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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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218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8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5445   2007-06-19 2009-10-09 22:50
3190 참 나를 찾아서 6
늘푸른
524   2007-01-18 2007-01-18 23:01
★ 참 나를 찾아서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3189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2
담비
524   2007-02-11 2007-02-11 17:30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3188 울 님덜 즐거운 명절이 되시어욤~*^^* 5
고운초롱
524   2007-02-16 2007-02-16 11:29
♡ 고우신 울 님덜께 ♡ 우리 고유의 명절이~ 코앞에 성큼다가왔네욤~^^ 시방부터~ 보고픈 친지형제를 만나는 설레임으로 가득하시지염? 글구~ 이것저것~맘으루 정성담아 선물준비 하시느라 겁나게 바쁘시고욤~ㅎㅎ 사랑하는 가족 친치분들과 알콩달콩 잼나는 ...  
3187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 / 淸河.장지현(펌) 5
별빛사이
524   2007-03-12 2007-03-12 08:46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淸河.장지현 푸근한 아침 햇볕 피어날 때 함초롬히 젖은 꽃잎의 생기는 하늘빛 따사로움에 작은 물방울 되어 오색 무지개 하늘 향한 그리우면 날개를 펼친다. 풋풋한 그리움의 나그네처럼 하나 둘 피어나는 꽃밭엔 벌 나비 ...  
3186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4
붕어빵
524   2007-03-14 2007-03-14 19:17
아 ~오늘 무슨날인가 알겠다 ..... 넘자 회원님들 드시지마세요  
3185 무심천 4
엔리꼬
524   2007-03-20 2007-03-20 23:54
[img1] 무심천 한 세상 사는 동안 가장 버리기 힘든 것 중 하나가 욕심이라서 집착이라서 그 끈을 떨쳐버릴 수 없어 괴로울때 이 물의 끝가지 함께 따라게 보시게. 흐르고 흘러 물의 끝에서 문득 노을이 앞을 막아서는 저물 무렵 그토록 괴로워하던 것의 실체...  
3184 비 내리는 새벽 10
엔리꼬
524   2007-03-31 2007-03-31 11:50
[img1] 설화 / 윤경숙 스산한 향기에 눈을 뜨니 뿌연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다. 블랙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를 듣는다. 끌어 안고 버티지 못 할 만큼의 공허함 정에 허기진 마음 인생이 뭐냐고 묻지 마라 인생 끝나면 아무것도 없다. 나...  
3183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펌) 7
별빛사이
524   2007-05-03 2007-05-03 19:26
햇볕이 좋은 날이면/ 안 성란 하늘은 말끔히 샤워를 하고 싱그러운 바람은 은은한 샴푸 냄새를 풍기며 긴 머리카락 물기가 마르지 않는 파란 이슬을 묻히고 볼우물 움푹 팬 하얀 구름이 참 아름답습니다. 꽃들의 향연에 나란히 줄지어 있는 보랏빛 꿈을 담은 ...  
3182 마음....... 10
飛流
524   2007-05-19 2007-05-19 17:31
Chanson Pour Milan / Ernestine  
3181 베사메무쵸~ 3
순심이
524   2007-05-20 2007-05-20 19:49
자연의 신비함에 놀랍습니다 ~ㅎㅎ~ 달팽이들또 뽀뽀를해효 ~  
3180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붕어빵
524   2007-06-14 2007-06-14 22:08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hodolri2000의 샘터향수 07년 6월 15일 금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행복한 시간표 ♣♡*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  
3179 그대여 / 박현진 5
飛流
524   2007-06-15 2007-06-15 14:09
I Know You By Heart / Eva Cassidy  
3178 부인들에게 드리는 글 2
하늬바람
524   2007-06-17 2007-06-17 10:26
남편 氣살리기 1. 상냥하기 "퉁명"과 "짜증"이 남편의 氣를 결정적으로 죽인다. 남편으로 하여금 아내의 눈치를 보게해서는 안된다. 아내의 "상냥"과 "미소"의 위력은 대단하다. 2. 역성들기 남편은 경쟁의 삶터에서 수많은 적에게 둘러싸여 있다. 남편의 편...  
3177 까마귀와 백로 6
윤상철
524   2007-07-01 2007-07-01 10:23
까마귀와 백로 사상체질(四象體質)론에 의하면 태음인(太陰人)은 간(肝)이 큰 체질이다.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은 체질들이다. 사업가와 정치인들 중에 태음인이 많다. 반면에 태음인은 교도소에도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담력과 체력을 컨트롤하지 못하...  
3176 즐거운 삶을..... 1
데보라
524   2007-07-12 2007-07-12 00:17
@@@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3175 마음을 비우는 삶 2
윤상철
524   2007-07-17 2007-07-17 01:49
마음을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  
3174 供 養 3
MICHAEL
524   2007-07-21 2007-07-21 05:16
고시공부를 작정한 사람들이 산 속 암자에 둥지를 틀고 한시적으로 속세와 등지고 젊은 시절 보내던 그 때 그 이야기... 지금은 모 지방 법원에 제일 높은 자리에 있는 동수와 학교 졸업하고 고시합격이라는 출세길을 향해 의기투합하여 묵게 될 작은 암자를 ...  
3173 오늘 中伏날 ~ 삼계탕 올립니다 3
데보라
524   2007-07-26 2007-07-26 09:09
^(^ 오늘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울 고운 님들....맛있게 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입맛대로 드시와요.....후식까징~~~ 오늘이 中伏입니다 오늘이 중복입니다. 따끈 따끈한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한방 삼계탕과 전복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三伏더위에 건강하십...  
3172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 3
데보라
524   2007-07-30 2007-07-30 06:39
***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 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  
3171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3
데보라
524   2007-08-04 2007-08-04 16:08
** 산삼 횡재보다 뜨거운 '50년 우정' ▲지리산서 발견된 70-80년산 산삼 [뉴시스 2007-08-02 17:12] [여수=뉴시스] 50년지기 친구와 산에 오르던 중 수천만원 상당의 산삼 6뿌리를 발견한 50대 사업가가 부도로 빚더미에 놓인 친구를 위해 '자신의 몫'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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