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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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390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511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7123   2007-06-19 2009-10-09 22:50
3110 9일간의 천국만들기 6
구성경
541   2006-05-24 2006-05-24 01:21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3109 내면의 아름다움 3
하늘빛
541   2006-09-05 2006-09-05 12:41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단어는 내가 정말 잘못했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합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섯 단어는 당신은 정말 훌륭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네 단어는 당신은 이걸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고 합...  
3108 WELCOME TO 동막골 3
붕어빵
541   2006-09-06 2006-09-06 23:04
웰컴투 동막골 (영화 세트장) 장진 감독의 동명의 히트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당시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한발 비껴간 두메산골 '동막골'이란 마을을 무대로 이곳에 들어온 국군(신하균)과 인민군(정재영) 그리고 연합군이 한데 모여 갈등...  
3107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3
하늘빛
541   2006-09-26 2006-09-26 13:12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  
3106 이런 부부는... 9
늘푸른
541   2006-09-28 2006-09-28 11:24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3105 ♡ 누군가 나를 위하여.. ♡ 3
달마
541   2007-05-24 2007-05-24 22:05
● 누군가 나를 위하여.. ●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기도가 나에게 스며들 수 있도록 나를 비워 둡니다 누군가 나를 위하여 지금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하여 사랑과 성실로 짠 손수건 한 장을 ...  
3104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폄)
붕어빵
541   2007-05-28 2007-05-28 10:09
행복해 지는 7가지 방법  
3103 내가 강이거나 산이면 어떠리 6
부엉골
541   2007-06-20 2007-06-20 05:26
나는 강이거나 너는 그 강에 떠다니는 나룻배이거나. 네가 산이고 나는 덧없이 흐르는 구름이면 또 어떠리..  
3102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5
철마
541   2007-09-04 2007-09-04 01:49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  
3101 그냥 가기만 혀봐~잉*^^* 7
미주
541   2007-10-11 2007-10-11 09:13
훌쩍~ 오늘도 그냥 가셨다..... 울 님은 언제 오시려나...... 이젠....좀만 있음.....퇴청 할낀데여...... 더욱 눈물 날낀데.... 난 언제나..... 울님 꼬리글 하나 보나~~~~ 아......슬퍼잉~~ 훌쩍... 흘쩍,,,, 난 언제까지 이렇게 땅바닥만 뻑~~뻑~~ 긁어대...  
3100 ♣ 가을에 찾은 고향길 / 새빛 장성우 2
niyee
541   2007-10-14 2007-10-14 18:42
.  
3099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6
최고야
541   2007-11-09 2007-11-09 22:29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  
3098 ★ ★그것은 희망입니다 ★ ★
달마
541   2007-11-10 2007-11-10 00:42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  
309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3
새매기뜰
541   2008-01-01 2008-01-01 15:22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3096 무언이라도 좋습니다<<펌>> 4
별빛사이
541   2008-02-09 2008-02-09 1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 body,tabl...  
3095 떠다니는 그리움 4
철마
541   2008-07-03 2008-07-03 13:45
떠다니는 그리움 / 조숙영 하늘가 저 멀리에는 많고 많은 그리움이 떠다니고 있다. 그대 그리워도 나 그대 곁에 가지 못하고 그대 나 그리워도 내 곁에 오지 못한다. 가고 오지 못하는 그리움들이 하늘가 저멀리에 떠다니고 있을뿐 가슴속에 묻어두면.... 묻...  
3094 ♣ 조금만 더 / 새빛 장성우 1
niyee
541   2008-07-13 2008-07-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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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 사랑이 있었기에 4
♣해바라기
542   2005-12-12 2005-12-12 22:51
겨울이 오는가 했더니 찾아온 한파는 가실 줄 모르고 있네요 차가운 기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3092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3
오작교
542   2006-02-04 2006-02-04 10:23
Ca n'arrive qu'aux autres 중년이라고 흔들리면 안됩니까 마음조차 세월은 아닐진대 벌거벗은 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합니까. 그리움 반 아쉬움 반 미련 반 희망 반 안아 줄 사랑도 반은 남았습니다. 중년이라고 꽃이 피면 안됩니까 몸조차 세월일 망정...  
3091 좀 쉬세요 7
붕어빵
542   2006-05-15 2006-05-15 13:40
쉬고 싶은 만큼 쉬다 가세요. 사는 게 힘들지요. 뭐 좀 해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고.. 자꾸 마음만 상하지요. 모든 일 다 미뤄두고 여기 와서 좀 쉬세요. 읽고 싶던 책도 맘껏 읽고.. 듣고 싶던 음악도 맘껏 듣고.. 어둑해지면 친구랑 같이, 술이나 한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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