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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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164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6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99   2007-06-19 2009-10-09 22:50
1590 나를 위로하는 날 23
사철나무
702   2006-07-17 2006-07-17 21:48
나를 위로하는 날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 못 들게 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  
1589 고우신 님덜~부탁이 있어~욤~ㅎ 17
고운초롱
702   2006-03-08 2006-03-08 09:55
창가에 따스하게 비쳐오는~ 햇살이 고운아침입니다.^^* 오널은 왠지~ 밖으로 봄바람 쐐러 나가고 싶네요~ㅎ 이케~이삔~ 초롱이가 준비한~ 조오기~↑~~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랑의 커피 한잔드시며~ 맘을 여시고 화이팅 외쳐보세요~ㅎ 고우신 님덜~있잖아요~ㅠ...  
1588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3
옹달샘
702   2005-12-15 2005-12-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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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오랜만에 오른 삼각산! 10
슬기난
701   2008-11-30 2008-11-30 19:52
아침에 스산하게 내리는 빗속에 출발 한 삼각산 산행, 어느새 비는 멈추고 세차게 부는 바람에 깨끗한 조망과 멋진 산행이 이루어진다.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들과 함께 오른 족두리봉에서의 매서운 바람에 네발로 기다시피하고 바람을 피하여 옹기종기 모여 ...  
1586 봄비 15
尹敏淑
701   2008-04-07 2008-04-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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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짧은글 긴 여운....(6편).. 8
그림자
701   2008-03-26 2008-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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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 오월의 편지 ♡ 5
달마
701   2007-04-30 2007-04-30 01:01
오월의 편지 꽃은 피고 지고 오월이 다가 옵니다 뻐꾸기 울고 찔레가 피는 오월이 다가 옵니다 꽃이 지고 필 때마다 소녀를 생각 합니다 어둠 속에서 하얗게 반짝이며 찔레가 피는 철이면 더욱 그 소녀가 보고 싶습니다 아카시아 향기 그윽하던 그 밤 어두운 ...  
1583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라 하네욤~^^..~고백해야징~ㅎ 12
고운초롱
701   2007-02-14 2007-02-14 09:36
♡ 보고시픈 울 님덜께 ♡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소리없이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연두빛 싱그런 봄내음이 곳곳에 가득 할꼬 가트네욤.^^..~ 봄비 내리는 아침~ 살짜기 따스한 마음 가득한 님들께~ 이쁜초롱이의 사랑 가득한 초코렛을 전합니다욤~^^..~ 에궁~...  
1582 ♧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8
고운초롱
701   2006-02-10 2006-02-10 15:48
고운초롱 가슴안에 두고 사랑하는 일 글;배은미 오래도록 당신과 연락이 안되더라도 오래도록 당신을 못 보게 되더라도 당신은 알고 있지요? 굳이 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 당신이 머문 그 길가 그여귀에 함께 머물러 있다는 것을.. 세상일로 하여금 때론 ...  
1581 광고좀 올리지 맙시다. 1
오작교홈을 사랑하는
701   2005-09-30 2005-09-30 09:22
오작교님의 홈이 인기가 좋은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쓸데없는 광고가 자주 올라오는것 같군요. 이 홈을 방문할때 광고가 있으면 기분이 좋지 않거든요. 물론 열어보지도 않지만. 광고 게시판이 아니길...!  
1580 마음을 비워라 23
늘푸른
700   2006-10-28 2006-10-28 00:02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굳이 따지지 마세요. 사람 사는 길에 무슨 법칙(法則)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삶의 무슨 공식(公式)이라도 있다던가요? "왜 사느냐? 물으면, 그냥 웃지요."하는 김상용의 시(詩)가 생각나네요.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1579 나이테를 헤아리다 4
古友
700   2006-01-19 2006-01-19 15:00
"뿌리가너무자라건물에피해를주므로벌목을합니다관리소장 !" 아파트, 숨막히는 작은 운동장 10 여년을 아름드리, 그리도 좋더니 밑둥만 남았다, 메타세콰이어 ! 지난 봄, 갑작스레 사슬에 묶이고 전기톱에 동강이 났다. 동강 나서 동강이 나서, 다시는 다시는 ...  
1578 당신꿈을 꾸었습니다 3
먼창공
700   2005-11-14 2005-11-14 21:31
 
1577 5월이 되면 보고 싶습니다. (가정의 달) 11
한일
699   2008-05-01 2008-05-01 21:49
5월입니다 라일락 향기가 가득한 5월... 연보라 고운 봄꽃이지요 밝고 아름다운데, 제 자랑하는 듯 보여도 미운 구석이 없습니다. 여러님들의 고운 걸음으로 계속 채워짐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고운님들 모두가 함께하시는 덕분이겠지요. 앞으로도 지치고 힘...  
1576 맛없는 자장면 ^m^ 1
붕어빵
699   2008-03-16 2008-03-16 22:22
종로의 한 중국집은, 그날 음식이 맛이 없으면 돈을 안 받는다. 그 집에 어느 날.... 누추한 옷차림의 할아버지와 시골 초등학교 3학년쯤 되어 보이는 시골티가 많이나는 아이가 왔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간 뒤라 식당에서는 청년 하나가 신문을 뒤적이며 볶...  
1575 Difference is Beautiful - Ⅲ 6
An
699   2007-10-27 2007-10-27 12:14
Difference is Beautiful - Ⅲ 인간의 성격 선호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떻게 외부의 사물을 어떤 사고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이 같은 기능을 융은 정보수집 기능으로 감각형과 직관형으로 명명하여 나누고 있다. 감각형의 사람은 ...  
1574 고우신 울 님덜~!정말정말 사랑해~*^^* 21
고운초롱
699   2007-08-06 2007-08-06 11:42
사랑해. 또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글: 안 성란 사랑이 아름다운 건 이 세상에 산소 같은 미소가 있기 때문이야. 사랑하면 행복해지는 이유가 뭔 줄 아니? 너 때문에 나 때문에 웃을 수 있고 나를 생각해 주는 한 사람이 있어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편안히 쉴...  
1573 * [카드]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6
Ador
699   2007-07-25 2007-07-25 00:11
- 해외에선 카드쓸까?! 현금쓸까?! 등록일 : 2007/07/20 | 조회 : 567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주요 해외여행지로 향하는 비행기표는 이미 동이 났고, 올 여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은 185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사상 최대치...  
1572 인생은 이렇게 살자 3
구성경
699   2006-04-01 2006-04-01 08:52
♣인생은 이렇게 살자♣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  
1571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2
하늘빛
699   2005-12-01 2005-12-01 19:04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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