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90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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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1158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64203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64831   2007-06-19 2009-10-09 22:50
3150 ♣ 오솔길에서 / 박해옥 1
niyee
516   2007-10-04 2007-10-0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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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 만산홍엽 / 박정락 3
niyee
516   2007-10-09 2007-10-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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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3
철마
516   2007-10-30 2007-10-30 10:45
말없이 사랑하십시오 / 이 해 인 내가 그렇게 했듯이 드러나지 않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이 깊고 참된 것일수록 말이 적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도움을 주고 드러나지 않게 선을 베푸십시요 그리고 침묵하십시오 변명하지 말고 행여 마음이 상하더라도 맞서지 말...  
3147 오해와 자존심~ 2
데보라
516   2007-12-01 2007-12-01 01:47
*** 오해와 자존심 사소한 오해 때문에 오랜 친구와 연락이 끊긴 한 사나이가 있었다. 그는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하지 않고 있긴 했지만 친구와의 사이에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사나이는 다른 한 친구를 찾아갔다. 그들은 자연스럽게 ...  
3146 24일 음성 꽃동네에 다녀왔습니다^^ 1
별하나
516   2007-12-01 2007-12-01 14:18
"마음 따뜻한 사람들 386 밴드" (대전 직장인 386 밴드 창작곡) 가을이 가기 전에/노래:정윤기/작사:전미진/작곡:조동진  
3145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4
미주
516   2007-12-06 2007-12-06 09:58
겨울이 그립다 / 하원택 하얀 눈송이가 그리운 것은 당신이 눈송이를 보면서 해 맑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눈 내린 들판이 그리운 것은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북서풍이 그리운 것은 벙어리 장갑속에서 당신의 손을...  
3144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4
데보라
516   2007-12-20 2007-12-20 13:07
♡..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 그동안 나로 인해 가슴 아파했던 사람들 그들로 인해 울어야 했던 나의 상처들 가슴속 거대한 또아리를 틀어버린 크고 작은 시련의 아픔들마저도 삶의 고단한 여정의 끝에 서서 한 모금의 미소 지으며 모두 털어 버릴 수 ...  
3143 나를수만 있다면/도솔 5
도솔
516   2007-12-26 2007-12-26 00:38
나를 수만 있다면/도솔 검푸른 파도를 타고 창공을 나를 수만 있다면 너에게로 날라가 내사랑 전하고만 싶다. 훨훨 하늘높히 더욱 높게 날라 세상을 구경 하듯이 사랑을 하듯이 나르는 갈메기 처럼 무한히 날라 멀리 떠나버린 님 찾아 나르고싶다. 미물도 사...  
3142 별하나의 새해 소망(사진:케리지님) 6
별하나
516   2008-01-07 2008-01-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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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할아버지의 사랑 2
붕어빵
516   2008-01-10 2008-01-10 02:36
부부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부유하지는 않았지만 서로를 위해 주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다니면서부터 할머니를 구박하기 시작했다. "약 가져와라." "여기요." "물은?" "여기요." "...  
3140 ♣ 홀로 흐르지 못하는 江 / 이재현 4
niyee
516   2008-01-30 2008-01-3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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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 봄이야 봄이란다 -詩 김설하 3
niyee
516   2008-03-03 2008-03-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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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야생화
산들애
516   2008-05-31 2008-05-31 15:35
BGM: The Power Of Love/ Celine Dion  
3137 ♣ 산 넘고, 물 건너며 / 박광호
niyee
516   2009-06-01 2009-06-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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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명절 귀성길 잘다녀오세요 1
붕어빵
517   2006-01-28 2006-01-28 10:01
♡~ 고향길 잘다녀 오세요 ~♡  
3135 ♪^ .. 기다림의 기쁨 3
코^ 주부
517   2006-01-31 2006-01-31 11:24
`♤` .. 포그한 설날 떡국 한 그릇 먹고 한살 더 젊으졌다 주장하는 코^ 탱구. 꽃삽 챙겨들고 봄을 재촉하려 나습니다. 꽁꽁 얼어붙었던 꽃밭 따스한 해빛먹어 뽀송뽀송 부풀어..♧ 부풀부풀 갈라진 땅 틈 사이론 파릇파릇 새 순 사~알~짝 고개를 네미네요. "성...  
3134 고운초롱님에술안주 4 file
지둘여
517   2006-03-14 2006-03-14 22:29
 
3133 세월.......... 7
별빛사이
517   2006-05-18 2006-05-18 22:14
세월 한 줄기 바람만 불어도 옷깃을 여미어야 하는 나, 인 것을.... 등골을 타고 찬바람 한 줄기 스치는가 싶더니 몸살을 앓는 나 인 것을... 사랑 할 이도, 미워 할 이도 없다고 늘 마음을 비우며 살려 하지만 꽃은, 아름다워서 사랑하고 물은 맑아서 좋아하...  
3132 진짜 친구가 있습니까 ? 6
붕어빵
517   2006-05-20 2006-05-20 01:31
그냥 친구는 당신이 우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이미 어깨가 당신의 눈물로 적셔져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 부모님의 성함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친구는 주소록에 당신 부모님의 전화번호까지 가지고 있지요.. 그냥 친구는 당신이 파...  
3131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6
좋은느낌
517   2006-05-21 2006-05-21 13:08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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