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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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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비가 내리는 아침...
" 안올거야 그사람." "...
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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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비단비암
https://park5611.pe.kr/xe/Gasi_04/46773
2007.07.01
02:17:13 (*.114.163.116)
543
3
/
0
목록
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을
한자로 줄이면 ~~~~~~~~~~~~ 나
두자로 줄이면~~~~~~~~~~~~또나
세자로줄이면~~~~~~~~~~~~역시나
네자로줄이면~~~~~~~~~~~~그래도나
다섯자로줄이면
.
.
.
.
.
.
.
다시봐도 나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7.01
09:52:03 (*.2.16.179)
고운초롱
오모낭~ㅋ
완죤히 초롱이의 맘이랑 오쪼믄 고로케 똑 가터??
푸~하하하
울 비단비암 온니~!
장마비가 주루~~~~룩 내리는 7월 첫날 아침입니다.~
지친....피로 확 푸시는 휴일 되세용~^^..~방긋
2007.07.01
10:29:24 (*.114.163.116)
비단비암
안뇽?....초롱..
님도 와 있는 7 월에 좋일만 있으쇼
일요일을 맘껏 즐기시구...
2007.07.01
10:38:17 (*.103.52.121)
향기글
~~~ㅋㅋㅋㅋㅋㅋ~~~~~
2007.07.01
14:03:08 (*.126.67.196)
尹敏淑
나, 또나,역시나,그래도나. 다시봐도나.
그게 장태산댁이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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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1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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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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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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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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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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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4
윤상철
538
2007-09-11
2007-09-11 02:44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疾風怒雨, 禽鳥戚戚. 霽日光風, 草木欣欣. (질풍노우, 금조척척. 제일광풍, 초목흔흔) 可見天地不可一日無和氣 人心不可一日無喜神. (가견천지불가일일무화기 인심불가일일무희신)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에는 새들도 근심하고 ...
3149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4
데보라
538
2007-09-14
2007-09-14 07:12
♣ 이런 친구가 너였으면 좋겠다 ♣ 친구와 나란히 함께 누워 잠잘 때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밤새도록 나누고 싶어 불끄기를 싫어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얼굴이 좀 예쁘지는 않아도 키가 남들만큼 크지는 않아도 꽃 내음을 좋아하며 늘 하늘에 닿고 싶어하는 ...
3148
가을의 초대장
5
김명자
538
2007-09-29
2007-09-29 08:10
가을의 초대장 가을이 나에게 초대장을 보내왔습니다 꼭 오시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만 그대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만약, 그대가 못 갈 사정이 생기시더라도 죄송하지만 그대의 시간을 훔칠 계획입니다 나뭇잎마다 시화전을 한다는군요 예쁜 잎새에 시를 한...
3147
그대는 꿈으로 와서
5
철마
538
2007-11-03
2007-11-03 12:26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
3146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6
최고야
538
2007-11-09
2007-11-09 22:29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
3145
오해와 자존심~
2
데보라
538
2007-12-01
2007-12-01 01:47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3144
문득 문득 그대가 생각납니다.
6
철마
538
2007-12-15
2007-12-15 11:26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 바람에 가장 먼저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옷은 따뜻하게 입었는지, 신발은 잘 내어 신었는지 바람이 불어 지나간 작은 골목에서 저만치 누군가의 목에 감겨져 휘날리는 빨간 머플러 한 장에도 나는 그대가 생각났습니...
3143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님
4
화백
538
2008-03-08
2008-03-08 06:15
이제는 봄이구나 / 이해인 님 강에서는 조용히 얼음이 풀리고 나무는 조금씩 새순을 틔우고 새들은 밝은 웃음으로 나를 불러내고 이제는 봄이구나 친구야 바람이 정답게 꽃이름을 부르듯이 해마다 봄이면 제일 먼저 불러보는 너의 고운 이름 너를 만날 연두빛...
3142
가끔은 타인처럼 느껴질 때
2
산들애
538
2008-06-29
2008-06-29 17:31
전체화면 감상 BGM:지친 사랑의 노래/Various Artists
3141
인체의 신비
4
붕어빵
539
2006-02-02
2006-02-02 13:11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
3140
마음의 주인이 되라.
5
구성경
539
2006-05-25
2006-05-25 12:06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3139
재미있는 몰카현장
1
붕어빵
539
2006-06-29
2006-06-29 13:47
3138
Love - 愛 - Love
4
붕어빵
539
2006-08-06
2006-08-06 00:51
Memories Of You / David London >
3137
가을의 노래
5
하늘정원
539
2006-08-24
2006-08-24 21:13
3136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 폐암' 예방 효과 그리고 '미용 효과'
3
보름달
539
2006-09-02
2006-09-02 20:24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항암·항산화인자 베타카로틴의 보고 고구마 하루 반개로 '대장암·폐암 예방 효과' 마오리족 사람들에게 대장암의 빈도가 극히 낮다는데서 착안해 뉴질랜드 대학이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마오리족의 고구마 섭취량이 다른 종...
3135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7
하늘빛
539
2006-09-18
2006-09-18 15:51
★ 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 ★ 병(甁)에 물을 담으면 '물 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꽃 병' 꿀을 담으면'꿀 병'이 됩니다. 통(桶)에 물을 담으면'물 통'이 되고, 똥을 담으면'똥 통' 쓰레기를 담으면'쓰레기 통'이 됩니다. 그릇에 밥을 담으면'밥 그릇'이 되...
3134
이런 부부는...
9
늘푸른
539
2006-09-28
2006-09-28 11:24
.. 이런 부부는 되지 맙시다. 1. 침묵부부 부부 사이의 침묵은 금이 아니라 금이 가게 한다. 2. 퉁명부부 부부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퉁명스러움이다. 짜증이 결국은 부부관계를 무너뜨린다. 3. 돈돈부부 무엇이든 돈과 연결시키는 부부는 곤란...
3133
향수 ^*^
2
붕어빵
539
2006-10-15
2006-10-15 16:12
한잔의 커피는 가여린 음악에 가미되어 괜스레 여운에 젖게 한다 오래도록 기억에서 지워진 그 옛날의 향수가 코끝에서 맴돌며 시간이 늦도록 나를 붙잡고 있다 그리움이 가슴에서 지워지는 것을 아쉬워하듯 다시금 꿈길로 찾아간다
3132
밀려드는 그리움
2
구름비
539
2006-11-29
2006-11-29 00:07
밀려드는 그리움 / 용혜원 밀려드는 그리움을 어찌할 수 없어 명치끝이 아파올 때면 가슴이 온통 그대 생각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가 없다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고 보고 싶은 생각에 온몸이 눈물로 젖는다 사랑하지 말 걸 그랫다 그대 나에게 올 때 외면할 ...
3131
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
3
붕어빵
539
2007-01-23
2007-01-23 18:11
" 듣은 귀는 천 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듣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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