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
오작교 | 10885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
오작교 | 63505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
오작교 | 64130 | | 2007-06-19 | 2009-10-09 22:50 |
3050 |
기다림 하나쯤.......
4
|
그림자 | 512 | | 2007-06-24 | 2007-06-24 22:48 |
I Won't Forget You / Jim Reeves
|
3049 |
바닷가에서
1
|
박현진 | 512 | | 2007-07-15 | 2007-07-15 08:37 |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에 익어가는 여름 해녀들이 부르는 바다의 노래 장단 삼아 바지런히 물길질을 하면 자기 키보다 높은 그리움이 먼바다에서 하얗게 밀려온다. 꿈을 담았던 여름 하늘에 닿을만큼 예쁜 추억 새겨진 모랫길은 여전한데 가지를 치지 못한...
|
3048 |
나무처럼
9
|
尹敏淑 | 512 | | 2007-07-19 | 2007-07-19 20:34 |
나무처럼 글 / 오세영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듯 나무가 비바람 ...
|
3047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343/047/100x100.crop.jpg?20211122015904) |
오늘 中伏날 ~ 삼계탕 올립니다
3
|
데보라 | 512 | | 2007-07-26 | 2007-07-26 09:09 |
^(^ 오늘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울 고운 님들....맛있게 마~~니 드시고 건강하세요 입맛대로 드시와요.....후식까징~~~ 오늘이 中伏입니다 오늘이 중복입니다. 따끈 따끈한 삼계탕 준비했습니다. 한방 삼계탕과 전복삼계탕 드시고 올 여름 三伏더위에 건강하십...
|
3046 |
안 개 꽃
1
|
윤상철 | 512 | | 2007-07-31 | 2007-07-31 01:34 |
안 개 꽃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음~ 기다리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 놓은 음~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
|
3045 |
8월의 연가 / 오광수
7
|
niyee | 512 | | 2007-08-07 | 2007-08-07 06:55 |
.
|
304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88/047/100x100.crop.jpg?20211116080142) |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2
|
달마 | 512 | | 2007-08-22 | 2007-08-22 00:51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
|
3043 |
우산
6
|
철마 | 512 | | 2007-08-30 | 2007-08-30 15:30 |
♣ 우 산 ♣ 내손에 들린 우산은 당신을 위한 우산입니다 비는 내옷자락 뿐만아니라 당신의 몸도 적시고 있습니다 우산은 비만을 가려주는것이 아닙니다 해빛도 가려주고 바람도 막아 줄수있습니다 내손에 들린 우산은 비와 눈과 해빛과 바람만을 막아주는것이 ...
|
3042 |
♣ 오솔길에서 / 박해옥
1
|
niyee | 512 | | 2007-10-04 | 2007-10-04 04:29 |
.
|
3041 |
結婚 三十週年 記念旅行
3
|
예쁜공주 | 512 | | 2007-12-18 | 2007-12-18 23:31 |
. 結婚 三十週年/도솔 한 침대 한 이부자리속에 네발 포개고 산다는것도 커다란 인연이듯이 그렇게 세월을 손을꼽아 헤아리니 삼십년 아니던가? 3월11일이면 결혼 삼십주년을 맞아 나름대로의 살아온 세월을 되돌아 봐야겠다. 우연치 않게 친구 동생의 소개로 ...
|
3040 |
아름다운날
2
|
도솔 | 512 | | 2007-12-23 | 2007-12-23 09:59 |
*아름다운 날/도솔* 동심속으로 돌아 가고픈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한해를 보내면서 새해를 맞이 한다네 부족한것 많지만 새해에는 더욱 더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꿈을 안고 새로운 나래를 펼처보자! 모두가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바꾸워보자! 새해에...
|
3039 |
♣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4
|
niyee | 512 | | 2008-01-30 | 2008-01-30 08:07 |
.
|
3038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8/049/100x100.crop.jpg?20211116131124) |
비닐우산
5
|
순심이 | 512 | | 2008-02-27 | 2008-02-27 16:07 |
.
|
3037 |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
niyee | 512 | | 2008-03-03 | 2008-03-03 11:29 |
.
|
3036 |
들꽃 같은 여자
|
산들애 | 512 | | 2008-07-03 | 2008-07-03 12:20 |
전체화면
|
3035 |
마음의 주인이 되라.
5
|
구성경 | 513 | | 2006-05-25 | 2006-05-25 12:06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
3034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483/038/100x100.crop.jpg?20211118004014)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5
|
구성경 | 513 | | 2006-05-29 | 2006-05-29 10:19 |
★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 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 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
|
3033 |
지금....
6
|
오작교 | 513 | | 2006-06-01 | 2006-06-01 17:02 |
|
3032 |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6
|
구성경 | 513 | | 2006-06-08 | 2006-06-08 11:38 |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움의 시간 속으로 별이 보입니다 강물이 서로 만나 밤새 몸을 뒤척이는 마음 속으로 그대가 걸어옵니다 수많은 별들이 마음 가까이 닿는데 그대도 잠 못 이룬 채 아직도 창문 너머 별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십니까 우리 ...
|
3031 |
눈썹을 그리는 여자
5
|
안개 | 513 | | 2006-06-15 | 2006-06-15 22:34 |
어느 모로 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 그것은 눈썹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여자는 늘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지만 언제 지워질지 몰라 마음이 편칠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