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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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145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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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068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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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469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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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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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4 | | 2006-09-27 | 2006-09-27 16:10 |
사랑은 꽃으로 져 별로 뜨고 /박순영 저혼자의 밤이 외로운 꽃 별을 띄워 눈부신 빛으로 노래하는 사랑아 반짝이다 문득 보고 싶어 피는 외로움에 지새는달 따라 산을 넘으면 그대 없는 빈 하늘엔 너울만 우-우- 빛을 져 내리는 별 들꽃 향기로 아침을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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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o da Vinci (145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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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4 | | 2006-09-18 | 2006-09-18 02:35 |
Leonardo da Vinci (1452-1519) The Annunciation,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31 Adoration of the Magi, Florence. 119 Perspective Study for "Adoration of the Magi", Galleria degli Uffizi, Florence. 147 Benois Madonna, Hermitage, St. 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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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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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4 | | 2006-08-29 | 2006-08-29 23:46 |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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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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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14 | | 2006-07-11 | 2006-07-11 09:23 |
우리는 늘 배웁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찾아내서 할 일들이 생각보다 많이 숨어 있음을, 물방울처럼 작은 힘도 함께 모이면 깊고 큰사랑의 바다를 이룰 수 있음을 오늘도 새롭게 배웁니다. 우리는 늘 돕습니다.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어버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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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무위의 작은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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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4 | | 2006-07-10 | 2006-07-10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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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내리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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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14 | | 2006-06-23 | 2006-06-23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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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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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14 | | 2006-06-19 | 2006-06-19 12:25 |
백년걸님,그림자님, 별님,푸른하늘님,순수님님! 홈에 오시면 "오사모"방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모임관계로 님들의 참석여부와 교통편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준비 관계상 오는24일까지 말씀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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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27/038/100x100.crop.jpg?20211130065930) |
아내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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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14 | | 2006-06-05 | 2006-06-05 18:01 |
■ 남편이 월급날 빈봉투를 가져왔을 때 신혼:▶→ "쟉갸~잘했어! 남자가 쏠 땐 화끈하게 쏘는 거야!" 탐색:▶→ "괘…괜찮아~ 아직 통장에 돈 좀 남았있긴 해… 과도:▶→ "낼 출근해서 가불이라도 해와!" 권태:▶→ "이제 더는 몬 살아! 빨랑 도장찍어 이 웬수야!"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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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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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14 | | 2006-05-28 | 2006-05-28 10:35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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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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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14 | | 2006-05-21 | 2006-05-21 13:08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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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011/036/100x100.crop.jpg?20211117134210) |
고운초롱님에술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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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여 | 514 | | 2006-03-14 | 2006-03-14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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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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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514 | | 2006-01-31 | 2006-01-31 0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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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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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3 | | 2008-07-07 | 2008-07-07 11:27 |
전체화면 감상 BGM:일곱송이 수선화/양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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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수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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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13 | | 2008-07-04 | 2008-07-04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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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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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3 | | 2008-03-03 | 2008-03-03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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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813/049/100x100.crop.jpg?20211116122526) |
가장 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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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13 | | 2008-02-26 | 2008-02-26 02:40 |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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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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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13 | | 2008-02-12 | 2008-02-12 09:46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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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고독한 나그네 / 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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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13 | | 2008-01-22 | 2008-01-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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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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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 513 | | 2007-12-22 | 2007-12-22 22:19 |
하아얀 아침/도솔 하아얀 눈이 내리는날은 그녀가 생각이 난다네 지난밤 어둠을 헤치며 펑펑 흰눈이 내리는 아침은 더욱이 가신님 얼굴이 창밖에 서성거리듯 어딘가에 손짖을 할 것 처럼 눈사람을 만들것 처럼 스쳐가는 눈내린날의 아침은 사랑스런 그녀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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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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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13 | | 2007-12-15 | 2007-12-15 11:26 |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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