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 여는 집!!!.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못한 아내가 바가지를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묵묵히 대답이 없는 남편이 더욱 보기 싫었던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거에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있던 남편 귀찮다는듯 하는말... "이시간에 문여는데가 이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ㅋㅋㅋ 이렇게 간 큰 남자 또 있을까요?...ㅋㅋㅋ !!!궁금증!!!!







      일곱명의 아들을 둔 남자가 있었다.

      그는 막내 아들을 유난히 구박했다.



      다른 아들과 성격이나 인상도 다르고,

      심지어 머리 색깔까지 달랐다.









      남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막내는 내 자식이 아니라 마누라

      바람 피워서 얻은 자식이 분명해"



      마침내 하늘의 부름을 받은 그는 아내와 막내를

      용서해주리라 생각하고 조용히 물었다.



      "여보 내가 죽을때가 되니 20년동안 막내놈을

      구박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구려!



      모든것을 용서해줄테니 진실을 말해주구려...

      저놈의 애비는 대체 누구란 말이요?"







      그러자...

      아내가 체념한 듯이 말했다.



      "사실은 그애만 당신 자식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