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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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28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94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546   2007-06-19 2009-10-09 22:50
1930 ♣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김설하
niyee
547   2007-10-20 2007-10-20 05:45
. Love - The Lettermen  
19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1
순심이
581   2007-10-19 2007-10-19 04:54
옮겨온글  
1928 슬픈이야기...찡 합니다 1
데보라
692   2007-10-19 2007-10-19 02:25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는 제비 한 가족이 있었다. 한마리가 불의의 사고로 죽는다. 남은 한마리는 죽은 짝의 곁을 떠나지 못하며 혹은 맴돌고, 혹은 어서 일어 나라고 부리로 쪼아 보기도 하고, 혹은 몸을 부벼 보기도 하며 목놓아 통곡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  
1927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공감합니다... 4
데보라
555   2007-10-18 2007-10-18 10:50
*** 인터넷에서 만난 값진 선물 우린 이런 작은 공간에서 아이디라는 작은 글씨만으로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간다. 아이디가 그들의 얼굴이고 그들의 목소리다. 따스함이 담겨있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이다. 그런 아...  
1926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있는 글 3
윤상철
545   2007-10-17 2007-10-17 13:49
.bbs_content p{margin:0px;} Desiderata(Desired) by Max Ehrmann Go placidly amid the noise and haste, and remember what peace there may be in silence. As far as possible, without surrender, be on good terms with all persons. Speak your truth...  
1925 ★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 4
달마
681   2007-10-17 2007-10-17 02:57
★☆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  
1924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최고야
538   2007-10-16 2007-10-16 18:23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1923 여지들은 모르지~....남성들이여 정말 그런가요? 5
데보라
624   2007-10-16 2007-10-16 00:35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게 삐져서 ...  
1922 * 죽어도, 기다린다 말하지 말자 11
Ador
1042   2007-10-15 2007-10-15 13:19
* 죽어도, 기다린다 말하지 말자 이 계절이 가을 지워진 기억들이 초롱초롱 살아나 홀로 침묵(沈黙)하는 아무도 모른다 가을이, 가을인체로 몇 겁(怯)이나 우주(宇宙)를 순회巡廻)할지는 그렇다, 이 침묵은 내 아니 죽고 해마다 너를 기다려 너의 언어...  
1921 에고~이러다가 이케 이쁜 안 주인 완죤히 쫒겨나긋또욤~*^^* 15
고운초롱
897   2007-10-15 2007-10-15 12:13
울 고우신 님덜께~! 1,270 사랑하는 울님들~~!! 안뇽안뇽?? 에고~이케 이쁜초롱이가~ 너모너머 바뽀서 걍~~모르고 지났지만.. 9월11일은 [오작교의 홈] 생일달 .. 그래서 만으루 4살이 되었구욤~ 이케 이쁜초롱이~ 울 {오작교의 홈} 안 주인 자격 하나두 없는...  
1920 ♣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2
niyee
539   2007-10-14 2007-10-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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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아비광생 (我非狂生) 8
상락
580   2007-10-13 2007-10-13 19:07
아비광생 (我非狂生) - 나를 잊고 미치도록 열심히 산다 삶은 선물이다. 그러나 그것을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퍼주고 있기 때문이다. 전혀 아무 말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결코 우리가 받은 것이 굉장...  
1918 멀리서 보는 사랑 / 허운 이 창 녕 13
별빛사이
568   2007-10-13 2007-10-13 11:20
멀리서 보는 사랑 / 허운 사랑은 가끔 멀리서 바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속 타는 그리움도 가끔은 겪어보아야 사랑의 소중함을 느끼듯이……. 가까이 서만 바라보는 것은 사랑의 뒷모습은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멀리서 오는 사랑의 향이 더 은은함을 알아야합...  
1917 * 달마의 가르침 - 열매 아홉가지 5
Ador
590   2007-10-12 2007-10-12 20:24
★*달마의 가르침 - 열매 9가지*★ ★ 1 사랑의 열매 *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를 기뻐하는 마음 ★ 2 희락의 열매 * 항상 기뻐하는 마음 * 매사에 감사...  
1916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5
데보라
546   2007-10-12 2007-10-12 09:30
커피 한 잔과 사랑이야기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맛이다. 그대는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본적이 있는가? 그 비릿한 내음.. 역겨운 맛. 그대는 식어버린 사랑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그 차가운 눈빛.. 역겨운 정. 커피도 사랑도 그대가 원하는 온도로만 유지된...  
1915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
오작교
537   2007-10-12 2010-01-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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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은... ★ 2
달마
575   2007-10-12 2007-10-12 00:58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첫번째 표현은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두번째 표현은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 라고 하는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  
1913 그냥 가기만 혀봐~잉*^^* 7
미주
538   2007-10-11 2007-10-11 09:13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퇴청 할낀데여......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  
1912 한 그루의 떡갈나무를 심으면서 11
尹敏淑
649   2007-10-10 2007-10-10 11:07
한 그루의 떡갈나무를 심으면서 한 그루의 떡갈나무를 심으면서 즉시 떡갈나무 그늘에서 쉬려는 희망을 품어서는 안 된다 생명은 생명을 싹트게 하고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의 싹을 맺는다 생 텍쥐페리의《나의 친구》중에서  
1911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6
데보라
585   2007-10-10 2007-10-10 09:04
나이가 가져다 준 교훈 젊은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날에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보면 부러움에 대상 이였지만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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