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6.03.26 22:23:30 (*.252.133.187)
붕어빵
고운님들

월욜 첫주 웃으며

좋은 하루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3.27 02:12:01 (*.159.63.37)
an
붕어빵님~!

어찌 이리도 이뿌디 이뽄 꽃들을 모셔 오셨어염?
봐도 봐도 자리를 일어날 수가 없게 폭 빠지네요.
어떡하면 그리도 맑은 얼굴의 꽃을 잡을 수가 있는지
신비에서 헤어나질 못하겠네욤
두고두고 감상하며 꽃처럼
맑고 이뽄 마음 간직하고 시포요.

근데, 죠기 위에 동영상처럼 사람이
고러케 빨랑 뛸 수도 있는 거예염?~ㅎ
너모 신기해서 아들과 한참을 웃었네욤
땡큐~써~!
댓글
2006.03.27 02:41:11 (*.193.166.126)
푸른안개
그치요?
그렇게 만든거라고 울딸이 그러네요.
어른들은 오히려 더 순진한거 같아요.
그걸 그데로 믿으니까요.
붕어빵님~ an님~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4.01 04:48:25 (*.219.180.33)
Diva
붕어빵님....
사월입니다.
어젠 함박눈 내리더니
오늘은 벚꽃잎 꽃눈되어 내립니다.

아름다운 꽃을 좋아하시는 님은
아마도 선한이가 틀림없으리라 여겨집니다.
꽃향기 여기까지 전해지는듯해서
사월을 산뜻하게 시작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12880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5530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6151   2007-06-19 2009-10-09 22:50
***성냄과 인욕(忍辱)*** (4)
붕어빵
2006.03.27
조회 수 540
참~좋은 아침입니다.~~~~*^^* (17)
고운초롱
2006.03.27
조회 수 775
거지들의 집합소 (15)
푸른안개
2006.03.27
조회 수 973
[re] 거지들의 집합소 (7)
古友
2006.03.27
조회 수 814
동물보호 (4)
붕어빵
2006.03.26
조회 수 570
추천 수 25
넘어져 본 사람은 / 이준관 (2)
오작교
2006.03.26
조회 수 944
!!새벽에 문 여는 집!!!. (2)
붕어빵
2006.03.26
조회 수 587
이제야 알겠네 - 김택청 (3)
달마
2006.03.25
조회 수 738
직장인들의 유행어 (3)
붕어빵
2006.03.24
조회 수 1829
알아 두시면 좋겠죠!! (3)
구성경
2006.03.24
조회 수 1120
초등학생의 우리독도 사랑 ^-^ (4)
붕어빵
2006.03.24
조회 수 691
♧ 내게도 그런 연인이 있었으면...*^^* (17)
고운초롱
2006.03.24
조회 수 821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 (4)
붕어빵
2006.03.24
조회 수 660
남푠 사정상 급매합네다~ (8)
초코
2006.03.23
조회 수 736
마음의문, 다이야몬드 (4)
붕어빵
2006.03.23
조회 수 971
♪^ .. 해가 서쪽에서 뜨겄네 (8)
코^ 주부
2006.03.23
조회 수 867
봄이 왔시유 (7)
붕어빵
2006.03.22
조회 수 803
싱글~ 탱글 웃어 봅시다~욤~~~~~ㅎㅎㅎ (15)
고운초롱
2006.03.22
조회 수 1802
신나는 요지경 세상~~~ (32)
Jango
2006.03.21
조회 수 1261
◐일곱가지 행복 (6)
구성경
2006.03.20
조회 수 603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