영애 싱그럽고 탐스런 우리의 사랑 아이스크림처럼 입속에서 살살 녹아 몸 전부를 환희에 들뜨게 한다 빨간 사과보다도 예쁜 장미꽃보다도 우리의 사랑 은은한 커피 향 속 크림 같은 역할의 사랑을 한다 멋진 인생 흰 ...  
1926 내게도 봄은 오는가 9
반글라
658   2006-02-14 2006-02-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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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 신세대 속담 ( 선인장감상 ^0^ ) 5
붕어빵
658   2006-07-25 2006-07-25 18:13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 촛불 육군은 산에서 ...  
1924 그리운 울님들께~~ 4
별빛사이
658   2006-11-30 2006-11-30 21:55
올 한해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 였습니다. 아울러 울님들 알게되어 행복한 한해엿구요 멋진한해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사모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슴깊이 아름답게 새겨지는 날 되셨으면 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  
1923 ♡ 사랑하는 사람아 5
달마
658   2007-03-28 2007-03-28 22:46
♡ 사랑하는 사람아 ♡ 사랑하는 사람아 향긋한 봄내음이 왜 이리도 좋을까 고운날 스치며 맡은 그대의 향을 품고 있기 때문일까 아님, 신 앞에 고개 숙인 그대의 머릿결 바람을 담고 있기 때문일까 그대의 향을 가득 안고 생명이 움트는 이 계절에 나는 이 세...  
1922 간이역 - 허순성 10
Jango
658   2007-11-15 2007-1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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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가시는 생각, 오시는 생각」(낭송 한영옥) 2
명임
658   2008-08-13 2008-08-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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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2
장길산
658   2008-09-13 2008-09-13 15:38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러할지라도 한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  
1919 수요일 수수하게 웃는날 되세요.ㅎ~ 6
고운초롱
659   2005-12-28 2005-12-28 11:13
고운초롱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  
1918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4
붕어빵
659   2006-03-24 2006-03-24 02:17
Gareth Gates - "Too Soon To Say Goodbye"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  
1917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2
고운초롱
660   2005-10-12 2005-10-12 10:30
고운초롱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  
1916 축의금 13,000원 6
오작교
660   2006-02-14 2006-02-14 10:50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끝끝내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 때 형주 ...  
1915 마지막포옹 낭송/길은정/글/구자형 3
먼창공
660   2006-02-15 2006-02-15 16:00
 
1914 술좌석 금기사항 네가지 4
구성경
660   2006-04-02 2006-04-02 18:27
1. 정치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주의주장이 다른 정치이야기에 열올리면 술자리를 깬다. 2. 종교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개인의 신앙은 타인이 간섭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자유이다. 범하지 말라. 3. 돈과 재산 자랑하지마라. 주머니 비어 가슴아픈이에...  
1913 흐르는 저 구름에 내마음 실어.....^0^ 21
Jango
660   2006-08-06 2006-08-06 19:57
흐르는 저 구름에 내마음 실어.....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 가까이 있어도 전하지 못한 사연들... 우린 가끔 바쁜 현실에 얽매여 소중한 사람들의 그 고마움과 따스한 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금전적인 것보다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  
1912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1
산들애
660   2008-10-11 2008-10-1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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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2
niyee
660   2008-11-23 2008-11-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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