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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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2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474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02   2007-06-19 2009-10-09 22:50
3150 마음이 한없이 넓습니다 ^-^ 8
붕어빵
531   2006-06-08 2006-06-08 14:08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 }@font-face { font-family:막내; src:url(https://user.chol.com/~youngest/font/TTche.eot) };body,table...  
3149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3
보름달
531   2006-09-02 2006-09-02 20:24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3148 가을철 몸관리 요령 4
구석돌
531   2006-09-02 2006-09-02 23:54
가을의 몸관리 가을의 석 달은 용평(거두고 다듬는 때)이라고 합니다. 하늘 기운이 빨리 사라지고 땅 기운이 더 커지니 사람들은 일찍 잠자리에 눕고, 닭 우는 소리에 일찍 일어나면 좋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가을을 타지 말고 생각을 모아야 합니다. 가...  
3147 너를 만나고 싶다 3
붕어빵
531   2006-09-22 2006-09-22 10:59
너를 만나고 싶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설적으로 내뱉고선 이내 후회하는 내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스로 그어 둔 금...  
3146 임시안내(오사모방) 게시물입니다. 5
Jango
531   2006-11-16 2006-11-16 15:49
** 오사모방 송년모임의 공지글에 대한 안내입니다 ** 1) 모임에 참가 신청은 "송년모임 알림코너"에 신청해 주시고. 2) 현지에 도착장소및 시간은 "송년모임장소 오시는 길"에 올려주면 되고요. 3) 모임의 일정안내는 "송년모임의 카운트다운"에 올려져 있으...  
3145 밀려드는 그리움 2
구름비
531   2006-11-29 2006-11-29 00:07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3144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 7
구석돌
531   2006-12-30 2006-12-30 19:07
버리면 가벼워 지는 것을 . . 무엇을 가지고자 함인가.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저마다 무거운 삶의짐 바위짐이라. 허덕이며 비틀거리며 휘청이며 가네. 부귀 공명을 누려도 그 뿐이요. 권세 영광을 잡아채도 구름인 것을. 숨막히는 턱턱한 세상인가. 생명을 ...  
3143 길에서 만나다. 2
엔리꼬
531   2007-03-11 2007-03-11 21:17
길에서 만나다 - 조병준 시간은 흐르고 삶은 변하지만, 추억 그 시간 그 공간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다. 나는 추억을 붙들려 헤매고 있었다. 어리석음 부질없음 쓸쓸함 시간은 흐르고 꽃은 시든다. 추억은 언제나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추억도 시드는...  
3142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 / 淸河.장지현(펌) 5
별빛사이
531   2007-03-12 2007-03-12 08:46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淸河.장지현 푸근한 아침 햇볕 피어날 때 함초롬히 젖은 꽃잎의 생기는 하늘빛 따사로움에 작은 물방울 되어 오색 무지개 하늘 향한 그리우면 날개를 펼친다. 풋풋한 그리움의 나그네처럼 하나 둘 피어나는 꽃밭엔 벌 나비 ...  
3141 꽃잎이 난다 / 나 선주(펌) 3
별빛사이
531   2007-04-12 2007-04-12 12:17
꽃잎이 난다 / 나 선주 꽃잎이 날아온다 머리에 어깨 위에 마음마저 점령한 사랑의 전령 예뻐 안으면 바스러질 것 같아 차마 안아 보지도 못한 체 털어낼 마음은 없어 눈 眼 속에 넣었다 지지배배 거리는 제비는 사랑을 물고 와 가슴을 꼬집어 조심스럽게 심...  
3140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9
좋은느낌
531   2007-05-15 2007-05-15 08:26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언제고 그리울 땐 날 편히 찾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세찬 바람 부는 칠흑의 밤이라도 친구가 전화를 하면 뛰쳐나가 조용히 친구의 애환을 경청할 줄 아는 그런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교양...  
3139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별빛사이
531   2007-05-23 2007-05-23 14:14
당신의 시간으로 / 안 성란 시간에 발이 묶이고 어두운 현실에 마음이 묶여 당신에게 갈 수 없는 그리움은 허공에 떠도는 이름 모를 향기로 다가와 야릇한 추억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 버립니다. 발을 동동 굴러도 버릴 수 없었고 하얗게 비워버린 머릿속 기...  
3138 내 마음의 신호등 - mo' better 6
달마
531   2007-07-07 2007-07-07 17:33
★☆ 내 마음의 신호등 깜박이는 파란 신호등... 뛰지 않으면 건널 수 없겠지. 그러나 나는, 달리지 못한다. 아니, 달리지 못하는게 아니라 묵묵히 기다린다. 다시 파란 신호등이 켜지기를...... 언제 부터인지, 뜀을 잃어버린 내 모습... 나를 위로한다. 걷는 ...  
3137 내내, 그리움 뿐이라면 / 유승희 1
그림자
531   2007-07-09 2007-07-09 11:43
Non so proprio cosa dirti / Lydia and Paul  
3136 供 養 3
MICHAEL
531   2007-07-21 2007-07-21 05:16
고시공부를 작정한 사람들이 산 속 암자에 둥지를 틀고 한시적으로 속세와 등지고 젊은 시절 보내던 그 때 그 이야기... 지금은 모 지방 법원에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동수와 학교 졸업하고 고시합격이라는 출세길을 향해 의기투합하여 묵게 될 작은 암자를 ...  
3135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모임 3
윤상철
531   2007-07-25 2007-07-25 01:04
어느 젊은 무용수의 성공사례담이긴하지만,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느끼는 감흥이나 장래의 희망을 얘기하는 부분에서, 우리들에게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 있어서 여기 옮겨봅니다. 예전에 소개되었던 강수진양의 발사진을 보시면, 감흥이 새로울...  
3134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3
최고야
531   2007-07-26 2007-07-26 17:42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  
3133 행복한 하나님의 사람....아프칸의 배형규목사님 2
데보라
531   2007-07-26 2007-07-26 23:29
*** 25일 탈레반 무장단체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진 배형규(42) 목사는 이번 한민족복지재단 아프간 봉사단의 단장으로 지난 13일 19명의 샘물교회 청년회 회원들을 이끌고 아프간 칸다하르로 봉사활동을 떠났었다. 교회 부목사와 청년회 담임 목사를 겸하...  
3132 "헤르만 헷세"詩.<연인에게 가는길> 3
녹색남자
531   2007-07-30 2007-07-30 10:44
우리 곁에서 새소리가 사라져버린다면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팍팍하고 메마른 것인가. 새소리는 단순한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를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에서 [연인에게로...  
3131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2
데보라
531   2007-08-13 2007-08-13 06:14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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