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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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13751 | | 2022-04-26 | 2022-04-26 17:00 |
공지 |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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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362 | | 2010-07-18 | 2013-04-13 20:51 |
공지 |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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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 66982 | | 2007-06-19 | 2009-10-09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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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에 들면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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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663 | | 2013-05-18 | 2013-05-23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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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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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된별 | 1976 | | 2013-05-25 | 2021-02-04 15:12 |
독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운영체제가 윈7인 컴에서는 장면을 클릭하셔야 하고 원xp에서는 상위의 '데스크톱' 이라는 글씨 부분을 클릭 하셔야 합니다. 한번해 보시고 안되시면 다시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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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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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 1745 | | 2013-05-30 | 2013-05-31 06:01 |
★ 비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만난 억만 장자★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에 트럭을 타고 달리던 한 분이 미국 뉴저지의 고속도로에서 리무진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동차는 서있고 운전기사는 차를 이리저리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그는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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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호의 담담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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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502 | | 2013-05-31 | 2013-05-31 06:13 |
"할머니, 그거 얼마예요? 몇일 전 부터 집앞 골목 어귀에 감식초 며 집에서 직접 재배한듯한 채소들을 가지고 나와 자리를 펴고 팔고 계시는 할머니가 보이신다 땅거미 질무렵 자리를 걷지 못하고 계시는 할머니가 딱해보여 이것저것 경상도 말로 뜨리미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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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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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544 | | 2013-06-02 | 2013-06-22 10:44 |
청 춘 사무엘 울만 (독일시인, 1840~1922)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 가짐을 말한다 장미빛 용모, 붉은 입술, 유연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싱싱함을 말한다.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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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er: 꿈꾸는 사람, The Believer: 믿음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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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757 | | 2013-06-03 | 2013-06-03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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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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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572 | | 2013-06-05 | 2013-06-05 06:26 |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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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술한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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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082 | | 2013-06-06 | 2020-08-09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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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도 쓸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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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34 | | 2013-06-07 | 2013-06-07 08:16 |
불안도 쓸모 있다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부정적 감정 역시 욕망의 한 형태며 따라서 생의 에너지다"라고 간파했다. 삶의 완성을 위해 불안은 필수 요소라는 것이다. 그는 인간이 불안하기 때문에 절망할 수도 있지만, 불안하기 때문에 도약할 수도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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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있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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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551 | | 2013-06-10 | 2013-06-10 04:32 |
내 사랑하는 아가야, 죽음을 맞이 하는 날은 단 하루면 충분하단다 그 하루 때문에 고민하고 고통스러워 할 필요가 없단다 지금 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마음껏 해보아라 우리가 늘 이야기 하는 내일은 어떻게 될지 그 아무도 모른단다. 몇년전 어머님이 피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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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관한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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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756 | | 2013-06-11 | 2013-07-11 13:42 |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 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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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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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559 | | 2013-06-19 | 2013-06-19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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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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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 1698 | | 2013-06-19 | 2013-06-20 13:45 |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인간과 인간의 만남을 통해서 살아갑니다.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류를 보다 선의적으로 확대시켜감으로써 평이한 삶이나마 그 세계를 보다 나은 곳으로 유도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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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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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2034 | | 2013-06-24 | 2013-06-24 08:04 |
빨간 도깨비가 있었습니다. 도깨비 하면 무섭고 나쁜 짓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모두들 싫어하지만 빨간 도깨비는 너무너무 착한 도깨비였습니다. 빨간 도깨비는 사람들로부터 미움받는 것이 너무너무 싫어서 인간들의 사랑과 정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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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그리움 / 허천 주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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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yee | 1645 | | 2013-06-25 | 2013-06-27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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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와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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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09 | | 2013-06-27 | 2013-06-28 08:08 |
변호사와 전화 어느 풋내기 변호사가 사무실을 새로 열었습니다. 막상 문은 열었으나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하다가 한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변호사는 부랴부랴 전화 수화기를 들고 통화하는 시늉을 합니다. "죄송합니다만 맡은 사건이 너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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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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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69 | | 2013-06-30 | 2013-07-02 17:51 |
https://www.youtube.com/watch_popup?v=EEu42L0uf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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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들 에게 쓰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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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1666 | | 2013-07-10 | 2013-07-11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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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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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 2116 | | 2013-07-13 | 2020-08-09 10:31 |
◈ 말 돼네 ◈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 잡혀갔다. 왜 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 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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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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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 1634 | | 2013-07-19 | 2013-07-24 14:38 |
.bbs_contents p{margin:0px;} 세상에 이런 의사도 다 있습니다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했다. 조급하게 기다리던 소년의 아버지가 의사를 보자마자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나요? 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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