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4361 | | 2022-04-26 | 2022-04-26 17:00 |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6964 | | 2010-07-18 | 2013-04-13 20:51 |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7594 | | 2007-06-19 | 2009-10-09 22:50 |
| 250 |
유익한 생활 상식(MENU 클릭해보세요)
2
|
보름달 | 547 | | 2006-09-05 | 2006-09-05 16:58 |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100문 100답 |유교와 예절 | 가족간의 칭호 | 복식 | 수연례 | 혼례 | 상례 | 제례| 혼 례 딸의 혼인(婚姻) 날짜를 정한 후에 부모의 제사가 돌아와 제사를 지내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특히 딸애도 같이 참례(參禮)시키려고 합니...
|
| 249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6
|
구성경 | 547 | | 2006-05-28 | 2006-05-28 10:35 |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
|
| 248 |
사랑은 그리울때가 아름답습니다...(펌)
5
|
별빛사이 | 547 | | 2006-05-20 | 2006-05-20 13:29 |
|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랑 할수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 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
|
| 247 |
봄소식 유채꽃
4
|
붕어빵 | 547 | | 2006-03-01 | 2006-03-01 00:06 |
|
|
| 246 |
명절 잘 보내세요.
6
|
반글라 | 547 | | 2006-01-27 | 2006-01-27 11:16 |
|
◈ 고향 가는길 ◈ 양팔에 하나가득 선물을 안아봤으면... 주머니에 든 지갑이라두 두툼했으면... 가슴속 지닌 마음이라두 든든하면 좋은련만... 고향 가는길... 늘 막히는 도로의 대열에 합류하구 싶은 설레임으로 오늘도 고향 가는길을 까마득 헤아려보네. 고...
|
| 245 |
먼지는 사라졌지요?
4
|
애나가 | 546 | | 2008-06-21 | 2008-06-21 00:06 |
|
.
|
| 244 |
- 2008 년 하계정모 2차 가공지 -
1
|
윤상철 | 546 | | 2008-06-10 | 2008-06-10 13:57 |
|
오사모의 소식방으로 가 보세요
|
| 243 |  |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펌)
2
|
별빛사이 | 546 | | 2007-11-09 | 2007-11-09 13:28 |
|
가을 끝자락 ... 아쉬움만 더해갑니다. 인터넷상에 흘러감에 담아왔습니다. ^^* 음악은 코^ 형님걸 빌려서~~~~~~ 울 님들 즐건 주말 맞이하세요~♡♡합니다~!! ^^*
|
| 242 |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3
|
데보라 | 546 | | 2007-10-22 | 2007-10-22 10:36 |
|
♧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 241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3
|
최고야 | 546 | | 2007-10-16 | 2007-10-16 18:23 |
|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 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
|
| 240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의 뒷모습...
|
데보라 | 546 | | 2007-09-06 | 2007-09-06 11:24 |
|
“그의 키는 175cm, 나의 키는 겨우 120cm. 우리는 55cm나 차이가 납니다. 거인과 난쟁이지요. 하지만 이제 그와 나는 키가 같습니다. 그가 준 ‘55cm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엄지공주’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 골형성부전증...
|
| 239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5
|
尹敏淑 | 546 | | 2007-06-11 | 2007-06-11 17:57 |
|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
|
| 238 |
♠50, 60대의 아픔 ♠ (펌)
7
|
붕어빵 | 546 | | 2007-04-24 | 2007-04-24 06:49 |
|
♠50, 60대의 아픔 ♠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 ...
|
| 237 |
사랑이 있는 풍경
6
|
오작교 | 546 | | 2007-03-19 | 2012-05-27 23:14 |
|
.
|
| 236 |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2
|
별빛사이 | 546 | | 2006-11-14 | 2006-11-14 14:32 |
|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
|
| 235 |  |
가족을 위해서..
9
|
야달남 | 546 | | 2006-10-17 | 2006-10-17 08:48 |
|
♡ 가족을 위해서 ♡ 가족을 위해, 희생할 줄 모르는 사람은, 누구와도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가족보다 다른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에게는 행복이란 없습니다. 가족을 떠난 행복은 착각일 뿐입니다. 가족을 ...
|
| 234 |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3
|
보름달 | 546 | | 2006-09-02 | 2006-09-02 20:24 |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
| 233 |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3
|
장녹수 | 546 | | 2006-06-24 | 2006-06-24 08:33 |
|
*마음의 짐이 무거워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절에 가면 종종 돌로 만든 포대 화상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과 복을 불러들이는 에너지가 있다고 해서 집에 모셔 놓은 분들도 더러 있지요. 껄껄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듯한 포대 화상은 중국에 실제로...
|
| 232 |
배경속으로 함께 따라와~~
8
|
붕어빵 | 546 | | 2006-06-10 | 2006-06-10 06:54 |
|
|
| 231 |
♣ 강나루에 해가 비치면 / 글 바위와구름
1
|
niyee | 545 | | 2008-06-09 | 2008-06-09 15:0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