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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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338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6038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641   2007-06-19 2009-10-09 22:50
3190 가난한 연인의 연가 1
산들애
533   2008-06-30 2008-06-30 12:36
BGM:영화 "화양연화" 중 Yumeji's theme  
3189 근하신년 4
붕어빵
534   2006-01-01 2006-01-01 02:40
try { document.all.contentTD.width = parent.document.all.contentFrame.offsetWidth; } catch(exception) {} var startTime = new Date().valueOf(); var func_id = setInterval("resizeParentContentTD()", 100); var prev_height = -1; function res...  
3188 용서는 가장 큰 수행
구성경
534   2006-04-09 2006-04-09 11:06
용서는 가장 큰 수행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의 모든 존재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 사람들 우리가 적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을 포함해 용서는 그들과 다시 하나가 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우리에게 무슨 짓을 했는가...  
3187 ▶ 길지도 않은 인생 ◀ 3
붕어빵
534   2006-07-27 2006-07-27 23:27
가수 : 임주연 / 노래 : 보고싶어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  
3186 휴가가실때 이런 라면을..... 3
붕어빵
534   2006-07-30 2006-07-30 23:05
 
3185 들풀 처럼 살라 6
진진
534   2006-08-07 2006-08-07 21:46
* 들풀처럼 살라 * 들풀 처럼 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  
3184 가을철 몸관리 요령 4
구석돌
534   2006-09-02 2006-09-02 23:54
가을의 몸관리 가을의 석 달은 용평(거두고 다듬는 때)이라고 합니다. 하늘 기운이 빨리 사라지고 땅 기운이 더 커지니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닭 우는 소리에 일찍 일어나면 좋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을을 타지 말고 생각을 모아야 합니다. 가...  
3183 남에게 베푸는 삶 3
하늘빛
534   2006-09-06 2006-09-06 12:00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  
3182 밀려드는 그리움 2
구름비
534   2006-11-29 2006-11-29 00:07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3181 時空을 넘어서 . . . 6
구석돌
534   2006-12-16 2006-12-16 21:44
時空을 넘어서 많이 아는 것은 귀(貴)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부(富)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  
3180 월하의 女人 5
붕어빵
534   2007-03-08 2007-03-08 22:54
♥마음의 마력♥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  
3179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3
달마
534   2007-05-20 2007-05-20 23:42
●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 신뢰는 인간의 삶에서 서로를 이어주는 끈입니다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범한 실수나 오해를 신뢰로 보지 않고 성격으로 본다면 그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 모두는 성격도 다릅니다 신뢰...  
3178 어느 의사왈 부부사랑 이야기(펌) 1
붕어빵
534   2007-06-02 2007-06-02 09:35
어느 의사 이야기 실화입니다  
3177 임시 게시물입니다. 1
Jango
534   2007-06-27 2007-06-27 22:52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  
3176 자꾸 눈물이 납니다 7
윤상철
534   2007-07-06 2007-07-06 01:10
♤ 자꾸 눈물이 납니다 ♤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모중.고등학교 급식소 청소아줌마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이력서를 들고 갔습니다. 한달 급여가 50~60만원인데, 4대보험에 가입해야하고 세금도 뗀다는 말에 다시 연락 드리겠다고 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  
3175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3
최고야
534   2007-07-26 2007-07-26 17:42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3174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녹색남자
534   2007-07-30 2007-07-30 10:44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3173 그리운 사람되기...펌 3
별빛사이
534   2007-08-03 2007-08-03 23:49
그리운 사람 되기 / 나 선주 나는 그대의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다 늘 곁에 있어도 내가 필요하고 눈 마주쳐도 그리운 그대의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몹시 즐거울 때 웃음 속의 사람이 되고 싶고 힘들 때 절실히 요구되는 세상에 단 한 사람뿐인 그대의 ...  
3172 연인같고 친구같은 사람~ 3
데보라
534   2007-09-08 2007-09-08 09:31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같은 연인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  
3171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 이재현 2
niyee
534   2007-09-13 2007-09-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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