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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올거야 그사람." "...
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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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비단비암
https://park5611.pe.kr/xe/Gasi_04/46773
2007.07.01
02:17:13 (*.114.163.116)
558
3
/
0
목록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을
한자로 줄이면 ~~~~~~~~~~~~ 나
두자로 줄이면~~~~~~~~~~~~또나
세자로줄이면~~~~~~~~~~~~역시나
네자로줄이면~~~~~~~~~~~~그래도나
다섯자로줄이면
.
.
.
.
.
.
.
다시봐도 나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01
09:52:03 (*.2.16.179)
고운초롱
오모낭~ㅋ
완죤히 초롱이의 맘이랑 오쪼믄 고로케 똑 가터??
푸~하하하
울 비단비암 온니~!
장마비가 주루~~~~룩 내리는 7월 첫날 아침입니다.~
지친....피로 확 푸시는 휴일 되세용~^^..~방긋
2007.07.01
10:29:24 (*.114.163.116)
비단비암
안뇽?....초롱..
님도 와 있는 7 월에 좋일만 있으쇼
일요일을 맘껏 즐기시구...
2007.07.01
10:38:17 (*.103.52.121)
향기글
~~~ㅋㅋㅋㅋㅋㅋ~~~~~
2007.07.01
14:03:08 (*.126.67.196)
尹敏淑
나, 또나,역시나,그래도나. 다시봐도나.
그게 장태산댁이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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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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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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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이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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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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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7
2008-07-07 11:37
전체화면감상 BGM: 사랑의 길 / 나훈아 소소희
89
인고의 세월/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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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539
2008-06-03
2008-06-03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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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움의 강 / 박광호
3
niyee
539
2008-05-31
2008-05-31 10:37
..
87
사랑이 머무는 곳...<펌>
1
별빛사이
539
2008-02-19
2008-02-19 01:30
사랑이 머무는 곳 / 안 성란 발길이 머무는 곳에 기쁨이 있고 손길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고 눈동자가 멈추는 곳에 맑은 햇살이 있어 즐겁습니다. 칼바람 찬 서리 추위가 찾아와도 마음이 따듯하고 꽁꽁 얼어붙은 길가에 얼음 꽃 싸늘함을 느껴도 사랑이 사는...
86
나만의 사랑으로 / 가원 김정숙<<펌>>
5
별빛사이
539
2008-02-10
2008-02-10 00:20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font-family:갈잎; src:url('https://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
85
눈내리는 고향/도솔
3
도솔
539
2007-12-27
2007-12-27 00:37
. 한겨울엔 늘 어김없이 내리는 하아얀눈이 추억속에 내고향 동네 동구밖에도 하염없이 내리겠지 신작로 길따라 코스모스 필적에 나란히 손잡고 걷던 동심에 아이들은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지만 아주옛날 눈오는날의 썰메를 메고 나서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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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수만 있다면/도솔
5
도솔
539
2007-12-26
2007-12-26 00:38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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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헤는 밤의그리움
3
예쁜공주
539
2007-12-13
2007-12-13 15:03
. 별을 헤는 밤의 그리움/도솔 저별은 너에 별 저별은 나에 별 별을 헤는 깊은밤 처럼 스산하게 그리움이 염습해 가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그리움을 누군가 떠난 님을 그리듯 텅빈 내가슴 저별은 아실려는지 가신님 떠난 자리가 못내 아쉬워 긴긴밤 창밖에 ...
82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녹색남자
539
2007-07-30
2007-07-30 10:44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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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인생차 !!!!
7
데보라
539
2007-06-29
2007-06-29 17:00
@@@ 마음이 예뻐지는 인생차 성냄과 불평을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후 깨끗히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을 낸 후에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 낸 다음 ...
80
아이의 멘토가 되라
6
상락
539
2007-05-05
2007-05-05 09:34
아이의 멘토가 되라 책의 각 장에 실린 5백년 명문가의 가르침을 적어보면... 서예 유성룡 종가 평생 책 읽는 아이로 만들어라. 석주 이상룡 종가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워라. 운학 이함 종가 때로는 손해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라. 소치 허련 가문 스스로 ...
79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7
구석돌
539
2006-12-30
2006-12-30 19:07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78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3
붕어빵
539
2006-11-13
2006-11-13 12:07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77
너를 만나고 싶다
3
붕어빵
539
2006-09-22
2006-09-22 10:59
너를 만나고 싶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설적으로 내뱉고선 이내 후회하는 내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스로 그어 둔 금...
76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7
하늘빛
539
2006-09-18
2006-09-18 15:51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꽃 병' 꿀을 담으면'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밥 그릇'이 되...
75
그리움
3
별
539
2006-06-17
2006-06-17 11:53
BGM은 Questo Grande Amore - Carmelo Zappulla 이태리, 깐초네..Questo Grande Amore (위대한 사랑) 입니다.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삶이란 것이 어쩜 그것 밖에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멋진 주말 되셔요^^
74
갈대는 배후가 없다
3
하늘정원
539
2006-06-07
2006-06-07 17:53
.
73
그리움 끝엔 당신이........
2
붕어빵
539
2006-05-26
2006-05-26 16:31
노래(양현경)~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72
정주지 마라 했지요?
9
별빛사이
539
2006-05-22
2006-05-22 15:58
BGM:그리움을 말하기까지/길은정
71
용서는 가장 큰 수행
구성경
539
2006-04-09
2006-04-09 11:06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 우리가 적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 용서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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