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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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32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6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71   2007-06-19 2009-10-09 22:50
1830 100세 장수 할머니는 무슨 생각을 하실까? 6
빈지게
553   2006-06-29 2006-06-29 10:17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멋진 인생, 아름다운 삶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P{margin:0px;}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  
1829 장마비 내리는 밤 3
하늘정원
540   2006-06-23 2006-06-23 13:18
 
182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4
구성경
541   2006-06-19 2006-06-19 09:04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1827 이쁜초롱이 심장이 터질꼬 가터욤~~~~~ 26
고운초롱
909   2006-06-13 2006-06-13 13:47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에는 {거짓}도 있고 {진실}도 있고 {칭찬]도 있고 {조언}도 있고 {비난}도 있고..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혀는 강철은 아니지만 사람을 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을 하는 사람은 신중히 생각한 후에 말을 ...  
1826 한 사람을 사랑했네 2
장녹수
626   2006-06-12 2006-06-12 12:04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정하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 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  
1825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붕어빵
539   2006-06-10 2006-06-10 06:54
 
1824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당신 - 박해옥 14
달마
582   2006-06-08 2006-06-08 15:36
♣ 어디쯤 가고 있습니까. 당신 ♣ 詩 박해옥 썰물처럼 항변을 거듭했겠지요. 밀물처럼 수없이 부서지기도 했을 터이지만 분명 한 알의 모래알로 세상을 뒹굴 당신, 지금 어디쯤에서 어딜 향해 걷고 있는지요? 등짝을 후려 패며 칼바람이 지나는 싸늘한 거리에...  
1823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10
초코
1190   2006-06-06 2006-06-06 12:52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의 의미와 유래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일반 백성들은 가난하게 살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아니 그냥 있었다고 하기 보다는 매우 오랜 시간을 가난하게 살았다고 해야 정확한 말이 될 것입니다. 신분제라고 하는 것은 ...  
1822 아내와 남편 9
붕어빵
541   2006-06-05 2006-06-05 18:01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1821 가벼운 생(生)을 위하여 5
오작교
552   2006-06-04 2015-08-04 14:08
 
1820 떠난 뒤에 추억은 남는다 /이효녕 10
별빛사이
581   2006-06-03 2006-06-03 11:58
떠난 뒤에 추억은 남는다 / 이 효녕 한 고비를 내쫓고 마음의 기둥 세워 묻으면 내 마음의 그리움만 남는 것 국화꽃이 찬 서리에 절어 바람에 넉넉하게 쌓이는 추억 내 마음의 창고에 넣어두고 혼자만 가만히 꺼내보면 별들은 빈 하늘에 앉아 눈 시린 둥지 틀...  
1819 거시기로 피아노 연주를...ㅋㅋ 8
안개
685   2006-06-01 2006-06-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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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노부부의 사랑 8
오작교
537   2006-05-22 2006-05-22 10:29
 
1817 ♧※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한잔....이정하 ※♧ 17
Jango
633   2006-05-18 2006-05-18 09:17
그대와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잔/이정하 조용히 내려와 곱게 흩어지는 햇살들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이러한 날이면 내 마음은 한자리에 못 있지요 하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내게 부여된 책임이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내가 있는...  
1816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5
하늘빛
555   2006-05-17 2006-05-17 11:41
지난번에 아주 오랫만에 방문했는데..따스하니 맞이해주신 고운 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이쁘게 꾸며가시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잎을 닦으면서 어떤 사람이 행...  
1815 영화 한편 보실래요.....? 3
Ryback
568   2006-05-17 2006-05-17 16:55
블독님 연예 전문 기자가 쓴 영화평 기사인 줄 알았습니다. 글을 읽노라면 잔잔하게 영상이 떠오르는 듯해서 보고싶은 유혹을 떨칠 수 없네요. 배경 음악도 너무 좋구요. 좋은 정보를 좋은 글에 담아 좋은 곡까지 덤으로 선물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쉬운대로...  
1814 에고~울님덜 보고시포셩~주글꼬 가트네여~ㅎ 19
고운초롱
860   2006-05-08 2006-05-08 10:38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힘들고 치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 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  
1813 거제 외도섬 7
붕어빵
648   2006-05-03 2006-05-03 06:06
.. .. ♥상쾌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1812 백로 외가리 3
붕어빵
599   2006-05-02 2006-05-02 02:10
d2x 80-400mm 350/5.6 촬영장소 경북 효령 금매리  
1811 보고시픈 울 님들~!!안뇽~~안뇽~~~??? 27
고운초롱
1216   2006-04-17 2006-04-17 10:44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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