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05.11.16 20:52:41 (*.126.165.157)
코스모스
얼굴은 알지 못하지만 .좋은 인연으로..
마음과 마음이 열린. 우리들의 만남 이라 생각 됩니다..

오래도록 . .. 좋은인연 이기를 기도 합니다...
댓글
2005.11.17 01:58:17 (*.222.99.139)
Jango
코스모스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의 제목처럼 ^님^과 우리는
참"좋은 인연"이 아닌지요^^

생전에 처음 뵙는 ^님^이지만
어쩐지 낯설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훈훈한 우리 오작교 홈에서 만났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죠.^^

코스모스님!
우리 오래도록 좋은 인연 이였으면 합니다.
오작교 홈에 게시는 한 아마 후회하는 일 절대 없을 겁니다.
코스모스님 고맙습니다.

^*^좋은 사람들의 방에 세번째 방문(8/20:8/22)하셨는데 너무 기다리게 하시면 그나마
허술한 허리마저 망가지면 않되잖유...!
자주 방문하셔서 좋은사람들의 방에 확력을 주시구랴.^*^
댓글
2005.11.17 08:01:31 (*.85.215.195)
하은
코스모스님 안녕하세요.
아주 좋은글과 음악 잘들었어요.
우리 서로 모르는것은 모습뿐인것 같아요.
이미 마음은 서로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고 있잖아요.

산머루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전 항상 즐기고만 가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5.11.18 08:01:14 (*.152.125.145)
먼창공
이사도라
참 언제 들어도 좋은 감미로운곡이죠
세상은 좋은사람들이 더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을열고 세상을향한 창이 부정이 아닌긍정적으로 맑고 무지개 같은
우리들의 세상이겠지요

댓글
2005.11.18 20:49:57 (*.105.150.167)
오작교
코스모스님.
무담시 큰 공사를 벌려놓고 작업을 하는 통에
도통 손님접대가 소홀했습니다.
물론 이 곳의 방장님께서 알아서 접대를 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만....
좋은 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꼬리를 드렸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우리 홈은 남자 식구에게는 검정색,
여자 식구에게는 진달래색의 꼬리를 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것을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댓글
2005.11.18 21:20:00 (*.126.169.26)
코스모스
꼬리 감사 합니다..
너무 제가 좋아 하는 색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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