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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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2908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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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5567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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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189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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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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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불독 | 567 | | 2006-05-26 | 2006-05-26 11:12 |
* 타국에서.. 이제는 잊어 버릴 만한 세월이 흘렀지만 파란 하늘에 구름이 높으면 내 마음은 구름따라 가고 싶다네 마음을 앞질러 시간이 흐르고 떠나온 날이 자꾸만 멀어져 가네 가 보면 가서 보면 그저 그럴 것 같은 그 곳이지만 자꾸만 먼 하늘 쳐다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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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달팽이의 사랑---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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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46 | | 2006-05-25 | 2006-05-25 23:46 |
느린 달팽이의 사랑 유 하 달팽이가 기어간다 지나는 새가 전해준 저 숲 너머 그리움을 향해 어디쯤 왔을까, 달팽이 기어간다 달팽이 몸 크기만한 달팽이의 집 달팽이가 자기만의 방 하나 갖고 있는 건 평생을가도, 먼 곳의 사랑에 당도하지 못하리라는 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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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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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28 | | 2006-05-25 | 2006-05-25 15:48 |
꽃에 얼굴을 묻고 / 휘언 봄날의 햇살이 정적을 깨고 나는 꿈쩍않는 육지로 간다 조용히 손 내미는 파란 나라 열광하는 대지의 울림에 내 작은 몸은 몹시도 아프다 홀로 떠있는 섬의 기쁨도 비오는 가파른 마음의 발자국따라 흐르다 황홀한 몸살을 앓고 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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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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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6 | | 2006-05-25 | 2006-05-25 12:06 |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를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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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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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40 | | 2006-05-25 | 2006-05-25 09:24 |
고운초롱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글; 오말숙 아픈 가슴 하나 안고 사는 일이라는 것 진즉에 알았더라면 차라리 그대를 몰랐던 사랑을 모르던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사랑을 하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외로움에 흘렸던 뜨거운 눈물의 사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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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수있는 사랑 -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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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28 | | 2006-05-24 | 2006-05-24 09:29 |
함께할 수 있는 사랑 이성진詩. 아무도 살지않는 양지바른 저 들녁에 산기슭 넘어 푸르른 소나무들 처럼 가녀린 몸짓으로 당신에 여운 꽃잎으로 다 떨어져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어둡고 어려운 수많은 밤을 지세워도 당신을 향한 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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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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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 | 528 | | 2006-05-24 | 2006-05-24 08:26 |
생긋^^*울님들 상큼한 아침 맞이하셨죠? 기분 좋을 하루가 될 것은 예감 왜일까요? 오작교님의 홈에 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 하루 예감에 충분하겠죠? 오늘도 행복 가득 채우세요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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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천국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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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9 | | 2006-05-24 | 2006-05-24 01:21 |
어느 부인의 9일간에 천국만들기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말했습니다.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소원을 들어줄 텐데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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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思花 悲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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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 | 835 | | 2006-05-23 | 2006-05-23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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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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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700 | | 2006-05-22 | 2006-05-22 22:13 |
*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 중년은 많은 색깔을 갖고 있는 나이이다.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중년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본다. 중년은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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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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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 536 | | 2006-05-22 | 2006-05-22 18:09 |
*나이 들어 대접받는 7가지 비결* 최근 들어 나이 지긋한 분들의 모임에 갈 때마다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다. '9988234.,즉, 99세까지 팔팔하게 살고 이틀만 앓다가 사흘째 되는 날 죽는(死)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작고한 소강 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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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지 마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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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30 | | 2006-05-22 | 2006-05-22 15:58 |
BGM:그리움을 말하기까지/길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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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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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o | 591 | | 2006-05-22 | 2006-05-22 14:55 |
^이름표를 기역 하시나요^ 어릴 때 초등학교 일학년에 입학하면 어머니께서 코 흘리면 콧물 닦으라고 손수건 위에 예쁜 이름표를 달아 주셨던 그 이름표...! 사열로 걸어가려면 손과 발이 같은 방향으로 음직여서 걷는 모습이 이상했던 그 시절...! 근데 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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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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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31 | | 2006-05-22 | 2006-05-22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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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월요일 활기차게 ~~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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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 708 | | 2006-05-22 | 2006-05-22 09:34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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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깨뜨리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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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29 | | 2006-05-22 | 2006-05-22 08:42 |
나를 깨뜨리는 지혜 때로 아집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기 체면 유지 때문에 끝까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존심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별해야 할 것은 자존심이 아닌 자만이나 자기 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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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하나의 사랑으로...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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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사이 | 546 | | 2006-05-21 | 2006-05-21 19:42 |
눈물 하나의 사랑으로 보현 박두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눈을 감고도 당신 가슴을 볼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눈을 뜨면 보이지 않다가도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연하게 떠오릅니다 천연 물감을 풀어놓은 쪽빛 하늘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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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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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경 | 539 | | 2006-05-21 | 2006-05-21 15:05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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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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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 531 | | 2006-05-21 | 2006-05-21 13:08 |
중년이 아름다워 지려면... 1.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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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의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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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573 | | 2006-05-21 | 2006-05-21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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