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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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810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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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421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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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7041 | | 2007-06-19 | 2009-10-09 22:50 |
3150 | ![](https://park5611.pe.kr/xe/files/thumbnails/675/048/100x100.crop.jpg?20211116232445) |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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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 538 | | 2007-11-09 | 2007-11-09 22:29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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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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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538 | | 2007-12-01 | 2007-12-01 01:47 |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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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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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 538 | | 2007-12-15 | 2007-12-15 11:26 |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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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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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538 | | 2008-01-30 | 2008-01-30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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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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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 | 538 | | 2008-03-08 | 2008-03-08 06:15 |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님 강에서는 조용히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이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두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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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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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8 | | 2008-06-09 | 2008-06-09 15:02 |
전체화면감상 BGM: 혼잣말/마리아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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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타인처럼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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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 538 | | 2008-06-29 | 2008-06-29 17:31 |
전체화면 감상 BGM:지친 사랑의 노래/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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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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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9 | | 2006-02-02 | 2006-02-02 13:11 |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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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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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9 | | 2006-05-25 | 2006-05-25 12:06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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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몰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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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9 | | 2006-06-29 | 2006-06-29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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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愛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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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9 | | 2006-08-06 | 2006-08-06 00:51 |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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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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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9 | | 2006-08-24 | 2006-08-24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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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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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 539 | | 2006-09-02 | 2006-09-02 20:24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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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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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39 | | 2006-09-18 | 2006-09-18 15:51 |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꽃 병' 꿀을 담으면'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밥 그릇'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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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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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 539 | | 2006-09-28 | 2006-09-28 11:24 |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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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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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9 | | 2006-10-15 | 2006-10-15 16:12 |
한잔의 커피는 가여린 음악에 가미되어 괜스레 여운에 젖게 한다 오래도록 기억에서 지워진 그 옛날의 향수가 코끝에서 맴돌며 시간이 늦도록 나를 붙잡고 있다 그리움이 가슴에서 지워지는 것을 아쉬워하듯 다시금 꿈길로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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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드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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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비 | 539 | | 2006-11-29 | 2006-11-29 00:07 |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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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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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9 | | 2007-01-23 | 2007-01-23 18:11 |
" 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듣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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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들꽃 /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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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539 | | 2007-02-03 | 2007-02-03 23:54 |
조병화 / 작은들꽃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내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이 이승의 짐 중에서 가장 무거운 짐이 사랑이로구나 가장 소중한 짐이 사랑이로구나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스러운 작은 들꽃아, 나는 지금 이곳, 이 자리까지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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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잊은적 없다 - 孤雲/최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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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539 | | 2007-02-06 | 2007-02-06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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