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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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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29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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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94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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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548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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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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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65 | | 2006-12-27 | 2006-12-27 02:22 |
이것이 인생인 것을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 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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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알고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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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 586 | | 2006-12-27 | 2006-12-27 10:54 |
그대를 알고 부터 / 김 천 나 그대를 알고 부터 기다림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기다림이 지루함과 초조함이 아닌 아련한 기대감과 행복이란 것을 나 그대를 알고 부터 그리움의 의미를 알았습니다. 그리움이 보고 싶어함이 아닌 연민과 사랑이란 것을 나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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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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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9 | | 2006-12-28 | 2006-12-28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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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에 즈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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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655 | | 2006-12-28 | 2006-12-28 23:39 |
* 송년에 즈음하면 * 송년에 즈음하면 도리없이 인생이 느껴질 뿐입니다 지나온 일년이 한생애나 같아지고 울고 웃던 모두가 인생! 한마디로 느낌표일 뿐입니다 송년에 즈음하면 자꾸 작아질 뿐입니다 눈 감기고 귀 닫히고 오그라들고 쪼그라들어 모퉁이길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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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병술년을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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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2 | | 2006-12-29 | 2006-12-29 07:58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올해 보다 더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 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6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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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들~!새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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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699 | | 2006-12-29 | 2006-12-29 16:58 |
♡ 선물 ♡ 글: 昭潭 올 한해동안 착한일을 많이 해서 내게 그대라는 귀한 선물을 보내 주셨나봐 만약에 그대도 선물을 받는다면 그건 바로 나였으면 좋겠다 그대 내게 온 선물 나 그대에게 간 선물 고운초롱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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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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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0 | | 2006-12-29 | 2006-12-29 22:09 |
정해년 황금돼지해 고운님들의 댁내에 건강과 사랑..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소망합니다 별빛사이 올림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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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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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58 | | 2006-12-30 | 2006-12-30 16:59 |
* 송년의 시 *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 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 안타까운 기억 속에 서성이고 있다 징검다리 아래 물처럼 세월은 태연하게 지나가는데 시간을 부정한채 지난날만 되돌아보는 아쉬움 내일을 위해 모여든 어둠이 걷히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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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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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돌 | 533 | | 2006-12-30 | 2006-12-30 19:07 |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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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五福)이 무언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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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978 | | 2006-12-30 | 2006-12-30 21:02 |
오복(五福)이 무언지 아세요? 오복은, ♤.첫째는 수(壽) 오래오래 죽지않고 천수(天 壽)를 다함이 즉,복이다-오래 사는 것(壽), ♤.둘째는 부(富) 남에게 손해를 끼지지 않고, 남을 괴롭히지 않으며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재물을 소유함이다.-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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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送舊迎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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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8 | | 2006-12-30 | 2006-12-30 22:18 |
2006年 하나 하나 마감을 해가는 12월 끝자락 슬펐던 기억.. 안 좋았던 기억들은 지우고 기쁘고 즐거웠던 기억만 기억하렵니다 꽃이 진 자리에는 빨리 새잎이 나와야 하듯 새로이 시작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변화란 두렵지만 아름다운 것 새로운 시작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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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
신년음악회 - "From the New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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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9 | | 2007-01-01 | 2007-01-01 00:08 |
2007년 丁亥年(정해년) 새해의 기도 ♣ 새해의 기도 ♣ 1 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 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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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
New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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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543 | | 2007-01-01 | 2007-01-01 23:33 |
* 새해 아침 * 도시의 새 아침이 움직인다. 또 하나의 시작이란 목적을 걸고 힘든 어제의 멍에들 모두 새롭게 단장 했나보다 차들의 행렬이 웃는다. 사노라면 부딪히던 찌꺼기들을 말끔히 다 비우고 새 하늘이 밝다 사람은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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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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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605 | | 2007-01-02 | 2007-01-02 11:17 |
감사의 마음 감사에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뜻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행복이 나오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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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님덜~!대문을 활짝 열어 ~봐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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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8 | | 2007-01-02 | 2007-01-02 13:00 |
보고시픈 울 님덜~! 안뇽안뇽? 새해 좋은 꿈 꾸셨는지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새해에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2007년 머찐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헤헤헤~ㅎ 글구여~ 머니머니 혀둥~ㅎ 건강만큼 더 좋은것은 없을꼬 가토욤~ㅎ 몸도 맘두~ 쭈~~~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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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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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6 | | 2007-01-02 | 2007-01-02 17:56 |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은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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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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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53 | | 2007-01-03 | 2007-01-03 16:49 |
▷.중년의 색깔 "중년의 많은 색깔들"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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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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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1 | | 2007-01-04 | 2007-01-04 18:34 |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 가장 달콤한 사랑 그 사랑의 뒷모습은 지독히도 잔인 하더라 하여, 별이 진다 별은 져 누구의 그리움 속으로 숨어 들었을까 무리 처럼 산란되는 너의 모습으로 별을 볼 수 있었다 누군가 허공에 드리운 그늘에 숨은 그야말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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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 |
이상춘 / 다시 태어나는 중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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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751 | | 2007-01-05 | 2007-01-05 17:41 |
중년의 아름다움 중년의 아름다움은 깊은 아름다움입니다. 하루 아침에, 한 번에 만들어진 아름다움이 아닙니다. 겉이 아닌 속,인생을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내면의 아름다움입니다. 잔주름을 가리는 분가루나 루즈 빛깔, 향수 냄새 보다주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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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 |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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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79 | | 2007-01-06 | 2007-01-06 07:15 |
▒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펌)▒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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