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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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797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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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44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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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070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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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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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 519 | | 2007-09-19 | 2007-09-19 12:12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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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p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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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9 | | 2007-09-19 | 2007-09-19 17:34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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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랑하는 날에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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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7-10-20 | 2007-10-20 05:45 |
. Love - The Lette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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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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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19 | | 2007-11-08 | 2010-01-18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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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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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9 | | 2007-12-14 | 2007-12-14 14:54 |
겨울 편지 / 茶香 조규옥 겨울입니다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유난히도 펄럭이는걸 보니 그도 떠나고 싶은가 봅니다. 그 곱던 단풍잎 지고 억새꽃 떠난 빈 산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눈 내리는 눈길을 따라 그대에게 갑니다. 들을 지니고 언덕을 넘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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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婚 三十週年 記念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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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공주 | 519 | | 2007-12-18 | 2007-12-18 23:31 |
. 結婚 三十週年/도솔 한 침대 한 이부자리속에 네발 포개고 산다는것도 커다란 인연이듯이 그렇게 세월을 손을꼽아 헤아리니 삼십년 아니던가? 3월11일이면 결혼 삼십주년을 맞아 나름대로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봐야겠다. 우연치 않게 친구 동생의 소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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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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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9 | | 2007-12-23 | 2007-12-23 09:59 |
*아름다운 날/도솔* 동심속으로 돌아 가고픈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네 부족한것 많지만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꿈을 안고 새로운 나래를 펼처보자!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바꾸워보자!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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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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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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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사랑이 되겠습니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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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9 | | 2008-02-01 | 2008-02-01 01:38 |
그대 사랑이 되겠습니다 / 비추라 김득수 그대가 외로워 세상을 방황하신다면 나 그대를 위해 포근한 가슴을 빌려 드리겠습니다. 고된 삶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그리웠다면 나 그대를 사랑으로 꼭 껴안으렵니다. 그대 영혼에 슬픈이 찾아 와 괴롭다시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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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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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8-03-03 | 2008-03-03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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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걷기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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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 | 519 | | 2008-04-01 | 2008-04-01 07:38 |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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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그 4월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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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19 | | 2008-04-10 | 2008-04-10 01:14 |
★목련, 그 4월의 그리움★ 추위를 견딘 아름다운 환희다 어둠을 건넌 눈부신 희망이다 긴 시간 무언으로의 인내로운 기다림이었다 산하가 합세한 모진 고문이기도 했고 바람의 오만으로 서러운 채찍이기도 했다 청렴이 울고 짓밟힌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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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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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519 | | 2008-05-25 | 2008-05-25 13:19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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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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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5-30 | 2008-05-30 12:04 |
아름다운 선율의 semiclassical music 01. 그리그 아침의 노래 02. 드보르작-신세계 교향곡 중 라르고 03. 슈베르트-아베 마리아 04. 베토벤-바이올린 소나타 봄 1악장 05. 크라이스러-사랑의 기쁨 06. 라흐마니노프-보칼리제 07. 바흐-프랑스 모음곡 5번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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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의 세월/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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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9 | | 2008-06-03 | 2008-06-03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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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바다에 일몰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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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6-09 | 2008-06-09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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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롭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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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6-23 | 2008-06-23 11:14 |
BGM:Dorogi/ Dje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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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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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519 | | 2008-07-05 | 2008-07-05 16:11 |
사랑해도 괜찮을 사람 당신에 대하여 슬퍼하거나 절망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당신을 조금이라도 미워하거나 믿지 못한 적은 결코 없으리라고 맹세하는 사람의 말은 믿지 마십시오. 그래서 이 세상 누구보다도 당신을 기쁘거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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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삶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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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9 | | 2008-07-06 | 2008-07-06 20:17 |
전체화면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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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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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9 | | 2009-06-01 | 2009-06-01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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