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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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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게시물입니다.
Jango
https://park5611.pe.kr/xe/Gasi_04/46709
2007.06.27
22:52:12 (*.154.58.100)
559
5
/
0
목록
오늘 2007년도
홈의 발전에 도움을 주실 운영진과
오사모 회장(달마)님 그리고 임원진이 모두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좀 늦은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오사모 방의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번거롭겠지만
한번씩 방문하시어 축하의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본 게시물은 수일후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6.28
18:24:39 (*.202.152.247)
Ador
수고 많으십니다~
다녀왔답니다~ 고문님~~~ㅎㅎㅎㅎ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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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5027
2022-04-26
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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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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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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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오작교
68286
2007-06-19
2009-10-09 22:50
3170
행복한 가정이란
1
보름달
550
2006-07-17
2006-07-17 10:27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3169
Love - 愛 - Love
4
붕어빵
550
2006-08-06
2006-08-06 00:51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3168
제5회 부산바다 하프 마라톤 대회 다녀왔습니다.
5
구석돌
550
2006-10-15
2006-10-15 00:48
♧.집결장소 - 해운대 올림픽공원 ♧.2006년 10월1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출발 ♧.코스 : 올림픽공원 - 동백섬 - 수영2호교 삼거리 - 우동천 진입램프- 장산터널앞 U턴 - 광안대교(상층부) - 동명대학교 앞(반환) - 광안대교(하층부) - 올림픽공원 ♧.심장관련 ...
3167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3
구석돌
550
2006-10-22
2006-10-22 21:06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
3166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4
달마
550
2006-11-09
2006-11-09 22:13
*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
3165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2
별빛사이
550
2006-11-14
2006-11-14 14:32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人: 용혜원 지나간 삶의 그리움과 다가올 삶의 기대 속에 우리는 늘 아쉬움이 있다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느끼듯 소박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작은 일 속에서도 보람을 느끼면 삶 자체가 좋을 듯 싶다 항상 무언가에 묶인 듯 풀려고 애쓰...
3164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3
붕어빵
550
2006-11-27
2006-11-27 19:19
♤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섭습니다 ♤ 사랑은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은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은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서로를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 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되돌릴 수 ...
3163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550
2007-01-23
2007-01-23 20:56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술 한잔 쓴 맛 보다 담배 한 모금의 컬컬함에 헛기침 하는 것 보다 진한 사랑의 詩 를 마십니다 기다리는 아픔 가슴 저 밑바닥에 움틀거리는 고독들로 하여금 목젖이 찢기는 구토의 통증으로 아프게 하여도 ...
3162
거시기를 만지며...
2
붕어빵
550
2007-02-09
2007-02-09 17:35
거시기는 많은 사람들이 사투리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시골 사람들이 특히 전라도에서 거시기 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그러나 거시기는 사투리가 아닙니다.. 거시기는 일종의 표준어입니다.. 사람들이 말을 떠올리지 못할때 대신 하는 말 입니다.. 그래서 사...
3161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5
尹敏淑
550
2007-06-11
2007-06-11 17:57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사사건건 따지고 드는 대리에게 과장이 묻는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나?"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세." - 김진배의《유쾌한 ...
3160
부모님 은혜
4
철마
550
2007-06-22
2007-06-22 15:25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
3159
기다림 하나쯤.......
4
그림자
550
2007-06-24
2007-06-24 22:48
I Won't Forget You / Jim Reeves
3158
지혜로운 아줌마/ "나는 밥하러 간다...."
2
데보라
550
2007-07-22
2007-07-22 02:27
* 나는 밥하러 간다* 운전에 서툰 어느 주부가 차창에 ‘초보 운전’이라고 써 붙이고 시내로 나갔다. 운전 중에 실수를 하자 사방에서 험악한 말들을 해댔다. “아줌마가 뭐 하러 차를 몰고 나와! 집에서 밥이나 할 것이지” 라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었다. 그 말...
3157
♡작은자의 편지16♡
3
작은자
550
2007-09-01
2007-09-01 03:03
P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요한복음과 함께! 오늘부터 요한복음을 조금씩 묵상하려고 합니다. 제가 무슨 영성이 탁월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학적으로 많은 깨우침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주어진 믿음의 분량만큼 성령께서 제게 가르쳐 ...
3156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11
尹敏淑
550
2007-09-01
2007-09-01 20:14
비 가는 소리 / 유안진 비 가는 소리에 잠 깼다 온 줄도 몰랐는데 썰물 소리처럼 다가오다 멀어지는 불협화의 음정(音程) 밤비에도 못다 씻긴 희뿌연 어둠으로, 아쉬움과 섭섭 함이 뒤축 끌며 따라가는 소리, 괜히 뒤돌아보는 실루 엣, 수묵으로 번지는 뒷모...
3155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
7
데보라
550
2007-10-09
2007-10-09 06:28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사람 ♣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
3154
♣ 가을에 쓰는 편지 2 / 김윤진
4
niyee
550
2007-11-01
2007-11-01 20:50
.
3153
★ ★그것은 희망입니다 ★ ★
달마
550
2007-11-10
2007-11-10 00:42
그것은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
3152
가장 오래 가는 향기
3
붕어빵
550
2007-12-20
2007-12-20 02:16
가장 오래 가는 향기 어느 아름다운 날, 한 천사가 하늘에서 이 세상에 오게 되었다. 그는 자연과 예술의 다양한 광경들을 보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그리고 해질 무렵이 되어서, 그는 금빛 날개를 가다듬으며 말했다. "나는 빛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여...
315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5
붕어빵
550
2008-04-08
2008-04-08 13:01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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