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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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65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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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269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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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905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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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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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1196 | | 2005-12-16 | 2005-12-16 00:33 |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그대가 왜 그리운지 아시나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고 기쁨으로 만나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실한 마음 하나 동여매고 늘상 만나는 사랑의 공간속에서 오늘도 그대 있음에 행복한 하루가 이어지고 그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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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73/142/100x100.crop.jpg?20211117211434) |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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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197 | | 2009-10-22 | 2009-11-19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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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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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 1198 | | 2005-06-06 | 2005-06-06 21:11 |
옹달샘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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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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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2 | | 2005-04-23 | 2005-04-23 11:13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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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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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2 | | 2005-05-20 | 2012-05-27 21:51 |
가슴뛰는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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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화사한 봄꽃송이처럼~곱고 아름다운 5월이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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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03 | | 2006-05-01 | 2006-05-01 09:19 |
고운초롱 당신이 보고파지면.. 글; 禹 姸 지금 당신을 떠올려봅니다. 당신이 보고파지면 나는 언제나 하늘을 바라봅니다. 아침의 하늘은... 당신을 잠에서 깨우기 위한 고운 햇살 닮은 달콤한 입맞춤 같은 촉촉한 하늘이 되고 한낮의 하늘은 당신을 만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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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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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4 | | 2005-06-30 | 2005-06-30 10:06 |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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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1/037/100x100.crop.jpg?20211130161656) |
부부(夫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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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6 | | 2006-04-22 | 2006-04-22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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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을 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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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08 | | 2010-01-07 | 2010-01-08 13:41 |
피곤을 사드릴께요 그대를 몰래 열어 봤지요 피곤이 많더군요 사이 사이 피곤으로 물들어 빨갛게 붓기도 하고 더러는 피곤에 부딪혀 퍼렇게 멍도 들었던걸요 피곤을 나에게 팔 생각은 없나요 비싼 값으로 사 드릴게요 내겐 피곤을 몽땅 사고도 남을 휴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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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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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09 | | 2005-07-06 | 2005-07-06 08:16 |
오늘 하루도 ^(^.. 오늘 하루도 하늘의 너그러움으로 희망을 머리에 이고 욕망이 달려가는 뒤를 따라 가슴이란 주머니를 달고 질주 합니다. 태양이 잠시 쉬어 가는 듯 하면 달음박질에 지친 나의 시간도 잠시동안 멈춤을 시도하고 생각은 또 다른 세계를 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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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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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 1209 | | 2009-11-15 | 2009-11-25 01:21 |
백수(白手)의 탄식 카페 의자에 걸터 앉아서 희고 흰 팔을 뽐내어 가며 "우 나로드 !"라고 떠들고 있는 60년 전의 러시아 청년이 눈 앞에 있다 Cafe Chair Revolutionist. 너희들의 손이 너무도 희구나 희고 흰 팔을 뽐내어 가며 입으로 말하기는 "우 나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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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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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1211 | | 2005-06-21 | 2014-05-22 13:57 |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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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8/181/100x100.crop.jpg?20211117230825) |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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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211 | | 2009-12-31 | 2010-01-05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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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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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향기 | 1212 | | 2005-10-09 | 2005-10-09 15:09 |
바람부는 날의 꿈 류시화 바람부는 날 들에 나가 보아라. 풀들이 억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아라. 풀들이 바람 속에서 넘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굳게 잡아 주기 때문이다. 쓰러질 만하면 곁의 풀이 또 곁의 풀을, 넘어질 만하면 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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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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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3 | | 2005-06-05 | 2005-06-05 19:03 |
한 사람을 위한 사랑 내 정녕 그대를 사랑한다면, 이 눈 덮인 언덕을 맨발로 뛰어 넘어 그대에게 가겠습니다. 내 정녕 그대를 사랑한다면, 이 높디 높은 절벽을 맨손으로 기어 올라 그대에게 가겠습니다. 내 정녕 그대를 사랑한다면, 이 눈 덮인 언덕을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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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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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주부 | 1215 | | 2010-01-03 | 2010-01-05 16:38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남성의 땀 냄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클레어 와이어트 박사는 ’신경과학 저널(Journal of Neuroscienc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남성의 땀 속에 들어있는 화학물질로 사향냄새가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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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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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16 | | 2005-04-20 | 2005-04-20 08:15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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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80대노인의 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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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 1217 | | 2009-12-14 | 2009-12-16 00:21 |
어느 80대 노인의 유서 80세를 넘겨 산 한 부자 노인이 죽었다. 그는 재산도 많아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 건강도 죽기 전까지 좋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서 사회적으로 명망도 어느 정도 받으며 살았다. 자녀도 서넛이나 두었는데, 모두들 여유 있게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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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146/040/100x100.crop.jpg?20211130212346) |
오늘은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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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 1219 | | 2006-07-04 | 2006-07-04 10:30 |
내 안에 숨쉬는 당신과 따스한 차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그냥...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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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한번 해보실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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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1220 | | 2006-03-16 | 2006-03-16 09:45 |
행운을 부르는 옷장 정리법 1 얇은 옷, 여름옷은 위 칸 땅과 가까울수록 음의 기운이, 위로 올라갈수록 양의 기운이 강해진다. 얇고 가벼운 옷들은 양의 기운에 맞게 위쪽에 수납한다. 2 속옷은 중간에서 약간 위 칸 몸에 직접 닿는 속옷은 복을 불러오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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