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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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478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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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376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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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976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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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글 / 모베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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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978 | | 2006-02-21 | 2010-02-11 13:47 |
Sheila Ryan - Evening Ball(상사화)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글 / 모베터님 아름답다는 말 밖에는........ 너무나 아름답다는 말 아니고는........ 그 말 조차도..... 감히 할 수 없을것 같아........ 그래서 더욱 더 아름다운......... 예쁜 시와 잔잔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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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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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35 | | 2005-09-22 | 2005-09-22 09:59 |
고운초롱 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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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성숙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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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824 | | 2005-08-03 | 2005-08-03 09:57 |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해져 간다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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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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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797 | | 2009-03-03 | 2009-03-03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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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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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敏淑 | 982 | | 2009-01-12 | 2009-01-12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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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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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 916 | | 2009-01-09 | 2009-01-09 21:30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어느 청년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청년 집안의 반대로 결혼에 이르기까지 청년은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드디어 결혼식 날 신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주례를 보시는 분의 머리는 대머리였고 주례사가 시작되었다. "검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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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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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832 | | 2008-09-10 | 2008-09-10 12:34 |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살아있을 때 서로 사랑할 수 있음은 커다란 축복입니다 모두가 오늘이 부족하여 과거 속으로 떠나고 없는 고요 속에 당신과 내가 그리움 끝에 만나 말없이 포옹을 하고 계절 따라 나란히 걸음을 맞추며 가슴 가득 밀려오는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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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개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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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111 | | 2008-09-07 | 2008-09-07 19:56 |
수백만 개의 거울 어떤 왕이 수백만 개의 거울이 달린 큰 궁전을 지었다. 모든 벽이 거울로 뒤덮여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개 한 마리가 그 궁전에 들어갔다. 그리고 거울에 비친 수백만 마리의 개들을 보았다. 그 개는 일순간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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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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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85 | | 2007-01-24 | 2007-01-24 11:19 |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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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고 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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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637 | | 2006-08-22 | 2006-08-22 21:47 |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내 가슴에 단백한 웃음으로 찾아와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위안의 차 한 잔에 마음을 줄 수 있는 사람 차가운 밤바람 맞으며 그 곁에 앉아 내 이야기를 들어 줄줄 아는 사람 밤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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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고 있다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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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346 | | 2006-02-16 | 2006-02-16 10:56 |
♪^ ,, `오작교감독님 + 달마도사밈 의 = 2중주 협연모습. 늙고 있다는 기쁨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 보면서 덧 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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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게 사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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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937 | | 2005-08-09 | 2005-08-09 20:57 |
. 너무 늦은 인사가 되었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왔습니다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어머님 건강이 좋지않아 병원 다니고 이래저래 늦을려니 컴을 포멧 하였는데 잘못되어 또다시 하다보니 이렇게 장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변명만 늘어놓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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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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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44 | | 2005-05-07 | 2005-05-07 11:13 |
인생(人生)이란....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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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겹도록 사랑한 사람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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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71 | | 2009-01-31 | 2009-01-31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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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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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997 | | 2008-12-22 | 2008-12-22 19:02 |
한 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우리가 가장 믿어야 할 이들의 무책임과 불성실과 끝없는 욕심으로 집이 무너지고 마음마저 무너져 슬펐던 한 해 희망을 키우지 못 해 더욱 괴로웠던 한 해였습니다. 마지막 잎새 한 장 달려 있는 창 밖의 겨울나무를 바라보듯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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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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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847 | | 2008-03-23 | 2008-03-23 17:11 |
★...봄날의 약속 ☆... 당신이 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채워집니다.. 아무리 아닌 척 할려고해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할려고해도.. 티가 납니다.. 표시 납니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바람처럼.. 자꾸만 당신은 가득 차오릅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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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0대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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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617 | | 2006-06-28 | 2006-06-28 17:01 |
광대무변(廣大無邊)하게 펼쳐진 산자락, 여인네들 치마 주름처럼 아름답게 휘감아도는 능선, 어머니의 자궁처럼 아늑하게 느껴지는 계곡들, 유장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풋풋한 생기를 잃지 않은 원시림, 속박을 거부하는 몸짓으로 날고 뛰는 동물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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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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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1137 | | 2006-04-26 | 2006-04-26 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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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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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71 | | 2006-04-07 | 2006-04-07 21:35 |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 옛날에 거북이를 사랑한 토끼가 있었습니다. 토끼는 혼자 속으로만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도 토끼가 거북이를 사랑하는 줄 몰랐고, 거북이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토끼에게는 한 가지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거북이가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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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한 잔 올립니다.(새내기 신고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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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 717 | | 2006-01-31 | 2006-01-31 16:22 |
茶... 한 잔 올립니다. 신고식... 이렇게 하면 되는지요 그냥 ..봐 주시어요 이런 사람이 드나드는구나 하시고.. 흔적 없는 그림자로 드나든지는 조금 되었고 음방을 기웃거려 볼 양으로 가입한지....석달 되었습니다 꾸~벅 丙戌年에는 多情으로 多福하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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