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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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4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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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75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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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39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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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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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 657 | | 2008-04-21 | 2008-04-21 19:02 |
죄 시 현 얽어온, 엮어온, 엮을 매듭 매듭을 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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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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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657 | | 2008-07-20 | 2008-07-20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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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리고 비우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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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657 | | 2008-08-18 | 2008-08-18 12:36 |
** 버리고 비우는 일 **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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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1/052/100x100.crop.jpg?20211117062949) |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詩月: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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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57 | | 2008-11-12 | 2008-11-12 14:00 |
사랑 속엔 새콤달콤한 알갱이가 詩月:전영애 싱그럽고 탐스런 우리의 사랑 아이스크림처럼 입속에서 살살 녹아 몸 전부를 환희에 들뜨게 한다 빨간 사과보다도 예쁜 장미꽃보다도 우리의 사랑 은은한 커피 향 속 크림 같은 역할의 사랑을 한다 멋진 인생 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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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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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 658 | | 2006-02-14 | 2006-02-14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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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속담 ( 선인장감상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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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58 | | 2006-07-25 | 2006-07-25 18:13 |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들면 백미러로 보고 서더라.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 > 촛불 육군은 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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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울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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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658 | | 2006-11-30 | 2006-11-30 21:55 |
올 한해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 였습니다. 아울러 울님들 알게되어 행복한 한해엿구요 멋진한해 마무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사모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슴깊이 아름답게 새겨지는 날 되셨으면 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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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59/045/100x100.crop.jpg?20211214071305) |
♡ 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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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58 | | 2007-03-28 | 2007-03-28 22:46 |
♡ 사랑하는 사람아 ♡ 사랑하는 사람아 향긋한 봄내음이 왜 이리도 좋을까 고운날 스치며 맡은 그대의 향을 품고 있기 때문일까 아님, 신 앞에 고개 숙인 그대의 머릿결 바람을 담고 있기 때문일까 그대의 향을 가득 안고 생명이 움트는 이 계절에 나는 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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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 허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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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58 | | 2007-11-15 | 2007-11-15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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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생각, 오시는 생각」(낭송 한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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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임 | 658 | | 2008-08-13 | 2008-08-13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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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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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658 | | 2008-09-13 | 2008-09-13 15:38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러할지라도 한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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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수수하게 웃는날 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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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59 | | 2005-12-28 | 2005-12-28 11:13 |
고운초롱 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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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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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59 | | 2006-03-24 | 2006-03-24 02:17 |
Gareth Gates - "Too Soon To Say Goodbye"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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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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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60 | | 2005-10-12 | 2005-10-12 10:30 |
고운초롱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마음이든,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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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 |
축의금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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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0 | | 2006-02-14 | 2006-02-14 10:50 |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다. 형주는 끝끝내 보이지 않았다. 바로 그 때 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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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마지막포옹 낭송/길은정/글/구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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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창공 | 660 | | 2006-02-15 | 2006-02-15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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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술좌석 금기사항 네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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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660 | | 2006-04-02 | 2006-04-02 18:27 |
1. 정치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주의주장이 다른 정치이야기에 열올리면 술자리를 깬다. 2. 종교이야기 심하게 하지마라. 개인의 신앙은 타인이 간섭해서는 안되는 인간의 자유이다. 범하지 말라. 3. 돈과 재산 자랑하지마라. 주머니 비어 가슴아픈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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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흐르는 저 구름에 내마음 실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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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660 | | 2006-08-06 | 2006-08-06 19:57 |
흐르는 저 구름에 내마음 실어.....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 가까이 있어도 전하지 못한 사연들... 우린 가끔 바쁜 현실에 얽매여 소중한 사람들의 그 고마움과 따스한 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금전적인 것보다 화려한 보석이나 아름다운 꽃보다 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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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나그대를위하여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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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660 | | 2008-10-11 | 2008-10-11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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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피고 진 들꽃 / 새빛 장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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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660 | | 2008-11-23 | 2008-11-23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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